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4081#
갑철수 "나를 보좌하는 차원에서 한 건데 뭐가 문제"
안 교수는 이와 관련, 이날 TV조선에 출연해 "저를 도와주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 작년 총선 때는 지역구는 돌보지 못하고 전국유세를 다녔다. 그때 지역구는 아내가 정말 강의도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틈틈이 지역주민의 손을 잡고 호소했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니네말고 부인한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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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수로 업그레이드
맙소사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7-04-16 08:18:43
IP : 124.53.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가왕
'17.4.16 8:23 AM (90.254.xxx.34)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군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고 있을듯2. ..
'17.4.16 8:26 AM (180.229.xxx.230)이사람은 정말로 자기와 자기가족이 다르다고 생각할걸요
그사람들은 그냥 아랫사람..내가 부리는 사람 이에요
부잣집아들로 자랐는데도 엄청 쪼잔하다는 소문이..3. ...
'17.4.16 8:27 AM (223.62.xxx.49)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박근혜랑 완전 똑같아요
헐....4. 부부애가
'17.4.16 8:32 AM (223.62.xxx.186)눈물겹네요
안철수 말 들으니 진짜 공감력도 없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요5. 아니
'17.4.16 8:44 AM (121.128.xxx.116)저렇게 민심을 못읽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그냥 둘이 사이좋게 사세요.
그럼 누가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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