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 있을 때.

평화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7-04-16 01:18:12
어떻게 하나요 ?
괴롭히고 희악을 느끼는 것도 같고.
가쉽을 좋아해서 내 뒤로 얘기 많이 하는 것 같고.

이직이 시간도 걸리고 참 인생이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무시 침착 할 수 있을까요?
IP : 86.163.xxx.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4.16 1:21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그냥 나를 잡아 먹어라....마음 비우세요.
    뭘해도 싫어하는 사람은 계속 그래요.
    대신 내가 흔들리지 않으면 그도 그 미움의 에너지를 다른데로 돌리게 되고요.
    그거 신경쓰느라 업무 효율도 떨어지지않나요?

    나는 내가 지킵니다.

  • 2. 응징
    '17.4.16 1:23 AM (175.208.xxx.21)

    받은만큼만 돌려주세요 더주면 정들어요

  • 3. ....
    '17.4.16 1:37 AM (86.163.xxx.32)

    댓글 감사드려요. 워낙 싸우는 걸 못해서 받아 치지도 못하니 포기하고 그냥 지는 척 포기하고 표정 관리 해야 겠네요.

  • 4. 무덤덤..
    '17.4.16 2:08 AM (2.108.xxx.87)

    무덤덤하기 어렵겠지만, 흥칫뿡...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남을 밟고 싶어하는 기저심리가 있을텐데, 그 만족감을 주지 않으면 새로운 타겟을 찾겠지요...

  • 5. ....
    '17.4.16 4:14 AM (62.212.xxx.21)

    그사람빼고 다른 사람들과 잘지내세요. 그럼 어느순간 지혼자 풀어져서 원글님한테 달리 대할 수 있어요. 그냥 그런 사람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 감정까지 컨트롤할 수 없어요

  • 6. 원글
    '17.4.16 6:18 AM (86.163.xxx.32)

    윗님. 답글 감사드려요. 그런데 회사가 워낙 작아서 다른 사람하고 어울리기가 어렵네요. 여하튼, 멘탈 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7. 정신병자
    '17.4.16 7:35 AM (121.144.xxx.57)

    지금 여자 6명이 일하는 곳에 또라이 한명 있는데 그 여자가 제가 만만하니 자기 기분좋으면
    잘해주는데 기분 안좋으면 대놓고 무시해요ㅠㅠ
    나이도 저보다 어린데 경력 좀 많다고 갑질하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그걸 알고 절 챙겨주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지* 하면 가만히 있지 말고 받아치라면서...
    그런데 또 잘할때는 언니~ 언니~ 하면서 또 절 챙겨주는데
    하~ 참 일은 너무 힘들지만 할만한데 사람관계가 참 힘드네요 ㅜ

  • 8. 무조건
    '17.4.16 8:27 AM (106.248.xxx.117)

    회사에선 무덤덤....
    그게 최선.
    곰탱이처럼 무감각하게,
    그러나 업무는 칼같이.

  • 9.
    '17.4.16 9:51 AM (112.211.xxx.75)

    그거 힘들죠...
    근데 그사람은 그거 때문에 님 괴로워하는 모습을 더 좋아해요.
    그렇기때문에 너는 짖어라 나는 내갈길을 간다 식의
    태도를 보이시면 될거에요.
    성인이 돼가지고 유치해서 못봐주겠다는 식의 스탠스
    유지하시고요. 아마 주위 동료들도 성인들인데
    솔직히 속으로는 님편일수도 있어요.
    그냥 귀찮으니 목소리 큰사람 맞춰주고 있을 가능성 높아요.
    자존감 챙기시고 힘내세요!

