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 후보는 지난 14일 밤 박영선 의원과 2시간30분 가량 만찬 회동을 하고 "함께 해달라. 도와달라"고 간곡히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최근 탈당설이 불거졌던 변재일 의원도 나중에 합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출신의 변 의원도 경선 때 안 지사 캠프에서 활동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선대위 합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 변 의원도 함께 참석해 동반합류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후보는 지난 14일 밤 박영선 의원과 2시간30분 가량 만찬 회동을 하고 "함께 해달라. 도와달라"고 간곡히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최근 탈당설이 불거졌던 변재일 의원도 나중에 합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출신의 변 의원도 경선 때 안 지사 캠프에서 활동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선대위 합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 변 의원도 함께 참석해 동반합류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 아닌것 같네요
ㅋㅋㅋ 먼저 움직이는 놈이 지는거다 이건가? 이언주는 촐싹대다가 자살골을 넣고.....박영선은 참 노련하긴 하구만요.
박영선은 탈당은 안 했던 건가요?
그래요 같이 가요. 민주당 똘똘 뭉쳐서 정권교체 합시다.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친문에 줄서면 그때부턴 다들 친문 세력들의 영웅이 되더군요.
김민석 친문에 줄서자 친문들 물고 빨고 난리는것 보기 흉하데요.
그것이 친문세력들의 실체랄까?
친문에 줄 서서가 아니라, 선당후사를 하기 때문이에요.
정청래 같은 사람이요, 정청래 지난 4.13 총선 공천 못받았을 때 탈당해서 나갔으면
국회의원 뺏지 달았을 거에요. 근데 선당후사 했죠.
그런 사람들에게 박수 보내줍니다. 우리는요.
모든 정책들이 구태하고 고루한
시대에 역행하는 그분이 무서울 따름이다
공부머리만 있는..
사람이 덜 된 인간이 더 무서운 겁니다.
박영선같은 인사를 아직 함부로 발을 못빼게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이미 걷어차고 나가는 것들은
나가는게 나을만큼 당에 도움이 안되니
붙잡지 않는거구요.
그래요 박영선 의원님
이제 내부총질은 그만~~
다음 서울시장 노린다면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얻으세요.
무조건 친노패권만 외치지말고요.
진정 야권지지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자신의 모든것을 비우고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보세요.
야권지지자들은
새치기 , 갑질, 줄세우기, 내부총질, 권위주의, 기득권 옹호 이런걸 제일 싫어해요.
저런 성향을
친문패권의 패악질
친문지지자들의 무차별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찬찬히 들여다 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이미 탈당한 줄 알았는데 계셨군요….다행이네요
잘됐네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릴때입니다
합심해서 승리합시다
문재인 대통령 된적도 없는데 친문세력이라는 말이 잘못아닌가요?
억울해서 일단 대통령부터 만들어야 겠어요.
진짜 말로만 듣던 친문세력 좀 보게 얼른
대통령 당선 시켜 청와대로 보내야 겠어요. 그죠?
그 끝은 버림의 미학에 있으리니.
뗏목은 강을 건너면 낱낱이 부서져
땔감이 되고 말리라.
삼고초려는
세가지 고생이 따라와 미래의 설계에 초를 치게 된다는 뜻이다.
문재인이 이길건가 보네요 ㅋ
박영선 하는거보니
문재인이 이길건가 보네요 2222
정말 박영선은... 노답
결심 잘하셨어요. 그간 서로들 주고받은 상처 훌훌 털고 우리 함께 힘모아 멋진 세상 만들어봐요~~
선대위에서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