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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펜이 아이비리그라서 무조건 좋은 대학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조회수 : 8,171
작성일 : 2017-04-16 23:56:34
유펜이 아이비리그이고 명문대는 맞는데요
문과로 유명한 아이비리그에요


제 동생도 액티비티 거의 없이 유펜 붙었는데
공대였거든요
동생말로는 자연계쪽으로 알아주는 곳은 아니라면서
의미없다고
유펜 버리고 다른 사립대 갔어요.

안철수 딸도 문과 아니라고 하던데
물론 누군가에게는 그래도 아이비리그라고 하니 대단한 대학이라고 생각될테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 있어선 자연계에서 유펜이 명문대는 아니에요


지금 액티비티도 없이 유펜에 기부금 입학을 했네 마네로 의혹이 있더라구요
유펜자체가 안철수 딸이 대단한 액티비티 없이는 절대 못들어갈 대단한 대학이라는 전제하에 그렇게 이슈가 되는것 같은데요.하지만 제 동생도 별 액티비티 없이 거기 붙었던거 보면 제기된 의혹처럼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


아 그리구 댓글러 중에...
Ps. 약사는 전문직이 아니지만 본인은 공대나온 전문직이라는 110.14.xxx148 님 !!
네!! 약사는 전문직 아닌걸로 하죠!!!
제 글은 유펜에 관한 글인데 왜 약대얘기로 화내시는지 모르겠지만...약사가 전문직이 아닌데 대체 공대나온 전문직은 뭔지 그것도 참 모르겠지만.. 암튼 정신승리하세요. 화이팅!!
멀리 안나갑니다 !!
IP : 175.223.xxx.9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6 11:57 PM (110.14.xxx.148)

    스탠포드연구원아닌가요?

  • 2. 안후보 딸은
    '17.4.16 11:58 PM (121.129.xxx.210)

    스탠포드 대학인데요? 왠 봉창??

  • 3. 스탠포드 연구원은
    '17.4.16 11:58 PM (175.223.xxx.94)

    지금 박사로 가있는 거쟎아요
    박사로 스탠포드 입학은
    학사로 스탠포드 입학하는 것보다 백만배 쉬워요

    미국도 연구원이란
    교수의 노예일뿐이거든요

  • 4. 안후보가
    '17.4.16 11:59 PM (121.129.xxx.210)

    유펜 와튼 스쿨 MBA 한거예요~

  • 5.
    '17.4.16 11:59 PM (110.14.xxx.148)

    이게 문지지자 수준이네요
    와튼스쿨이야기 나오니 딸도 유펜나온지 아는

  • 6. 본질은
    '17.4.16 11:59 PM (80.144.xxx.246)

    공개하라구요. 유펜이 어쩌고 저쩌고 아무 상관없어요.
    국민과의 약속 이행하라구요.

  • 7. 자자
    '17.4.17 12:01 AM (121.148.xxx.249)

    식민지 황인종들 유펜이면 어떻고, 펜스테이트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마인드가 백색을 지향하는 황인종 노예 마인드인데. 미국 엥간한 대학 돈이면 다 됩니다. 정말로 돈이면 다 되요. 돈이 그 정도 없어서 이런저런 삽질하는거고요. 우리는 들어가는 게 가문의 영광인데 대부분 선진국은 나와서 사회적 성공과 명망을 얻는게 더 중요하고요.

  • 8. 좋은대인지
    '17.4.17 12:01 AM (223.62.xxx.184)

    아닌지 그게 핵심이 아니었잖아요

    기부를 했다면 그게 외환법에 걸릴수 있는 문제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 9. 딸 유펜 나온거 맞는데
    '17.4.17 12:02 AM (39.7.xxx.213)

    무슨 문지지자수준얘기가;
    학부 유펜이라잖아요

  • 10.
    '17.4.17 12:02 AM (110.14.xxx.148)

    175.223님 뭘좀알고 말하세요
    거기 여기랑 연구실 수준달라서 노예라고 안해요
    님 동생은 이과로 유펜인지 모르지만 제친구들은 유학을 스탠포드로 많이가서 석박사 했어요
    교수님도 노벨상 받은 분들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교수 프로젝트에 무급으로 희생당하지 않아요

