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럭하고나서 뒤끝 없다고 기분 풀라고 하는 사람...어떻게 대처하나요?

알맹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7-04-16 10:11:11
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 소리 높여 버럭한 후에 아까는 미안했다고 자긴 뒤끝 없다는 사람...
어떻게 상대 하시나요?
마음 같아선 상종 안 하고 싶지만
그 사람이 모임의 대표격이라 공지 사항 등을 어쩔 수 없이 받게 되고
회비도 입금해야 하는 등 관계를 끊고 무시할 수만은 없네요ㅠ
자신의 화해 시도에 마음 풀지 않으면 좀스런 사람으로 몰고 가기도 하는 사람이에요.
현명한 처신과 마음가짐 좀 알려주소서...
IP : 39.11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6 10:15 AM (121.128.xxx.51)

    그 사람 성격을 알았으니 모임에서 티나지 않게 거리감 두고 말이나 행동 조심 하는거지요
    될수 있으면 개인적으로 상대 하지 마세요
    1 모임에서 탈퇴한다
    2 버럭하면 같이 버럭 한다
    3 모임은 하되 필요한 얘기 아니면 대화를 안 한다
    셋중에 하나 원글님 성격에 따라 선택 하세요

  • 2.
    '17.4.16 10:37 AM (39.114.xxx.39)

    댓글 감사드려요!

  • 3. ox
    '17.4.16 11:03 AM (222.235.xxx.185) - 삭제된댓글

    파워를 이용해서 거절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음대로 버럭거릴 수 있는 법이라, 자기 편하려고 뒤끝없다는 말을 쓰는 사람은 실은 야비한 것이다. 그래놓고 당한 사람을 뒤에서 좀생이라고 욕하고 다니는 좀생이네요.

  • 4. 저도 모임에서
    '17.4.16 11:38 AM (59.15.xxx.87)

    버럭질하고는 자긴 뒤끝없는 사람이라길레
    대놓고 말했어요.
    버럭질하면서 뒤끝까지 있으려구해?
    하나만 해도 넘쳐..
    그랬더니 다음부터는 좀 조심하더라구요.

  • 5. ㅎㅎㅎㅎㅎㅎ
    '17.4.16 1:46 PM (59.6.xxx.151)

    첫째
    공지 받고 회비 내고 단톡하고 마주치면 웃고 말 걸면 단답하고 말 걸지 마시구요
    둘째
    여럿이 있을땐 불그락푸르락 사리 나오게 참는 티 내시고요
    세째
    둘이 있을땐
    자식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니 화 내지 말고 말하라고 똑바로 냉정하게 말해주세요

    마음은 안 그런데 벌컥 하게 된다
    고 하는데
    머릿속에 없는 말이 갑자기 신 내리듯 나오겠어요?
    뒤끝이 있고 없고는 당사자 문제지 님과 무슨 상관이겠어요 ㅎㅎㅎ

  • 6. ..
    '17.4.16 2:09 PM (180.230.xxx.34)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을 못해요
    모임 이라면서요
    본인은 성질날때 다부려놓고 나중에 후련하니
    뒤끝없겠죠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건 있으니 또 나중에 풀으란식으로..
    그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죠
    뒤끝은 당연히 없어야죠 뒤끝있으면 그게 좀스런사람이고
    버럭하는것도 기분안좋다고 얘기하세요
    차라리 잘못된게 있으면 조용히 말씀해 달라고
    저는 당신의 애가 아닙니다 라고 말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266 저 무척 바쁜 직장맘인데요 5 장보기 2017/04/16 2,207
675265 공부 유전자 탓일까 12 부럽다 2017/04/16 4,207
675264 시아버지 장례후 17 큰며느리 2017/04/16 5,938
675263 남편이 얼마나 벌어오면 30 ㄴㄷㅅ 2017/04/16 16,811
675262 지난대선 개표기 안랩코코넛 과 무관하다는데 여기선 왜?? 25 2017/04/16 1,143
675261 수개표를 위한 여론형성 20 긴급심야기자.. 2017/04/16 970
675260 이 시대가 부럽네요 노무현 2017/04/16 670
675259 김미경 장보기시키고 나서도 보좌관 족쳤을듯 19 ㅇㅇ 2017/04/16 2,398
675258 아들이 대2병인가봐요. 13 평범녀 2017/04/16 3,147
675257 이런 디자인 좋아하세요? 10 하품이 난다.. 2017/04/16 1,597
675256 安 측 "문준용 입사 동기도 특혜 의혹" 49 ... 2017/04/16 2,046
675255 헐~홍준표 '정치권, 세월호 3년 울궈 먹었으면 됐다…이제 자제.. 3 쓰레기수준 2017/04/16 618
675254 브라탑 편한가요? 5 ??? 2017/04/16 2,073
675253 (펌)산책 중 발견한 문재인 후보 홍보 챠량.JPG 4 ... 2017/04/16 1,685
675252 확실히 단백질음식이 종류가 별로 없네요.. 6 hh 2017/04/16 2,288
675251 카페에서 단 음료 안드시는 분 계세요? 16 lmmm 2017/04/16 3,273
675250 기업가 출신들의 최종목표는 권력 11 ㅇㅇㅇ 2017/04/16 742
675249 박유천의 미니마우스 인스타네요 브럽브럽 2017/04/16 3,466
675248 안철수 공식선거송 신해철 그대에게 10 안철수가 답.. 2017/04/16 1,152
675247 중1 아들 2차 성징이 하나도 없다면 3 궁금 2017/04/16 3,216
675246 아...안철수 미담보고싶다.. 12 ... 2017/04/16 911
675245 혼자먹는 점심, 옆 테이블의 대화 내용 6 으리으리 2017/04/16 3,808
675244 세종대왕도 집현전학사를쪼았지만 문재인 스타일 17 ㅇㅇ 2017/04/16 1,265
675243 김씨 여자아기 이름 9 뎅굴 2017/04/16 2,280
675242 제 동생이 안철수를 지지하는데요. 17 ... 2017/04/16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