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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몰아봤어요

드라마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7-04-16 09:50:19


죽음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어요.

작가가 글을 참 잘 적네요.

저승사자 앞에서

천국을 주문했다는 아이 엄마와

공부만 하다 죽은 의사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아요.

귀신들도''

근데 착한 사람만 거의 죽는거같아요.

유인나는 그 역을 200%흡수하고.

아련한 공유의 눈빛 연기와

저승사자로 울다가 다 보낸 이동욱.

확실히 이슈될 때 봤어야 했는데'''.

대입 설명회로 학교에 갔는데 도깨비 본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90%라 더 놀랍네요.


IP : 222.104.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참
    '17.4.16 9:52 AM (191.187.xxx.67)

    한참 허우적대다가 벗어났어요.
    누워있다가도 눈물이나고 그냥 애를 바라봐도 아련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즐기세요

  • 2. ..
    '17.4.16 9:53 AM (180.229.xxx.230)

    늦게보면 감동이 덜할때가 많은데
    도깨비는 참 잘찍었어요
    지금봐도 대사 연출 음악 연기 다 좋아요

  • 3. 흠..
    '17.4.16 9:56 AM (2.108.xxx.87)

    저도 아이와 엄마 장면이 기억이 나요..왠지.....이동욱은 참 서늘한 매력이 있지요. 예전에 오연수랑 나온 드라마에서도 참 좋았는데

  • 4. 우와
    '17.4.16 10:00 AM (211.228.xxx.146)

    도깨비는 정말 명작이죠...다 좋았어요. 대사,연출,배우 그 외 모든것들이..

  • 5. 모든 것이 좋았죠
    '17.4.16 10:09 AM (112.211.xxx.75)

    저도 한참 빠져서 못 헤어나오다 최근 정신차리고 있는데.
    원글님 글 보니 다시 감상에 젖어드네요.

  • 6. ...
    '17.4.16 10:42 AM (61.79.xxx.175)

    배경음악까지 너무 훌륭했죠.

  • 7. 나나
    '17.4.16 11:39 AM (125.177.xxx.163)

    참 설정은 허무맹랑한데 죽음에이르기까지 난 어떻게 살것인가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전 주인 기다리던 맹도견 스토리가 볼때마다 목이 ㅠㅠㅠ
    무지개다리건너간 저희집 몽몽이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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