  • 11. 핵심의 배경이 되는 중요한 팩트
    '17.4.17 12:02 AM (175.223.xxx.94)

    여서 그렇지요
    알고들 계시라고요

  • 12. 1.245 가고
    '17.4.17 12:03 AM (223.62.xxx.184)

    비슷한 110.14왔나보네 ㅡ.ㅡ

    ㅎㄷㄷㄷ하는 애랑 수준도 비슷한 애 또 있었군요

  • 13. 스탠포드는 박사
    '17.4.17 12:04 AM (39.7.xxx.213)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외동딸인 안설희씨도 문 전 대표의 딸과 마찬가지로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설희씨는 미국 명문인 펜실베니아대(유펜) 대학원에서 수학과 화학을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한 것으로 전해진다

  • 14. 안설희가
    '17.4.17 12:04 A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학부는 유펜 나오고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지금 스탠포드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유펜 다니는 시절에 학비를 1만 불밖에 안 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사실 여부는 모름),
    원래 5만 불 이상인 학비를 1만 불로 감면받은 이유가 뭐냐, 시민권자가 아니고서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다..
    이게 지금 문제의 포인트지
    유펜이 좋은 대학이니 뭐니는 전혀 이번 사건의 본질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5.
    '17.4.17 12:05 AM (110.14.xxx.148)

    딸이 아빠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유학했으니 유펜일수는 있지만 대학원은 제대로 갔네요
    안철수가 와튼스쿨다닐때 온식구가 도서관에 만나서 공부했다는 말했어요
    이제는 딸 공부 못한거같다 이렇게 까려구요?

  • 16. ㅇㅇㅇ
    '17.4.17 12:06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175님 박사학위는 있으세요?
    한국이야 서울대 킹왕짱이고 학부학벌 따지는
    기형적 나라지만(한국만 이렇죠?) 미국은 대학원이 더 힘들고 대학원 학벌로 따져요;;; 진정 모르심?

  • 17. 110님
    '17.4.17 12:06 AM (175.223.xxx.94)

    제 동생 지금 미국 유명 공대에서 박사과정인데
    교수 밑 노예 맞아요
    스탠포드는 아닌데 스탠포드급 공대에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연구원들 무급 아니에요
    겉으론 월급 받지만 다 그 월급을 넘는 노동을 제공하죠
    제 동생도 미국에서 월삼천불정도 받으면서 박사과정하지만 그 나라 물가 생각하면 노예가 맞습니다

    님이나 알고나 지껄이세요.
    굉장히 무례하시네요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 18. 안설희가
    '17.4.17 12:06 AM (114.204.xxx.4)

    학부는 유펜 나오고
    대학원 박사 과정을 지금 스탠포드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학부를 유펜 다니는 시절에 학비를 1만 불밖에 안 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사실 여부는 모름),
    원래 5만 불 이상인 학비를 1만 불로 감면받은 이유가 뭐냐, 시민권자가 아니고서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다..
    이게 지금 문제의 포인트지
    유펜이 좋은 대학이니 뭐니는 전혀 이번 사건의 본질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9. 하...
    '17.4.17 12:06 AM (121.129.xxx.210)

    대학원은 돈만내면 유학간다고요???? 헐~~~~
    대학원 어드미션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해보지 않았으면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요즘 서연고 학생들 유펜, 스탠포드 어드미션 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 20. ㅇㅇㅇㅇ
    '17.4.17 12:07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저 문재인 지지하지만 이런글은 좀 유치하고 어이없어요.
    아 진짜 게시판 짜증나 무슨 초딩수줌

  • 21.
    '17.4.17 12:07 AM (110.14.xxx.148)

    원글님 서정희 딸도 웰슬리 여대에서 MIT로 편입했어요
    와튼스쿨 나왔구요
    서정희 딸도 웰슬리 여대라 별로다 그러세요
    자기가 잘해서 연구분야 잘잡아서 박사 좋은데서 하면 된거지

  • 22. 개풀뜯는 소리
    '17.4.17 12:08 AM (121.148.xxx.249)

    "미국은 대학원이 더 힘들고 대학원 학벌로 따져요;;; 진정 모르심?"

