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살던집 매매로 사는건 어떨까요?

세입자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7-04-17 02:13:44

지금 전세사는 집이 딱 10년 살았어요.

주인분이 좋은 어르신들이었고

부동산사무실도 중간에 사람이 바뀌고..

주인할머님도 돌아가시고..

지금은 주인집 따님이 대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2년전에 새로바뀐 부동산이 부채질해서 전세금인상해주고..

여하튼 주변시세보다 아주 저렴히 10년을 살고 있어요.

 

며칠전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주인분이 매매를 원하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생각있으면 집 살 생각은 없는지 묻네요.

물론 저층이고 시세보다는 네고는 될것 같아요.

혹해서 전 그것도 괜찮겠다 싶거던요.

주변시세 조회해보니 90%정도 전세가가 형성되고 있던데

조금 저렴하게 매매로 인수하는건 어떨까요?

남편은 지금 정권바뀌는 시점이라 안 좋다고 하면서 주변에 전세로 가자고 하는데...

 

아이가 중학교 코앞에 다니고 있고

한 5년 여기 더 살고 이사하면 좋겠는데..어렵네요.

집 사 본 적 없어서 더 고민입니다.

 

 

 

IP : 220.85.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거주라면
    '17.4.17 2:15 AM (175.223.xxx.94)

    고고씽 고고

  • 2. .....
    '17.4.17 2:40 AM (124.49.xxx.100)

    복비 이사비 절약되니 좋죠
    좀 깍아달라해서 진행해보세요

  • 3. 가격
    '17.4.17 4:27 AM (223.39.xxx.68)

    가격 맞춰 보고 구입 하시면 좋죠
    그렇게 집 사는 사람 많아요
    정성들여 쓸고 닦고 정든 집
    주인이 판다하니 다른 데 이사 가느니
    다 살다가 적당한 때 맞춰 나간다고
    10년이나 그래도 주변 시세 보다 아주 저렴히 살고 계시다니 복이죠...

    그런데.ㅡ..

    제가 볼 땐 그 부동산이 복비 챙기려 주인 부추기고
    가격도 주변시세에 맞춰 부를 거 같아요
    주변시세 맞춘다 해도
    복비에 이사비에 이익이다 싶으면 더 사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이사 나오는 거죠..

  • 4. ...
    '17.4.17 7:32 AM (218.237.xxx.46)

    남편들은 왜 집 사는 걸 싫어하죠?
    뭐가 그리 겁나는지..

  • 5. 당연히..
    '17.4.17 7:46 AM (222.116.xxx.165)

    그런상황이라면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투자 아니고 실거주용인데ᆢ
    아이 대학들어가기전까지 이사안다니고 안정적으로 살수있는것만으로도 그값 충분히합니다~~

  • 6. ....
    '17.4.17 9:23 AM (116.41.xxx.111)

    5년이상 거주하실거면 사세요. 이사하는것도 돈이에요. 10년 전세로 산 집이면 벌써 내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426 경남고 동문들이 말하는 문재인 - 공사구분 엄격하다 8 ㅇㅇ 2017/04/30 2,017
681425 어대문은 없다! 2 5 투대문 2017/04/30 906
681424 부산 호텔 1 행복맘 2017/04/30 830
681423 중국, 호주 재외국민 투표율 80%넘어!! 8 18대보다2.. 2017/04/30 1,233
681422 중3. 영어시험범위 관계사 도와주세요 3 ... 2017/04/30 924
681421 어대문은 없다! 11 ..... 2017/04/30 1,114
681420 이제 곧 여름이네요 반팔 반바지 살찐거 2 dlwp 2017/04/30 1,196
681419 파마를 하다가 중화제가 눈에 들어갓습니다. 3 441522.. 2017/04/30 7,822
681418 차이나는 클라스 보고 있나요? 6 지금 이시간.. 2017/04/30 2,128
681417 어려서 먹던 호박부추만두 2 00 2017/04/30 1,095
681416 거실 장판, 앞베란다 타일색 고민 4 .... 2017/04/30 3,956
681415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살 듯 ᆢ보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11 자유 2017/04/30 961
681414 '투대문'·'어대문'..文, 200m 지지자 바다를 가르다 7 엄지척 2017/04/30 1,882
681413 바로셀로나 그라나다 구간 이동 7 이시기에 2017/04/30 1,286
681412 이런 기사를 보면 홍준표가 되야 하는것 같고.... 5 ........ 2017/04/30 873
681411 [문재인 정책] 안전한 먹거리 국가 책임제 2 midnig.. 2017/04/30 510
681410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하던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36 기억하네 2017/04/30 2,329
681409 반려견 키워보세요 23 항상봄 2017/04/30 3,409
681408 Sbs 안철수 홍준표 오차 범위내 접전 19 루비 2017/04/30 1,763
681407 김종인 지가 뭔데???? 16 ... 2017/04/30 2,196
681406 자식 어느정도 키워놓으니 이제 부모님들 건강 신경 써드려야겠네요.. 1 부모님 2017/04/30 1,561
681405 애ㅠ제대로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7 힘들어 2017/04/30 1,501
681404 한국에서 이슬람이 심각할 정도면 ... 2017/04/30 546
681403 채널a) 잘모르겠다는 응답을 특정후보 지지응답으로 분류ㄷㄷ.. 11 조작 여론 2017/04/30 1,308
681402 누군가 사퇴하는건 염려할일은 아닌지요? ^^ 2017/04/30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