  • 10. 개무시 하세요
    '17.4.16 12:10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너따위에 신경 안쓴다 그런멘탈로요
    그리고 싸우거나 그 사람 안 좋단 얘기 주변인에게 하면 다들 즐깁니다
    주변 동료들안 사실 상관없잖아요 본인한테 그러는 것도 아닌데... 동료들은 그런거 관심없고 싸우면 되려 둘이 똑같다 생각해요
    그냥 업무 칼같이 하고 개무시하세요

  • 11. ...
    '17.4.17 10:30 AM (112.216.xxx.43)

    진짜 이런 문제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조직에 보면 늘 저런 왕따주동자들이 있는데, 하는 짓 보면 천년 만년 그 자리 지킬 것 같지만, 속 터져서 이직하고보면 그 사람도 훌쩍 퇴사한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누가 밀어낸 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은 늘 자기 스텝에 꼬여서 평생을 발버둥쳐요. 왕따주동하는 이유도 대부분 자신의 불안을 어쩌지 못해서 엉뚱한 사람한테 똥물 튀는 경우가 거의 전부랍니다. 개인사가 행복한 사람이 남을 왕따시키는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아무튼 그 사람도 언젠간 떠나니까 일잘하시고 상사나 나머지 사람들한테 잘하면서 버티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202 철수‧준표 오차범위내 2위 접전.文안정적 1위 21 니들의 경쟁.. 2017/04/30 1,300
681201 아이피 진짜 이상하네요. 19 ㅇㅇㅇ 2017/04/30 1,038
681200 안철수 지지자 입니다. 31 일반인 2017/04/30 1,463
681199 유정아 아나운서 "문재인은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루고 .. 2 4년 전 '.. 2017/04/30 1,471
681198 남편의 행동,제가 예민한지 한번 봐주세요. 16 쿨해지고싶다.. 2017/04/30 3,620
681197 버니 샌더스 "트럼프가 옳은일을 하고 있다".. 5 한통속 2017/04/30 1,245
681196 40대후반되니 시댁가면 이젠 8 400 2017/04/30 4,602
681195 동물농장 보려고 스브스 틀었는데 5 슬픔 2017/04/30 1,693
681194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도덕성을 갖춘자 누구일까요? 7 눈사람 2017/04/30 851
681193 탄핵의 시작은 안철수와 이재명!!! 8 촛불 2017/04/30 718
681192 부산거리 가득 메운 홍준표 지지자들 9 ........ 2017/04/30 1,039
681191 안철수후보 광화문 율동 영상 귀여우시네요 4 예원맘 2017/04/30 723
681190 안철수-안랩-동그라미재단, 수상한 커넥션 7 공과사를 구.. 2017/04/30 761
681189 MB호위무사 안철수는 절대 대통령 되선 안됩니다. 33 ㅇㅇ 2017/04/30 1,264
681188 재건축하게되면 기존 집담보대출 당황 2017/04/30 558
681187 선거전날쯤 갑자기 홍이나 안이 사퇴하면 4 꼼수조심 2017/04/30 1,247
681186 친구들과 싸우면 전화해서 엄마 부르는 아이들 너무 많네요 4 2017/04/30 1,309
681185 뷔페식당 - 강남메리엇호텔 vs 채빛퀴진 - 둘 다 가보신 분,.. 4 뷔페 2017/04/30 1,682
681184 갑자기 공부의지가 생기는 아이들 궁금해요 5 궁금 2017/04/30 1,987
681183 82 하다보면 딩동 소리가 나요 1 ㅇㅇ 2017/04/30 854
681182 이해찬 "일주일 사이에 뒤집어질 수도 있다" 16 v3개표기 2017/04/30 3,864
681181 나이가 어린데 00엄마라고 계속 부르는 거 35 제목없음 2017/04/30 3,971
681180 혹시 런던에서 재외국민 투표 하신 분 계세요?(급질문) 8 ??? 2017/04/30 884
681179 자이툰부대에서 가슴에 달았던 태극기.. 4 감동 2017/04/30 1,093
681178 글 읽다보면갑자기 Play.edu.com으로 자꾸 들어가져요 4 바리러스 2017/04/30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