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촉은 그닥이구요
저는 뭔가필요한게있으면 생각나는게 있으면 며칠후 얻게되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낌...촉 좋으신편이세요?
촉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7-04-16 00:58:58
IP : 111.118.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요?
'17.4.16 1:11 AM (114.204.xxx.4)넘 부럽네요.
요술램프 수준인데요.2. ㄱㄱ
'17.4.16 1:26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전 큰일엔 꿈에 나타나요 저도 깜짝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님
3. ㅇ
'17.4.16 4:14 AM (116.125.xxx.180)저도좋아요
4. ᆢ
'17.4.16 7:12 AM (183.104.xxx.89)저는 나에게 일어날 큰일 앞두고 꼭 선몽이 있어요 거의 맞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드니 남의일도 직감적으로 뭔가 떠올라요 조카들 입시라거나 주변인들 시작하는 일이 잘될건지 안될건지등 ᆢ
예민한 성격이라 젊을때 부터 시계없어도 시간을 거의 틀리지 않게 맞추기도 해요5. 0000
'17.4.16 11:09 AM (211.36.xxx.33)아니다싶은사람은몸이반응해요
6. 어어
'17.4.17 2:49 AM (203.251.xxx.31) - 삭제된댓글뭔가 필요한거 얼마 안가 얻게되는거..
허황된거 말구요ㅋㅋ
저도 그래요 이거 나쁜건 아니죠?
글고 큰일 생기기전 꿈꿔요.
좋은일 이건 나쁜일이건
저 괜찮은거죠ㅠ7. ...
'17.4.17 10:33 AM (112.216.xxx.43)어린 시절에 깜짝 놀랐던 일 두 가지가 있는데;;
1. 중학교 때 라디오가 갖고 싶다, 고 생각했는데 지인분이 그날 가지고 오셔서 선물로 주셔서 너무 놀랐고
2. 한번은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했는데, 진짜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교통사고로..
촉이랑 상관 있는 건지는 모르겠네요;8. dd
'17.4.17 6:55 PM (121.170.xxx.209)관련있는듯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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