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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이요

....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7-04-17 15:10:56
에공... ㅠㅠ 글 펑할게요...
IP : 39.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7 3:12 PM (218.148.xxx.195)

    헐 자기아들도시락을 왜 님이 싸주나요
    이런건 대놓고 거절하세요 그건 못하겠다고
    글고 제발 선생님껏도 안 싸셔도 될꺼같은데요

  • 2. 왜?
    '17.4.17 3:12 PM (175.195.xxx.63)

    거절 못 하나요?
    글고 선생님꺼 싸는 것도 오버 같아요

  • 3. ㅇㅇ
    '17.4.17 3:13 PM (49.142.xxx.181)

    아놔
    선생님꺼 싸주는거는 그렇다 치고 왜 남의 아들꺼는 싸주나요? 호구세요?
    엄마가 없는 애도 아니고?

  • 4. 201705
    '17.4.17 3:15 PM (58.142.xxx.9)

    선생님들 요즘 안받으실거 같은데요...
    그리고 지나치게 친절하신거 같아요..

  • 5. 죄송하지만
    '17.4.17 3:15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호구같죠..이와중에 저 나쁘죠???..라니요

  • 6. 하여튼 진상은 도처에
    '17.4.17 3:15 PM (121.136.xxx.54)

    자긴 식구 적다고(중딩 외동) 또
    지 애가 뭐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한다고
    저희 애꺼 싸는데 자기 애 꺼도 싸달라고
    저 고3 담임 남편에 고3 자식 엄마ㅜ
    질기게 요구하는 엄마에게
    매일 새벽에 일어나야 해서 힘듭니다~ 하고 거절했어요.
    했더니 어차피 싸는 건데 하나 더 못 싸녜요..
    네 못하네요.. 그랬습니다.

    왜들 저럴까요?

  • 7. qas
    '17.4.17 3:17 PM (175.200.xxx.59)

    김밥집에서 사서 보내라 하시지.

  • 8.
    '17.4.17 3:17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네~~ 너무 나빠요~ 어쩜 그렇게 못됐어요??

  • 9. qas
    '17.4.17 3:17 PM (175.200.xxx.59)

    다음부터는 얼토당토 않은 요구를 들으면 "왜요?"라고 반문하세요.
    길게 가타부타 설명하지 말고 "내가 왜요?"라고만 하세요.

  • 10. ㅇㅇ
    '17.4.17 3:18 PM (49.142.xxx.181)

    네 못하네요 뒤에 남의 노력을 본인은 아무 하는것도 없이 그냥 드시려 하세요? 라고 했으면 더 속시원했을듯...

  • 11. ...
    '17.4.17 3:31 PM (39.7.xxx.137)

    결국 선생님것도 제대로 못싸고 ㅜ 저라면 미안해서 부탁못했을텐데 ㅡ 역시 아닌건 아니네요ㅎㅎ 저도 한만큼 했는데
    지인한테 이야기하니 것까진 왜 니가 하냐고
    그말듣고난후부턴
    댓글도 보니 사람이 달리보이고 ㅎ
    제주관없어서 저도 제가 화나네요 생각 계속해보니 제가 나쁜건 없는듯 ㅡㅡ호구 인가보네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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