    이러니 황인종 노예들이 미국 대학원에 가는 듯 ㅋㅋ

  • 23. ***
    '17.4.17 12:08 AM (119.69.xxx.143)

    핵심을 잘 모르시네요.
    좋은학교라는 전제로 이슈가 생긴게 아니고요.
    만불만 냈다면
    5,6 만불 정도는 장학금 받았다는거고
    장학금 수혜 대상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인데
    그 증빙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거예요.

  • 24. ㅇㅇㅇ
    '17.4.17 12:08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나도 진짜 박사지만 내동생이 내 학위에 대해 뭐 안다고 나줄거리고 다닐거라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을거같네 ㅋ 나도 내 학위 학교 모르는게 얼마나 많고 내동생이 한 학위는 물론이고

  • 25. 윗님
    '17.4.17 12:09 AM (175.223.xxx.94)

    전공에 따라 다르고
    학부 석박이냐에 따라 다르다고요
    누가 절대적으로 쉽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아니죠
    하지만 상위권 학생들 기준에서
    전공에 따라 , 그리고 학부냐 석박이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쉬운건 사실이에요.

    제 동생도 학부는 메이져급이 아닌데
    석박은 메이져로 점점 급을 올려서 갔고
    학부와 달리 이건 노동을 제공하려는 공급자의 입장이기도 해서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이유도 있어요.

  • 26. 110 은 정말 모르는거 같아요
    '17.4.17 12:10 AM (223.62.xxx.184)

    남편도 유학시절 대만교수 밑에서 진짜 고생 많이했어요

    그리고175.223. 말처럼 대학원생 월급이 그렇게 많지 안아요..의보비 내고나면 집에서 보조받거나 아님 어디서 충당하지 않으면 생활하기 어려워요

    저희도 미국 들어갈때 모은도 가지고 가서 보태면서 살았어요

    계속 110.14글쓴거 봤는데 어디서 주위들어서 한 얘기가 많다고 생각들었는데. 말도 너무 무식하게 하네요

  • 27.
    '17.4.17 12:12 AM (110.14.xxx.148)

    175님이야말로 공대나왔나요?
    전 공대나왔구 친구들 MIT나와서 교수로 들어오기도 하고 스탠포드나와 좋은 회사가기도 하는데 그 이하는 공부 그닥인 애들
    3위권 아니면의미없죠
    워낙 박사많으니
    스탠포드 MIT정도 애들이면 자기가 다루는 장비가 얼마나 좋은건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연구와 논문에 도움이되는지 알죠
    님처럼 노예라고 생각하면 절대 좋은결과물 안 나옵니다
    님 수준 알만해요

  • 28. ----
    '17.4.17 12:12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메이저급 학부도 아니면서 본인 학위과정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ㅍㅎㅎ 전문가 나셨네 원래 진짜 아는사람들은 가만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일 나대더라 ㅋㅋㅋㅋ 교수아니면서 교수임용 제일 잘 안다 걸치고 내 아주버님이 교수라 교수한테 내가 제일 잘 안다 삿대질하는 글도 보고 스누라이프도 서울대 아닌 사람들만 무슨 서울대사람들 하나도 안한다고 이제 동생이 학위한다며 나대내 푸하하

  • 29. 그냥
    '17.4.17 12:12 AM (80.144.xxx.246)

    자기 얘기만 합시다.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내 동생이 그러는데~~
    님 본인 얘기만 하세요.
    여기 남편, 동생 소환안해도 석박사 천지예요.
    차라리 쥐박이 내가 해봐서 아는데~가 더 신빙성 있어요.

  • 30. 110님 맞아요
    '17.4.17 12:12 A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연구원 월급이 어디 그게 돈인가요
    월세 내고 나면
    먹고살 식비도 안되는 돈인데...

