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세월호 사건 터졌을때 당시 안철수는 팽목항 당일날 내려감
문재인 18일만에 내려가놓고 거기서 끼니당 10만원 넘는 음식들 쳐먹고 앉았음
거기서 컵라면 먹은 장관새끼도 욕 존나 쳐먹고 장관 그만뒀는데
그 새끼는 아이들이 물에 빠졌는데 거기 가서 존나 비싼 그것도 '회'를 쳐먹고 앉았다
주어를 문재인이 아닌 다른 정치인으로 바꿔봐라 지금 국민재판받아서 어떻게 됐을지
그래놓고 또 이미지 정치하느라 세월호 단식한다더니
지 돈도 아니고 세금으로 광화문 주변에 맛집 영수증 존나 찍혀있음
2. 촛불시위 박근혜 탄핵
정유라 사건 터졌을때 가장 먼저 들고 일어난게 이재명이랑 안철수임
안철수 이재명 일찌감치 시민들과 함께 촛불시위 나가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서명 받으러 다녔음
문재인 사건 초반에 표 떨어질까 간보면서 촛불시위 나가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박근혜 명예로운 퇴진 이지랄
그래놓고 사건 다 끝나고 안철수가 이제는 국민들에게 맡긴다하고 들어가서 이 사건 관련 의정활동할때
문재인 그제서야 기어나와서 촛불이 자기것인양 촛불시위 나가며 떠벌떠벌 이미지 관리
그래놓고 먼저 행동한 안철수가 적폐인양 프레임짜고 본인만이 정권 교체의 키인양 굴고있음
3. 신해철
유명한 노빠로 알려진 신해철이 살아있을 당시 문재인과 민주당에 많은 도움을 준건 다 아는사실
정작 신해철 죽었을때 사진만 찍고 표만 얻으려 했을뿐 실질적으로 관련법 통과시킬때는 이익집단 표 떨어져나갈까봐 반대한 인간들이 민주당임
여야할것없이 다들 눈치보며 신해철법 외면할때 폐기직전인 안철수가 신해철법 통과시켰지
국희의원 일일이 찾아가 설득하고 공청회열고. 표잃을까봐 두려워하기보다 국민의 편에서 통과시켰다
자기가 의사 출신이면서 환자의 권리를 위해 의사라는 거대한 기득권 집단을 등진거지
안철수가 의석은 적어서 대통령되면 국정운영 할 수 있느냐고 하고있지만
오히려 의석수가 적은 제 3당이기에 여야 협치가 가능하다는게 이 신해철법 통과과정에 나타나 있음
민주당 내 비문 친문 패권다툼과 친문의 반대로 신해철법 표류했지만
국민의당은 안철수 본인이 옳은일이라 믿었기에 당론으로 정하고 여야 의원 설득시켜 결국 통과시킴
신해철이 살아있을 당시 안철수에게 이렇게 평했다
"마침내 시대가 염원하던 정치지도자가 사실상 건국이래 처음으로 일단 한명 출현했습니다. 정당정치를 일개 개인으로 압박하며 출현하더니 심지어 대선조차 거치지 않고 다음 시대 정치의비전을 선물한 이 작은 기적을 폄훼하기 위한 '미디어의 광풍'이 몰아치겠네요."
4. 재정 분배
안철수 밥값 400만원 쓸때 밥값만 1억 5천만원 쓰며 정책연구비는 안철수의 6분의 1수준
간담회만 거의 천번 다니며 국가 세금으로 한끼에 10만원 넘게 쳐먹고 다님
게다가 매번 스케줄보면 정책관련된게 아니라 100에 99는 이미지관리 홍보하러 다님
식비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쓴게 전화 홍보비 정책연구비는 어디에?
