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빨리 대선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재미가 없어졌네요
게시판 돌아가는 양상이
진작 정치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단
누구누구 팬클럽들 끼리 아웅다웅하는거처럼
"우리 오빠 해부 해봐야 아는거거든욧!"
무조건적인 쉴드 찬양 무분별한 흑색선전
82 연령대가 의심스러울 지경
이런분들 학창시절에 사생이었을까요
정치인이아닌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네요
1. ...
'17.4.16 9:14 PM (118.223.xxx.155)저도 빨리 잘 부정없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매일매일 ㅠㅠㅠ
2. 이제
'17.4.16 9:16 PM (175.223.xxx.42)20여일 정도 남았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레시피얘기 생활얘기로 화기애애한 82로 돌아올겁니다. ㅠㅠ3. ..
'17.4.16 9:20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정치 재밌지 않아요?
요즘처럼 재밌은적이 없는데..
한달 지나면 다시 소소한 얘기들 오르내릴 겁니다
조금더 힘내 보구요
정치에 좀더 관심 가져보세오4. 이해 되는데요
'17.4.16 9:21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2012 학습효과죠.
팔짱끼고 투표만 잘하면 돼~했다가
어이없는 일을 겪었잖아요.
이번엔 절대 국정농단 세력이 부활할 일이 없으면
합니다5. ...
'17.4.16 9:24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평범한 시민이 거리로 나서서 촛불평화집회를 해도 공권력의 폭력에 당하는걸 인터넷방송으로 지켜보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도 보면서,.너무 힘들었어요
긴 시간 눈팅족이었지만, 이번엔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지지 댓글도 달고 하고 있어요
이젠 서민이 밟히는 모습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ㅠ
이번엔 부디 순리대로 잘 진행되길 간절히 바랍니다6. ...
'17.4.16 9:47 P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할수있는게 댓글 밖에 없네요.
다시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7. 과연
'17.4.16 10:03 PM (110.140.xxx.179)선거가 끝난다고 끝일까요?
내가 원하는 후보가 안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질게 뻔해보여요.
도대체...까대기는 한국전통문화인가 싶네요.8. ..
'17.4.16 11:01 PM (211.177.xxx.228)그 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비정상적인 나라 보면서요.
제발 상식적인 나라. 나라다운 나라로 되돌아 가면 좋겠네요.
그럼 일상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9. ....
'17.4.16 11:23 PM (220.125.xxx.44)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