  • 31. 223님 맞아요
    '17.4.17 12:15 AM (175.223.xxx.94)

    그 돈이 어디 월급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액수죠
    월세 내고 나면 뭐 남나요

  • 32.
    '17.4.17 12:15 AM (110.14.xxx.148)

    223.62 그래서 님이 유학했냐고요
    남편이 한거잖아요
    진짜 마누라들 무식한사람 아직도 많다더니
    유학가는거 따라가서 영어도 안배우고 남편 월급적다 불평만하고 여자들 끼리 몰려다닌다니 사실이네요
    부인들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는데 그래도 이정도 수준의 장비는 한국에 없으니 감사히 공부합니다
    내 남편 이야기보다 님이 공부좀 하세요

  • 33. 110님
    '17.4.17 12:16 AM (175.223.xxx.94)


    전 공대는 아니고
    전문직이에요
    그게 제 수준이네요.^^

  • 34. .....
    '17.4.17 12:17 AM (124.49.xxx.100)

    미국도 학부 따져요
    모르는걸 당연히 아니라 하니...부끄러움은 나의 것인가..

  • 35.
    '17.4.17 12:17 AM (110.14.xxx.148)

    175님 저는 공대나와서 전문직이에요
    요즘에는 여자들 지방대 나와 약사도 전문직이라고 떠들던데 그런수준은 아니셨음 해요

  • 36. 전 무식해서
    '17.4.17 12:18 AM (90.254.xxx.34)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학부에선 외국인 장학금 면제가 없다는데 어떻게 받았는지, 아님 걍 멋져보이려고
    거짓말 한건지 그것과 재산내역을 서류로 보여주면 만족하겠어요.
    명문이던 아니던 공부를 잘했던 아니던 상관없어요.

    안랩에서 엄청난 기부를 학교에 했어도 상관은 없는데 정당한 절차를 밟아 세금 다 내고 했으면 국위선양한걸로
    생각하고 싶어요. 증빙서류를 보여주시면 이건도 만족해요.

  • 37. 지방대 약대가
    '17.4.17 12:20 AM (175.223.xxx.94)

    전문직이 아닌가요? ㅋㅋㅋ

    전 지방대 약대는 아닌데
    제가 다 부끄럽네요
    어휴
    님은 그냥 좀 가시면 안될까요?^^

  • 38.
    '17.4.17 12:20 AM (110.14.xxx.148)

    175 님 그쪽 사정모르니 월급이 적네 마네하는데
    그건 공부할때고 스탠포드 나와 인텔간 친구 4-5억 법니다
    님 동생은 그정도 아니니 직업은 가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요즘 트럼프때문에 취업비자 잘 안나와서
    문과는 와튼스쿨나와도 취업이 미국에서 어렵더군요
    서울법대에 맥킨지 나와 와튼스쿨 나와도 아마존 겨우가더군요 그것도 2000년대 후반에

  • 39. ㅇㅇㅇㅇ
    '17.4.17 12:20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본인이 전문직씩이나 하셨으면 교육 그래도 잘 받으신 편이고 사회에서 적어도 지도자 역할 하셔야하는거잖아요. 그런분이 게시판에 학벌 어쩌고 급 나누며 정치적으로 올자르디 않은 관념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것 보면 정말 우리나라 수준 보입니다. 저도 문재인님 지지자지만 부끄러운줄 아세요. 게시판에서 이런글 대신 각 후보 정치공약 내각구성 외교, 경제,1복지 등 후보 전망이나 분석이 궁금하지 이런 유치한 글들호 도배되고 이런거 퍼뜨리는게 정녕 본인이 나라 개혁하기 위해 문후보 지지하는 이유세요? 원글님 뿐 아니라 게시판 많은 분들 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 나라가 썩었다 생각하면 자기들부터 바꿀 생각을 해야지 욕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생각과 행동들을 하면서 ㅉㅉ

  • 40. 110님
    '17.4.17 12:21 AM (175.223.xxx.94)

    연구원 시절 월급을 이야기하는 거지
    왜 졸업 후 연봉을 지금 떠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여자 무뇌아인다

  • 41.
    '17.4.17 12:24 AM (110.14.xxx.148)

    175님 님 글보면 정말 이쪽 모르면서 함부로이야기하는거보여요
    님 동생은 어떤불평을 하는지 모른지만
    제 친구들은 정말좋아하면서 다녔고 내가 이런 노벨상 받은 훌륭한 교수님 제자가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야기하거든요
    대충 돈벌고 살 마인드면 이공계로성공하기 힘드니 컨설팅 회사로나 가라고 하세요
    못견디고 포기하고 그쪽으로 빠지는 박사과정 꽤되요

  • 42. 지방 약대가 왜
    '17.4.17 12:24 AM (223.62.xxx.184)

    전문직이 아니에요?

