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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살기가 덜 팍팍한가요

그냥요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7-04-17 12:47:45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팍팍한거 같아요

학창시절 공부만하고

졸업하고고 취업공부하고

그리고 왠만한 직장은 근무시간이 정말 길어요 ( 세계에서 상위권이라고 하네요)

결혼도 집마련도 자식교육도 계속 산넘어산처럼 힘들고요

게다가 요즘은 미세먼지에 안보문제에 정말 불안하기도 해요

다른 나라들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겉에서 보는거랑 실상은 다를수도 있는데...

물론 나라마다 좀 다르겠지요

선진국은 결국 우리나라랑 비슷할까요?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벗어나

좀 정신적 시간적 여유있게 살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그렇다 하더래도 이민자로서의 삶은 또 다를까요?

 

 

IP : 222.110.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17.4.17 12:50 PM (211.36.xxx.71)

    다른나라에서 살러오라하는 곳 없어요

  • 2. ..
    '17.4.17 12:54 PM (125.178.xxx.196)

    에효~
    그나라 금발머리 백인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많은 노력이 또 필요하겠죠

  • 3. ...
    '17.4.17 1:08 PM (72.53.xxx.91)

    동양사람 아니고 미국 백인들의 삶은
    확실히 한국의 한국인들 삶보다는 쉽고 풍요로운거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백인들은 한국에 와서 기회도 더 쉽게 잡는거 같더라구요
    본인 나라에서는 그냥 평범한데 한국와서는 여기저기
    국제결혼한 커플로 방송출연도 많이하고 티비 조연도 하고 모델활동까지...
    한국사람들 불쌍해요 죽어라고 해봐야 표도 안나고...쩝..

  • 4. 이민자들은 팍팍해요
    '17.4.17 1:37 PM (112.161.xxx.72)

    한국서 돈 싸들고 가지 않는한은.
    자국민이 안하려는 3D업종을 이민자들이 채우고 있는거죠.
    우리나라 동남아 이민자들 딱 그거예요.

  • 5. ..
    '17.4.17 2:16 PM (218.239.xxx.48)

    유럽 사람들은 확실히 삶의 질이 다르다고해요
    일단 아둥바둥 전전긍긍 경쟁에 내몰리는 시스템이 아니니..여유롭고 삶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고요
    하지만 그건 그나라 국민으로 태어났을 때 얘기고
    현생은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나봐요

  • 6. ㅇㅇ
    '17.4.17 2:16 PM (110.11.xxx.145) - 삭제된댓글

    전 이런 글 읽으면 좀 갸우뚱한 게,
    상위권 아닌 이상, 정말 학창 시절 공부만 한다고요????
    오히려 상위권으로 가겠다는 욕심을 포기하거나, 공부 손 놓으면
    학창 시절 잘 놀지 않나요? 즐길 거 다 즐기고 쉽고 편하게 살려면 못할 것도 없다고 보는데요..
    학창 시절에 정말 공부만 한다면, 머리가 나쁘지 않은 이상 공부를 못할 수가 없고,
    학력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 이후 삶의 질은 선진국과 비교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 같지 않아요.
    긴 업무시간이 싫으면 전략적으로 공기업, 외국계, 공무원을 노리면 되고요.
    저보다 10년 이상 어린 친척이나 지역 후배들 삶을 봐도,
    공부 못 했어도 그럭저럭 취업하고
    다들 인생 즐기며 잘 살더라고요.
    월급 낮은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면 또 그런대로 지방에 정착하거나 수도권에 정착해서
    여행 다니고 아이 낳고..
    넘 비관적인 거 아니신가 싶네요.

  • 7. hsh
    '17.4.17 2:38 PM (112.170.xxx.103)

    그나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야 우리가 생각하는 삶의 질이 보장되죠.
    이민자로 외국으로 거주하는건 진짜 생각보다 힘든 일이예요.
    물론 사회보장 잘되어있으니 저소득층 이민자로 살면 약간의 혜택은 받을수 있지만
    노력해서 영주권 시민권받고 중산층되면 세금내는 게 많고 물가 비싸서 허덕댑니다.
    뭣보다 이방인으로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많은 사람들 성격이 변할 정도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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