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병원가서 한참 상담하고 병원비 1,500 원 내고 나오며 "와....."
감탄을 했습니다.
작년 가족의 수술비 미국에선 2천만원 넘는다는데
80만원 냈어요.
최근 직접 경험한 일들입니다.
뼈속까지 친미인 이명박 MB가 지원하는 누군가를 뽑으면 이 단하나의 장점마자 날라가요.
40 살 넘어가면 의료비로 파산하는 사람 수두룩 하게 생깁니다.
알바들아 월 60만원 댓글질에 니네 부모들과 가족들 그리고 너까지 길거리 나앉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