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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유전자 탓일까

부럽다 조회수 : 4,154
작성일 : 2017-04-16 16:13:05
유전자 아님 그 부모를 보고 배우는 삶의 태도 습관에서 기인하는 어떤 것일까요

유시민 작가가 자신의 아들이 영 공부를 안 하고 축구 잡지만 외우고 논다는 얘기를 들은게 얼마전 인것 같은데
고등학교 가더니 갑자기 공부에 열을 올리고 전교1등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아 큰 딸 서울대 보내셨으니 둘째 정도는 좀 독특한 이력의 아이되도 괜찮지 않나 했는데
유전자 힘인지 공부하고 책읽고 글쓰는 집안 분위기를 배운 건지
그냥 막 부럽네요.
IP : 221.148.xxx.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6 4:17 PM (122.38.xxx.28)

    타고난게 70...노력이 30...그 노력도 타고 나는거라고 하면...타고나는게 100이네요..
    공부머리 좋은 애들은 달라요...잔머리 빨리 돌아가는 아이들과는 확실히 달라요..
    세상은 참 불공평해요.

  • 2. 간혹 그런
    '17.4.16 4:19 PM (222.96.xxx.11)

    뉴스가 화제가 되잖아요 뭐냐면
    학창시절엔 운동선수였다가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관두게 됐다거나 하는 사람이
    공부 시작해서 전문직시험(흔히 얘기하는 -사-짜 들어가는)에 패스했다는 그런류의 얘기요

    어떤 한 분야를 열심히 파고들어본 사람들은 그 성취감이 원동력이 되서(자존감과도 연관 있겠죠 아마;)
    다른 분야도 잘하나보드라구요
    요점은 그게 무엇이든 -몰입-해 본적이 있냐 없느냐겠죠

  • 3. ...
    '17.4.16 4:19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유전자.
    복합적으로
    성취욕과 경쟁심, 끈기, 관심갖고 노력하는 지구력도 유전입니다
    공부하기싫도록 훼방놔도 공부해요
    음악가, 운동선수들 보면 재능이 타고난게 크듯이

  • 4. ....
    '17.4.16 4:20 PM (221.157.xxx.127)

    운동도 음악도 미술도 타고나는게 크듯 공부도 마찬가지인데 하면되는줄 알고 다 잘하길바라는게 문제

  • 5. ...
    '17.4.16 4:25 PM (211.36.xxx.71)

    어릴때 부터 부모가 옆에서 공부습관을 확실히 잡아 줬는지 아닌지가 차이납니다.
    부모가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긍정적으로 집중하고 있는지 차이가 나죠.

  • 6. 인정하지않겠지만
    '17.4.16 4:25 PM (211.245.xxx.178)

    공부도 타고난 능력이예요. 진짜.
    그런데 정말 좋은 머리도 일부고 정말 머리 나쁘구나..공부머리..하는 애들도 일부입니다.
    대다수 평범한 아이들이 대다수이고 그 속에서 또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차이인데, 그 노력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 7. ,,,
    '17.4.16 4:27 PM (211.36.xxx.71)

    공부 잘하는 아이, 집중해서 하는 아이, 전념하는 아이 정말 몇명 안되죠.

  • 8. 당연히 유전자조합
    '17.4.16 4:34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고모가 아들이 둘인데 이란성 쌍둥이
    한 오빠는 평범한 고모부 닮아 공부 못해서 공장 근로자
    다른 오빠는 시골에서 영특하단 소리듣던 고모 닮아 스카이 졸업후 현재 대기업 임원

    아는 집 쌍둥이 남매.
    딸은 대학교수 아빠 닮아 머리 좋고, 성실하고, 지적 호기심 왕성 학교 상위권
    아들은 공부 못했던 엄마 닮아 머리 나쁘고, 사람 좋아해서 친구들과 노는거 좋아하고, 게을러서 학교 최하위권

  • 9. 오 ㅎㅎㅎ
    '17.4.16 4:35 PM (221.148.xxx.8)

    전 이런 댓글
    (왠지 잔소리 같은, 이런 내용 저도 다 알아요 ㅎㅎ.)
    을 기대한 글이 아니라
    어쩜 유시민 작가 다 가졌니! 하는 맘이었는데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단 탓일까요.

  • 10. ...
    '17.4.16 4:43 PM (116.41.xxx.150) - 삭제된댓글

    공부 안하던 아들 중등가고 고등가서 열심히 한다고 하긴 하던데 전교 1등은 아니예요. 잘하긴 하는데.
    또 나중에 전교 1등이라더니 어쩌고 할까봐.

  • 11.
    '17.4.16 4:57 PM (221.148.xxx.8) - 삭제된댓글

    윗님 아니에요.
    김창규딴지 편집장이 얼마전 유시민 작가랑 서점에서 작가와의 대화 에서 나온 이야기에요.

  • 12. 모든건 유전이에요
    '17.4.16 5:04 PM (58.126.xxx.116)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하는 그 생각이 유전이에요
    부모의 생활방식을 보고 배운다는게 유전이에요
    물론 예외는 늘 존재하죠
    하지만 90퍼 정도는
    머리와 노력 모두 유전이에요

  • 13. ㅡㅡ
    '17.4.16 5:18 PM (119.247.xxx.123) - 삭제된댓글

    머리 유전인거 맞죠.
    저희 집안이 돈은 별로 많지 않은데 친척들이 다 공부를 잘해요. 아버지 쪽에서 공부잘하는 삼촌 자녀들은 무조건 잘하고요. 어머니쪽은 사촌들이 다 학벌 ㅎㄷㄷ해요.
    경제사정이랑 동네, 환경 다 천차만별인데 공부는 다들 어려서부터 잘했어요.
    언니도 의대나와서 의사형부 만났는데 애들이 4~5살부터 다른애들하고 다르더라고요...머리좋은게 그냥 보임. 공부욕심도 누가 심어주지않았는데 타고나서 숙제 다 안하면 못견디고 지적 호기심이 장난아님...

  • 14. 달탐사가
    '17.4.16 5:20 PM (119.247.xxx.123)

    머리 유전인거 맞죠.
    저희 집안이 돈은 별로 많지 않은데 친척들이 다 공부를 잘해요. 아버지 쪽에서 공부잘하는 삼촌 자녀들은 무조건 잘하고요. 어머니쪽은 사촌들이 다 학벌 ㅎㄷㄷ해요. 서울대는 기본이고 서울법대,의대정도 돼야 인정하는 분위기...mit 스탠포드 컬럼비아 예일 다 있어요...
    경제사정이랑 동네, 환경 다 천차만별인데 공부는 다들 어려서부터 잘했어요.
    언니도 의대나와서 의사형부 만났는데 애들이 4~5살부터 다른애들하고 다르더라고요...머리좋은게 그냥 보임. 공부욕심도 누가 심어주지않았는데 타고나서 숙제 다 안하면 못견디고 지적 호기심이 장난아님...

  • 15. ....
    '17.4.16 5:22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유전이더라구요.

  • 16. ㅇㅇㅇ
    '17.4.16 7:09 P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유전 95

  • 17. 어쩌다
    '17.4.16 11:23 PM (1.253.xxx.21)

    유전 88프로~
    공부뿐 아니라 사소한 습관. 질병 모두 유전
    공부 안된다고 애 잡지마세요. 돈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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