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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콜드 플레이 콘서트 다녀왔어요

차가운 놀이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17-04-16 01:06:07
오, 이건 세계 최고의 공연,
연주 조명 음향 그 모든게 최고입니다.
굳이 흠잡다면 멤버들의 외모가 참 구수합니다 ㅎㅎ

아 오늘 못잘 것 같아요
IP : 59.15.xxx.2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6 1:07 AM (112.151.xxx.117) - 삭제된댓글

    티켓 대체 어떻게 끊으셨어요?
    주위에 성공한 사람 한명도 없어요 ㅜㅜ

  • 2. 와~
    '17.4.16 1:08 AM (114.207.xxx.137)

    원글님 오늘 좋은 시간.보내셨네요.
    저도 콜드플레이 노래 좋아해요

  • 3. midnight99
    '17.4.16 1:09 AM (2.216.xxx.145)

    부럽사옵니다. 마법의 밴드 콜드플레이!

  • 4. ..
    '17.4.16 1:11 AM (223.33.xxx.22)

    저도 부러워유

  • 5.
    '17.4.16 1:12 AM (175.208.xxx.21)

    부러워 잠못자겠어요 어케 표를

  • 6. ..
    '17.4.16 1:14 AM (220.118.xxx.58)

    부럽습니다.

  • 7. ...
    '17.4.16 1:17 AM (175.209.xxx.4)

    전 , 내일^^ 출동합니다. 아..기대..

  • 8. ㅠㅠ
    '17.4.16 1:22 AM (211.36.xxx.71)

    마틴 보고싶으다

  • 9. ......
    '17.4.16 1:28 AM (184.151.xxx.172)

    와.... 넘 부럽네요. 잠못드심을 이해합니당. ㅋ

  • 10.
    '17.4.16 1:35 AM (39.7.xxx.200)

    좋겠다.
    셋 리스트에 비바라비다 있었나요?

  • 11. 보리보리11
    '17.4.16 1:55 AM (211.228.xxx.146)

    완전 부럽..ㅠㅠㅠ

  • 12. ......
    '17.4.16 2:30 AM (221.140.xxx.204)

    콜드플레이 콘서트 다녀오셨다니..부러워요..

  • 13. how
    '17.4.16 3:20 AM (218.158.xxx.11)

    와 콜드플레이 콘서트 부러워요.
    좋아하는 밴드. 노래 너무 좋죠.

  • 14. 00
    '17.4.16 5:59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어떻게 예매를 하셨대요??부럽다 ㅜㅜ

  • 15. ...
    '17.4.16 6:42 AM (125.177.xxx.172)

    제 고3아들. 학교 와이파이 느려터진 곳에서 20만원선 표 4장을 엄마아디로 사서 애들한테 음료수 한잔 얻어먹고 넘겼답니다. 그게 오늘 일욜표라네요. 여친있는 친구들에게 넘기고 자긴 금손이라네요.

    또 2장은 취소표 4만원짜리 두장 밤 12시에 풀린거 독서실에서 사서 동생줘ㅛ어요. 어제 다녀왔는데 집에 오니 1시반. 10시에 끝났는데 일산오니 저 시간. 중등 아들이랑 아들친구가 다녀왔어요

  • 16. ...
    '17.4.16 11:01 AM (183.98.xxx.95)

    울 아들도 어제 다녀왔는데
    친구가 예매한거 샀대요
    되는 사람만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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