    그럼 공대온 전문직이. 뭔지 말해보세요

    지방 약대 점수가 서울 웬만한 공대 점수에 밀리지 않아요

  • 43. 무정부주의자
    '17.4.17 12:24 AM (119.202.xxx.204)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더니...

  • 44.
    '17.4.17 12:24 AM (110.14.xxx.148)

    223.62 저희때는 많이 차이났어요
    지방대 의대보다 높은데

  • 45. 그러니까
    '17.4.17 12:25 AM (223.62.xxx.184)

    공대나온 전문직이 뭔가요?

  • 46. 문재인지지자
    '17.4.17 12:25 AM (97.70.xxx.93)

    유펜 아주 좋은 학교 맞고 안철수, 안철수 딸 똑똑한거 맞아요.
    근데 궁금한건 딸 재산 관련 증빙 서류 제출한다고 했는데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IRS세금 보고 서류와 통장 거래내역만 공개하면 되는데, 그걸 안 하니 국민들이 온갖 추측을 하잖아요. 안철수는 국민을 추리 소설가로 만들 생각인건지...

  • 47.
    '17.4.17 12:26 AM (110.14.xxx.148)

    175님 동생 열정없이 박사과정 하면서 월급타령하면 시간낭비말고 딴거하라하세요
    그냥 연구실에 있는게 제일 좋은 사람이 교수도 되고 결과물 나오죠

  • 48. ㅇㅇㅇㅇ
    '17.4.17 12:26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내가 이런 제목으로 글쓰고 댓글들면서 전문직 운운하면 진짜 부끄러울것 같다.

    왜 대선 발미로 다들 남 스펙 낮추고 학벌 까고 그런거 못해서들 안달이에요? 노무현님 학벌 까는건 그렇게 욕하더니.

    수구 싫어서 나라 개혁 바라는 분들이면 제발 똑같이좀 되지 마세요 애들한테 미안해요

  • 49. ㅇㅇㅇㅇ
    '17.4.17 12:27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내가 이런 제목으로 글쓰고 댓글들면서 전문직 운운하면 진짜 부끄러울것 같다.

    왜 대선 발미로 다들 남 스펙 낮추고 학벌 까고 그런거 못해서들 안달이에요? 노무현님 학벌 까는건 그렇게 욕하더니.

    수구 싫어서 나라 개혁 바라는 분들이면 제발 똑같이좀 되지 마세요 애들한테 미안해요

  • 50. 110.14님
    '17.4.17 12:27 AM (175.223.xxx.94)

    제 동생은 교수가 목표에요
    물론 한국교수가 쉬운 목표는 아닌것도 압니다.
    대충 돈벌 마인드라니요 ㅋㅋㅋ
    싸우자고 너무 막 공격적으로 달려드시네요

    전 동생이 한 말만 여기에 올렸을 뿐이고
    그 이상 아는 척 할생각도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근데 혹시 지방대 약대 나와 전문직인 여자한테 열폭하시는 분인지 뜬금없이 그 부분이 너무 웃겨서 육성으로 웃고 갑니다. 공대 나와서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사시길 바래요 화이팅~!^^

    전 이만 ㅋㅋ

  • 51.
    '17.4.17 12:28 AM (110.14.xxx.148)

    175 이여자 진짜 무식이네
    연구원 시절 월급이 딱 먹고 살정도지
    그것도 모릅니까
    그걸로 불평하면 그냥 하지말라고요
    요즘에는 아시안들은 장학금도 안주는데

  • 52. 윗님
    '17.4.17 12:29 AM (223.62.xxx.7)

    ***
    '17.4.17 12:08 AM (119.69.xxx.143)
    핵심을 잘 모르시네요.
    좋은학교라는 전제로 이슈가 생긴게 아니고요.
    만불만 냈다면
    5,6 만불 정도는 장학금 받았다는거고
    장학금 수혜 대상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인데
    그 증빙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거예요.

