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신을 막는 물건 뭐 있을까요?
1. ㅇㅇ
'17.4.16 9:35 PM (39.7.xxx.177)팥 수수?
2. ㅎㅎ
'17.4.16 9:36 PM (121.148.xxx.249)문베, 일베, 알카에다, is,, 이 사람들 쌍판 하나 걸어놓으면 귀신도 토나와서 토낌
3. ㅎㅎ
'17.4.16 9:36 PM (124.53.xxx.212) - 삭제된댓글121.148 수준하곤 안철수 수준이니
4. 방마다 거실마다 화장실마다
'17.4.16 9:38 PM (115.137.xxx.109)쑥 태워놓쟎아요.
5. 샤라라
'17.4.16 9:39 PM (1.224.xxx.99)ㅎㅎ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ㅉㅉㅉㅉ
다보인다 보여...
청와대 망구냔을 총수라고 밀어주던 세누리...........늬들 대선때 보자..뿌득.6. ...
'17.4.16 9:40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소금...
7. 샤라라
'17.4.16 9:41 PM (1.224.xxx.99)노망난 망구냔을 대통령으로 만든 세누리...늬들 다 노망난게 틀림없다.
세누리에서 나오는 인간을 이번에 다 밀어버린다. 진짜 ...조용히 표 갈무리하고 준비하고 있다.8. ㅅㅈ
'17.4.16 9:42 PM (125.186.xxx.113)마늘 십자가 팥 수수 생닭
9. ...
'17.4.16 9:47 PM (96.246.xxx.6)마늘은 한 통 그대로 올려놓으면 될까요?
10. 에이사 용지에
'17.4.16 9:4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121.148.×××.249라는 비방을
태나무폰트 120으로 출력해서 방문마다 붙여주세요.
효혐이 사뭇 클 것입ㄴ다.11. 우리집에부터 붙여둬야겠군
'17.4.16 9:54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심각한 오타귀신이 살고 있어서
효혐?ㅡㅡ효험12. 그래요
'17.4.16 9:56 PM (121.148.xxx.249)그 비방이 얼마나 진절머리나는지, 안뭐시기란 자기 식구도 진절머리난다고 실토할 정도였어요 ㅋㅋ
그 정도면 비방으로서는 특효죠. 일베정도는 가볍게 즈려밟고 가는 패악중의 패악입니다.
자기편도 진절머리를 낼 정도니 상대나 3인칭은 말할 필요도 없는 노답 개차반
이 쌍판 하나 붙혀놓으면 걍 피해갑니다.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합니다. 다들 그러듯이.13. ...
'17.4.16 10:00 PM (96.246.xxx.6)필요해서 심각하게 물어보는데 왜 이상한 댓글을 달고 그러나요?
14. 그게
'17.4.16 10:03 PM (119.69.xxx.8)닭의 피로 쓴 부적
15. 아마
'17.4.16 10:03 PM (1.253.xxx.204)복숭아나무, 엄나무, 황토,소금, 붉은 팥 등이 기억나네요. 생닭은 구하기 힘들잖아요. ^^
16. ...
'17.4.16 10:05 PM (59.12.xxx.4)저는 찬송가 틀어놓는거 강추예요. 자주
17. 좋은하루
'17.4.16 10:06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복숭아 나무 중에도 동쪽으로 난 가지
18. ...
'17.4.16 10:17 PM (175.223.xxx.19)점집가면 주지 않을까요?그런데 귀신을 보시나요?
19. 소금이 최고입니다.
'17.4.16 10:19 PM (110.47.xxx.90)질좋은 천일염을 구해서 생수로 살짝 세척해서 간수를 빼고 잘 말린 후에 집 곳곳의 네귀퉁이마다 소복하게 쌓아두세요.
20. 흠
'17.4.16 10:20 PM (114.203.xxx.168)그나마 쉽게 구할수있는게 호랑이그림하고 달마도 인것 같네요.
달마도는 시선방향으로 귀신이 못들어온다고 현관문쪽을 향해서 붙여놓는다고 해요.21. ㅇㅇㅇ
'17.4.16 10:23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큰애 임신하고 병원입원해했다 퇴원한날
밤에 자꾸 헛것이보였어요
밤새도록 잠들만하면 보여 비명지르며 깼는데
7살 조카애가 연필로 공책찢어
할머니께서 불러주시는대로
사탄아 내게서 꺼나 예수님께로가라 쓴 낙서같은 종이를
방화장대에 붙이고나서
그후 거짓말처럼 보이지않았어요
그 종이를 13년뒤 분가할때까지 그대로 두었습니다
저는 비신자예요22. Rossy
'17.4.16 10:50 PM (1.234.xxx.201)벼락맞은 대추나무요. 벽조목이 양기가 그렇게 강하다고 합니다.
23. 달마도
'17.4.16 11:07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를 거실에 걸어 두었어요.
초자연적인 현상, 귀신 이런거 믿지는 않지만 워낙 겁이 많다보니 위안은 되거든요.
달마도 걸어두기 전에는 남편이 늦게 들어 오거나 집을 비우면 무서워서 잠을 못잤는데 그게 뭐라고 걸어두니까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어요. 무섭지도 않구요.
꼭 달마도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위안을 받을만한 것을 가까이 두면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수 있으니 뭐가 되었건 나쁠건 없다고 봐요.24. 팥물
'17.4.16 11:07 PM (125.177.xxx.190)팥을 삶아 그 물을 집 전체 하수구에 조금씩 부으라고 하던데요
25. 역술인 강의?
'17.4.16 11:57 PM (112.152.xxx.220)강의에서 들은기억이 있는데
쑥ㆍ고춧가루ㆍ소금을 연기나게 태워서
집안 곳곳에 연기를 피우든 씌우든 하면
좋다고 들었어요
큰무당이 막을 액운을 간단하게 막을수있고
가끔 ᆢ안좋은일이 생기거나 집안 기운을 바꿔야 할때
저방법으로 방방마다 연기를 씌워주면 좋다고 들었어요26. 구마기도
'17.4.17 1:11 AM (114.202.xxx.112) - 삭제된댓글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께로 가라
27. ᆢ
'17.4.17 4:46 PM (223.38.xxx.4)쑥 마늘 팥 통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