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쓰리고 안절부절 못해요.
저 생긴거 보면 놀라요. 정말 순하고 유하게 생겼어요..보는 사람마다 하는말이..
속은 전혀 안그런데..
겉볼안이라고..엄마가 늘그랬는데 맞는말이 아니네요 제경우엔...
제 성격이 문제 인거 같아요.
느긋하질못하고..
남편이 자꾸 그래요.
나이들수록 느긋해야 한다고...그런데 그러질못해요.
뭔가 뜻대로 잘돼지 안으면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아요.속이 쓰리고..
이런사람들 암에 잘걸리지 않나요? 담주에 건강검진하는데 기대됩니다.
무슨병이 걸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