서민정치한다더니 무급 알바부리고 운전기사 사무직 알바 월급은 국회의원 최하위수준에 ㅇㅇ
5. 서민을 위한 법? 포퓰리즘
문재인 민주당측에서 서민을 위해 공약한 정책들 보자ㅇㅇ
사병 월급인상 - 3조 예상
도시재생 뉴딜정책 - 50조 예상
공공 일자리 81만개 - 74조 예상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 - 1~5세 아동 매달 10만원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승 - 추산 불가
기초연금 50% 증가 - 10조 예상
중소기업 2명 고용시 세번째 임금지원 - 3조
청년구직 촉진수당 - 20조
한해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 나머지는 전부 국가부담
치매 국가책임제
공공임대주택 15만명 청년들에게 공금
영유아 무상보육, 기초연듬 등 국비비율 대폭 상승 - 추정불가
GDP 대비 3%로 국방비 중가
삼세번 재기 지원 펀드 도입
전업주부 비정규직 출산수당 - 개인당 월 50만원 지급
육아휴직 급여 2배 인상
임기내 국공립 보육시설에 아이들 40% 다니게 할 것
각종 비보험 진료 건강보험 적용대상 대거 포함시키기
무서운건 이딴 포퓰리즘 부도 공약이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는거다
심상정도 부도정책 아니냐고 문재인에게 지적했듯이 이거 다 지키면 우리나라 부도난다
저 돈이 다 어디서 나겠냐 저거는 지켜서는 안될 무서운 공약들이고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서민들 표 끌어모으기 위한 정책들이다 ㅇㅇ
정작 현실 가능한 정책들은
사시폐지 유지에 행시폐지 경찰대폐지 경찰간부후보생 폐지 9급까지도 특채 적직렬 특채 확대
하향평준화 정책들 흙수저들 죽이는 정책들만 줄지어있음
또 문재인의 과거 흔적들을 보면 과거 이학수법은 서명안하고 피해버리고
삼성X파일 은 도청당한 삼성이 피해자라며 특검반대
공천뇌물로 기소된 친박좌장 서청원변호인단에서 활동한 자칭 인권변호사
남을 적폐로 몰면서 정작 본인은 이명박장차관 7명 줄줄이 자문단에 영입한 문재인
6. 극단적인 반지성주의 지지자와 그에 가담하는 친문
안궁금하지만 살면서 민주당만 뽑았고 저번에는 안철수 지지하다 박근혜막으려고 문재인 찍은 사람인데
나한테는 올해 문재인이 12년의 박근혜다
나는 저 지지자들을 보면 진심으로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된다
아들 특혜논란 포퓰리즘 자체인 공약들은 제쳐두고 그냥 말실수로 인정하면 되는 삼디 프린터도 쉴드치던데 벌꿀 쉴드치던 박사모랑 다른점을 모르겠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되면 저 문재인교신자들 막을 세력이 인터넷에 있긴하냐
합리적 비판해도 전부 일베충 적폐세력으로 몰릴텐데 벌써부터 암담하다
문재인 대통령되서 사대강에 버금하는 정책 실행해도 설명도 안해주고 이유도 없어도됨
저 문재인 팬클럽들이 반대하는 사람들 적폐로 몰아가서 두들겨패며 '입막음질'하면 되니까
이게 진짜 '민주주의'냐
민주당도 그래ㅇㅇ 국민들 설득할 용기도 없으면서 매번 선동질에 이끌려다니고
본인들에 대한 비판 해명하나 안하고 본인들 극성지지자들이
타지지자들 하나하나 죽이며 진흙탕에 던져버리게 놔두고 본인들만 살아남게함
문재인에 위협되는 후보자들(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반기문 안철수)은 검증이라는 명목하에 그 지지자들에게 선을 넘은 네거티브 양념을 당하며
정작 지지율 1위인 문재인의 정책에 대한 논의하나 없는 괴이한 대통령 선거가 되고있음
민주당 자체도 다를바 없음 서민들 희망고문하며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기만하지
정책의 목적과 비용을 설명하지도 않고 국민들에게 희생할 부분을 설명할 용기도 없음
안철수의 유치원공약을 보면 본인들이 욕먹을거 알고 부모들이 등돌릴거 예상했을텐데 본인의 교육혁명과 유기적이기때문에 설득은 필수였음
그래서 그것이 호불호를 얻을지언정 유치원 공립화의 과정이라 설득하려고 노력했고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추구하는것에 확신도 비전도 목적도 없고 표얻을 생각뿐임
애초 정책 토론도 불가능하게 모든 것에 '지적 정직성'이란것이 배제되어있음
그러면서 자신들의 극성지지자들 설치게놔두고 오히려 나라를 반으로 갈라 본인들을 지지안하면 적폐로 규정하고
본인 지지자들이 하는 자기들이 딱 듣고싶은 말만 듣고있다
그래서 저 놈들이 정치하는게 무서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