    말도 안된 말을 어디서 들었나요
    유펜 학부에서 장학금라 불리는 보조금 그냥 안줘요
    만불 내고 다녔다라는 말은 말도 안된 이야기에요
    팩트인지 카더라인지요
    부모한국소득증명 제출해서 저소득이면 받을 수 있겠죠
    안철수가 저소득일리 없으니 그건 카더라입니다

  • 53. ㅇㅇㅇㅇ
    '17.4.17 12:29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쉽지만
    한국교수 목표시면 메이저 학부 아니면 불가능해요.
    동생분고 안될거 아실텐데 ㅠ
    하이브레인에서 함 물어보세요

  • 54.
    '17.4.17 12:30 AM (110.14.xxx.148)

    175 당신 글만봐도 무식이 드러난다고요
    우리때 이대약대도 전교 20등이 가던데 딱 수준나오네

  • 55. ㅇㅇㅇㅇ
    '17.4.17 12:31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거기다 인구감소로 지금 학교들 교수 채용이
    아니라 감원만 하는 상태라 더군다나 학부 서울대라도 자리
    안나요. 미국에서 자리잡으시는게 더 좋을텐데...

  • 56.
    '17.4.17 12:33 AM (110.14.xxx.148)

    175 님 지방대교수도 MIT 옥스포드인 세상이에요
    님 동생은 꿈도 야무지네요
    열정없이는 이쪽일 못버텨요
    그냥 공부가 제일 좋은사람도 넘쳐나는데

  • 57. ...
    '17.4.17 12:33 AM (125.177.xxx.61)

    아이구... 그냥 막던지네 ㅎㅎ
    후보나 지지자나 고추가루 던지고 아니면 말고~!!
    양념쟁이들 같으니라고

  • 58. 110.14 => 이 여자
    '17.4.17 12:33 AM (175.223.xxx.94)

    내가 보기엔
    여약사에 자격지심 있다

    열등감 있다

    100%

    난 도대체 여기에 약대 얘기가 왜 나오는 지도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약대 물고 늘어지는게
    ㅋㅋㅋㅋㅋ

  • 59.
    '17.4.17 12:33 AM (116.125.xxx.180)

    변라사거나 의전출신

  • 60. 110.70님
    '17.4.17 12:34 AM (175.223.xxx.94)

    네 알아요
    아마 99% 힘들거에요

  • 61. 116 님
    '17.4.17 12:36 AM (175.223.xxx.94)

    저 여자가 의전출신이었다면
    의사라고 썼겠지
    전문직이라고만 쓰지는 않았겠죠. ㅋㅋ

  • 62. ㅇㅇㅇㅇ
    '17.4.17 12:37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아휴
    암튼 원글님 동생분도 학벌 피해보실꺼구요
    대부분 국민이 그렇잖아요 그러니 이렇게 컴플렉스 있어서 물어뜯는거구요.
    이런글 쓰고 또 서로 점수 어쩌네 그런거 제발 안하면 좋겠어요. 줄세우기 넘 싫구요 전 그래서 대선때 투표하는거지 다른게 아닙니다 이런세상 지겨워요. 근데 국민이 바뀌어야 진짜 바뀐다고 봐요. 자 안녕히들 주무시고 월요일 맞으세요 싸우지들 마세요~

  • 63. 110.14
    '17.4.17 12:38 AM (211.178.xxx.98)

    완전 미친 또@@ 같네요

    공대 전문직이 뭐냐고

    원글님 오늘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네요

    저기밑 와튼 글부터. 전교 1등 글까지 이상하다 했는데 지금 댓글 단거보니 상종 안해야 하는 인간이네요

  • 64. 211님 ㅋㅋㅋ
    '17.4.17 12:46 AM (175.223.xxx.94)

    저 오늘 미친개한테 물린거 맞아요 ㅋㅋㅋ
    저 여잔 아마도.....인생이 안풀려 힘들게 사는 그런데 약대간 지인이 잘사니 열등감 폭발하는 공학도출신 여성인거 같아요

  • 65. 110.70님
    '17.4.17 12:50 AM (175.223.xxx.94)

    뭐 제가 줄세우려고 그런 의도는 아니었구
    안철수딸 학교가 완전 좋은 대학이라
    더 이슈된다는 생각에
    나름 상위권 학생이었던 제 남동생의 말을 빌어
    글 하나 쓴거였는데 파장이 크네요 ㅎ

