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개표] 더플랜 보고 뻘소리

수개표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7-04-16 00:10:23
오타와의 현교수님, 되게 멋있으시네요

합리적인 분석으로
의심스러운 정황을 팩트로 만들어버리심

김총수도 멋있는데,
저는 저분 너무 멋있어서 막 찾아봤... ㅎㅎ





IP : 1.225.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4.16 12:13 AM (27.131.xxx.163)

    캐나다에 계시는 교수님 멋있죠

  • 2. midnight99
    '17.4.16 12:17 AM (2.216.xxx.145)

    그 분이, 이거는 plan 이고 design 이에요라고 하시는 분인가요? 걸크러쉬 제대로더만요.

  • 3. 그분 맞아요
    '17.4.16 12:19 AM (1.225.xxx.178)

    1.5 의 규칙(?)을 찾아내신 분요 ^^;
    설명도 너무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고..
    저도 진정 걸크러쉬 라 느꼈어요 ㅎㅎ

  • 4. ...
    '17.4.16 12:26 AM (1.237.xxx.35)

    김총수등이 몇달을 못찾은 규칙을
    이틀만에 찾으신 분..정말 천재임
    그냥 눈에 보였어요 ㅋ
    그리고 출연 고사하시다 촛불집회보고 결심하셨다고 하는 대목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 5. 모든 숫자보다도
    '17.4.16 12:30 AM (90.254.xxx.34)

    빨간공 파란공 5:5 로 큰 상자에 넣은다음 아래쪽에 9:1로 구멍을 내서 공을 빼낼때 공들이 빠져나가는 그 비율을 말씀하시니 수포자도 쉽게 이해가 되더군요.

  • 6. 이분이
    '17.4.16 12:33 AM (99.246.xxx.140)

    원래는 인터뷰에 소극적이였는데
    추운 겨울 광장으로 나온 촛불시민들보고 감동받아 마음을 바꾸셨다네요.

    캐나다 사는 교민르로서 현교수님 자랑스럽구요
    한국의 민주주의를 얼어가는 손으로 잡아 일으키신 촛불시민 여러분도 자랑스럽습니다.

  • 7. 감동
    '17.4.16 12:38 AM (1.225.xxx.178)

    출연하신 계기 부분은 제가 놓쳤나보네요
    뭔가 더 감동적이고 뭉클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719 목 놓아 울고 있읍니다. 1 행복합니다... 2017/05/18 987
688718 지금 임을 향한 행진곡 제창합니다. 14 레이디 2017/05/18 1,757
688717 전인권씨 노래도 울리네요 2 상록수 2017/05/18 1,269
688716 스타벅스 망고 프라푸치노 힐스펫 인스타그램에서 받으세요! 꼼아숙녀 2017/05/18 513
688715 상록수 10 상록수 2017/05/18 1,452
688714 도대체 518 광주민주화운동때 얼마나 학살당했을까요.. 9 슬프네요 2017/05/18 1,892
688713 대통령의 위로.gif 15 저녁숲 2017/05/18 3,927
688712 이번에 사진작가 분들도 문님 지지자인가봐요.. 2 이런저런ㅎㅎ.. 2017/05/18 1,914
688711 지금 방금 3 꿀단지 2017/05/18 1,026
688710 위로는 없었습니다. 2 이런 2017/05/18 1,364
688709 문대통령도 우시네요. 10 2017/05/18 3,791
688708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져 주는 연설 (연설전문.txt) 13 ........ 2017/05/18 1,679
688707 명연설 이네요. 20 패랭이 2017/05/18 2,454
688706 오늘 참좋아요~! 00 2017/05/18 356
688705 기념식...박수와 환호성 대단하네요.................. ㄷㄷㄷ 2017/05/18 1,017
688704 저 울고 있어요 30 문재인대통령.. 2017/05/18 3,465
688703 속보)법무부·대검, 돈봉투 사건에 합동 감찰반 22명 투입 4 .... 2017/05/18 1,649
688702 답답해 미치는 아재 남자친구 3 df 2017/05/18 1,299
688701 가계부 쓰면 확실히 소비 지출이 줄어드나요? 8 궁금 2017/05/18 1,554
688700 애정결핍의 상대들이 사랑하는 법 18 ㄴㅇㄹ 2017/05/18 8,238
688699 문재인 대통령 연설하시네요. 광주 5.18 기념사 44 생중계 2017/05/18 2,516
688698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5.17(수) 2 이니 2017/05/18 824
688697 요즘 여자아이들 키 언제까지 자라요? 8 2017/05/18 3,731
688696 MBN에서 문블렌드도 나오네오 3 모리양 2017/05/18 731
688695 님을 위한 행진곡 노래 처음 어떻게 접하셨어요? 5 응팔 2017/05/18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