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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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당시 부산 시내 거리에서 한겨레신문 선전을 하던 문재인
고딩맘 조회수 : 453
작성일 : 2017-04-17 09:56:13
IP : 221.147.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4.17 9:56 AM (221.147.xxx.177)사진까지 나와있네요
2. 한겨레는
'17.4.17 9:57 AM (223.62.xxx.11)한걸레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 듯
그동안 구독해준 돈이 아깝다3. ^^
'17.4.17 9:59 AM (39.112.xxx.205)이리도 인생 한땀한땀이 선을 추구하고 사셨을까?
존경합니다.
우리아이들이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4. ㄱㄱ
'17.4.17 10:00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한겨레가 왜 그렇게 된 거예요?
우리 가족들도 한겨레 주주 많은데요..5. ㄱㄱ
'17.4.17 10:04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사진을 보니 문재인 후보에게 단점이 있기나 한 건지 궁금하네요..미담만 계속...
문재인 후보를 믿고 싶습니다.
절대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전 좋은 의견 있을 때마다 문재인 후보 전화번호로 문자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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