    근데,
    제가 알기론...
    미국대학 교수 하시던 분들도
    결국엔 한국대학으로 들어오길 바라는 분들 많다고 알고 있어요
    미국대학에서 종신트랙 받았어도
    한국에서의 교수가 갖는 명예와 한국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 교수자리 기다리는 미국 한인 교수가 많다더라구요 하지만 제 동생은 학부가 외국이니... 아마도 기회는 희박하겠지요.... 현실은 잘 알고 있어요 ㅎㅎ
    동생 말로는 학부와 석사 스펙도 미국 내에서 교수자리 얻을때에도 계속 따라간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한거 같네요 ㅎ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길을 걷는 동생이 참 안쓰럽기도 하고요 ㅎ

  • 66. ㅡㅡ
    '17.4.17 12:56 AM (119.247.xxx.123)

    아.....원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너어어어어무 없어보인다...못났다 못났어....ㅉㅉ

  • 67.
    '17.4.17 1:10 AM (115.41.xxx.47)

    동생,남편 ,심지어 친구남편..주워들은 얘기 총 집합.
    아줌마들 커피숍 뒷담수준. 목소리 큰 냔이 이기는..

  • 68. ㅎㅎ 네 죄송합니다
    '17.4.17 1:14 AM (175.223.xxx.94)

    목소리 큰 ,,
    친구남편한테 들은 이야기로 오늘 베스트 글에 가신
    110.14.xxx.148 이 승리하신거 같네요

    전 안철수 딸을 깎아내리려고 쓴게 아니라
    안철수 딸이 큰 액티비티도 없이 그 대단한 유펜에 들어간게 이상하다는 의혹글이 있길래
    미국에서의 자연계 학생에게 유펜이란 대단한 액티비티 없이도 들어갈수 있는것 같다고 글 쓴거거든요.
    물론 저도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게 아니니 동생말만 가지고 옮겨쓴거 뿐인데 ㅎㅎㅎ 잘못된게 있다면 좀더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이 교정해주시면되겠지요~^^

  • 69.
    '17.4.17 1:15 AM (110.14.xxx.148)

    211 하고 175
    공대 나오면 다 힘들게 사는줄 아는 수준의 아줌마들이니 대화수준이 그렇죠
    님이 잘사는거같아요? ㅎㅎ
    에휴 무식이 님 글만 봐도 느껴져요
    그누나의 그동생
    의학계는 치과의사도 무시하던데 왠 약사가 전문직 타령?
    월 1000은 벌고 이야기하세요
    약사 월급 얼마인지 다 아는데

  • 70.
    '17.4.17 1:18 AM (110.14.xxx.148)

    119님 그죠?
    정말 못난게 보여요
    세상이 다 자기 금전적인 기준으로 돌아가는줄 알아요
    유학간 친구들 이공계니 쉽게 자리잡을수 있고 자기 자식들은 프린스턴 보내내 마네 하는데 어디 지방대 약사가 약장수 하면서 동네사람 상대하는 마인드로 판단하는지

  • 71. ㅇㅇㅇㅇ
    '17.4.17 1:21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110.14 님 죄송하지만 닥치시면 좋겠네요

  • 72. ㅇㅇㅇㅇ
    '17.4.17 1:22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게시판은 어디서 기분 상한거 익명으로 남한테 쌈걸면서 상처두고 풀으라 있는곳이 아닙니다. 보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 무지 나뻐요

  • 73.
    '17.4.17 1:24 AM (110.14.xxx.148)

    175 지금은 연구실에서는 벗어났지만 그시절이 힘들지만 그리웠다고 친구들과 이야기합니다
    그냥 좋은 회사들어가 있는 친구도 돈못벌고 힘든 교수된 친구 그래도 공부할수있어서 좋겠다고 하고
    님은 동네 돈 만원 이만원 만지면서 부자되네 하겠지만 잘난친구는 천억단위로 프로젝트 예산짜고 그럽니다
    어차피 명예가 오면 돈은 오니 보통 강남에만 집 3채는 마련하더군요 미국은 프로젝트때문에 펀드가 있어서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교수도 있어요

  • 74.
    '17.4.17 1:25 AM (110.14.xxx.148)

    110.70님부터 닥치세요
    말하는 수준하고는

  • 75. ㅋㅋ
    '17.4.17 1:29 AM (175.223.xxx.94)

    공대 나온 전문직은 대체 뭘까.

