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기억을 이제 씻고 싶네요.
내일 부터 끝나는 날까지
후회없이 달려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1시간 30분 남았네요
무무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7-04-16 22:30:51
2012년 12월 19일의
IP : 175.211.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dnight99
'17.4.16 10:40 PM (2.216.xxx.145)정말 그 날은 외국에서 인터넷으로 뉴스 확인하고 유튜브 확인하고 트윗 쳐다보고...
어째 저렇게 큰 배가 떠있는데 속수무책인거냐...왜 전원구조라는 개소리를 한거냐...싶었습니다.
새날에서 신상철님이 급히 제시한 방안들도 생생히 기억나요. 조선해운업 강국이라 연안에서 끌어올 배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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