  • 76. 어느분야이건 상위1%는 다 잘나가죠
    '17.4.17 1:32 A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제ㅡ남편 의사이지만 치과의사를 전문직이 아니라고 하지 않고요
    베스트 글보니 님이 본인이 연대나왔다는 늬앙스로 이야기하시던데
    약대 수능으로 가던 시절,
    연고대 약대보다 지방대 약대가 더 입결 높더라구요 ㅎㅎ 아 저 지방대 약대 나온 여자 아닙니다 ㅎㅎ
    현실이 그렇다구요
    공대는 돈보고 가는 곳이 아니죠.
    열정으로 가는 곳이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전 이만 자러갈게요
    다들 님보고 욕하시니 저는 이만 ㅎ

  • 77. 마지막으로
    '17.4.17 1:34 AM (175.223.xxx.94)

    공대화이팅!!!! ㅋㅋㅋㅋㅋ

  • 78. 여기서
    '17.4.17 1:54 AM (221.139.xxx.130)

    연고대 약대니 지방대 약대니 하시는데요
    연대는 약대 생긴지 몇년 안되었고 내내 송도에 있어야 하고 고대는 세종캠퍼스에 있어 선호도가 학교이름대비 높지 않아요. 약대 순위는 서울대-중대/이대 -나머지 그냥 저냥 그렇습니다.
    상위권 약대 가려몈 1~2학년 학점 퍼팩트 해야하고 peet 시험에 영어인증시험에... 대학입학하고도 고3 처럼 2년을 보내야 될까말까 입니다. 왠만한 공대생들이 관두고 약대 가고 싶어하거나.. 공대 2년 다니고 peet 공부 합니다

  • 79. 무니2 같은데
    '17.4.17 1:55 AM (222.117.xxx.170)

    무니2의 냄새가 짙어요...

  • 80. 자가용비행기 타는 교수는 공학도중 상위0.001%고
    '17.4.17 2:08 AM (175.223.xxx.94)

    어느 직종이건 상위0.0001% 는 다 잘나가죠

    제ㅡ남편 의사이지만 치과의사를 전문직이 아니라고 하지 않고요
    베스트 글보니 님이 본인이 연대나왔다는 늬앙스로 이야기하시던데
    약대 수능으로 가던 시절,
    연고대 공대보다 지방대 약대가 더 입결 높더라구요 ㅎㅎ 아 저 지방대 약대 나온 여자 아닙니다 ㅎㅎ
    현실이 그렇다구요
    공대는 돈보고 가는 곳이 아니죠.
    열정으로 가는 곳이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전 이만 자러갈게요
    다들 님보고 욕하시니 저는 이만 ㅎ

  • 81. 댓글 수정했어요
    '17.4.17 2:09 AM (175.223.xxx.94)

    연고대약대가 아니라 연고대공대를 쓴다는게 실수로 ㅎㅎ

  • 82. 말랑
    '17.4.17 5:08 AM (180.66.xxx.65)

    동생이 어디박사과정인지 모르겠으나 ㅎㅎ
    스탠퍼드 학부보다 대학원이 입학이 쉽다고요?ㅎㅎ
    통상적으로 석사는 그 재학생 중에서 잘 하는 이들이지만
    랩 수준에 따라 박사들은 외부에서 온 사람들과 경쟁입학인데요?
    그리고 요즘 미국 경기가 좋은게 아니어서
    박사과정 중 월 삼천불 못받고 묶인 사람들이 노예지..
    월 삼천불 받으면 정당한 수준으로 봅니다.
    학생이잖아요.
    동생분 경험만 진짜가 아니고 대표적 사례가 아닌데
    잘 알고 말하라는 둥 어쩌라는 둥...

  • 83. ..
    '17.4.17 7:29 AM (58.120.xxx.63)

    문빠들하곤 대화가 안됨
    모든 기준이 친문 반안으로
    확정해서 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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