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을버스에 젊은 기사님들이

더 플랜 화이팅!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17-04-15 18:06:16
늘어나는 분위기로 바뀌네요.
전에는 거의 50. 60대 정도 분들이었는데
요즘은 30전후한 분들로 바뀌고 있어
생각해보니
취업난과 불황여파로 보입니다.
마을버스 기사를 해야 서울시 버스 기사에도 지원가능한거로 알고있어요.
아파트도 사설경비업체로 바뀌면서
젊은 경비로 바뀌던데
이제 50대 퇴직한 남편분들 취직할 곳이 점점 더 귀해지네요.
IP : 223.33.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5 6:09 PM (220.78.xxx.36)

    마을버스 몇년 하다가 일반버스로 옮기려는 거죠
    취업난이 무섭긴 하네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애들을 안낳아야 취업난이 줄어들런지..

  • 2. ㅇㅇ
    '17.4.15 6:14 PM (49.142.xxx.181)

    은행 지점 줄어드는거 보세요. 사람손이 필요치 않은 곳이 늘어나고 있어요..
    사람들도 거의 은행 가질 않잖아요.
    그냥 어플로 볼일 다 보는식.

  • 3. ...
    '17.4.15 6:14 PM (39.7.xxx.202)

    일반버스 은근 진입 어렵다고 해요. 근무조건 당연 더 좋구요. 나름 스팩 쌓기로 봐야겠죠.

  • 4. ㅇㅇ
    '17.4.15 6:17 PM (121.168.xxx.41)

    일반버스 기사는 결혼을 해야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 5. ㅇㅇ
    '17.4.15 6:20 PM (121.168.xxx.41)

    편견이겠지만
    우리 동네에 여자 마을버스 기사가 몇 있는데
    운전이 거친 건지 서툰 건지
    급정거가 심해요

    한 번은 40대 아저씨가 항의를 했어요
    일부러 이렇게 운전하냐고..
    그랬더니 피식 웃기만 하는데
    진짜 화 나더라구요.
    다른 손님들도 같이 웅성거리면서 뭐라고 하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해요

  • 6.
    '17.4.15 6:46 PM (82.77.xxx.16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금 50,60대가 들어올땐 중졸 고졸들이 들어가던 일자리가
    요즘 20대 들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 나온 애들이 들어가고 있어요

    대표적인게 공무원, 공기업 이구요

    저희 형부가 지하철 역무원인데 중졸이에요.
    예전엔 정말 할꺼 없는 사람이 하던 거중 하난데
    신입이 들어왔는게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 본교) 나온 애여서 깜짝 놀랐대요

    현실이 이런데도 공부공부 하는 엄마들 이해 안가요.

  • 7.
    '17.4.15 6:48 PM (82.77.xxx.16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금 50,60대가 들어올땐 중졸 고졸들이 들어가던 일자리가
    요즘 20대 들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 나온 애들이 들어가고 있어요

    대표적인게 공무원, 공기업 이구요

    저희 형부가 지하철 역무원인데 중졸이에요.
    예전엔 정말 할꺼 없는 사람이 하던 거중 하난데
    신입이 들어왔는게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 본교) 나온 애여서 깜짝 놀랐대요

    기존 세대 상사하고 신입들하고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갈등도 심하구요.

    현실이 이런데도 공부공부 하는 엄마들 이해 안가요. 의대 목표로 하는거면 몰라도.

  • 8. 안타깝죠.
    '17.4.15 7:5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마을버스 기사분들 너무 힘들거 같아요.
    위태위태 골목길을 곡예하듯 운전하는거며
    백오십도 안되는 월급 받고 일하는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798 호남 걱정마세요 26 ㅋㅋ 2017/04/17 2,534
675797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로 까질하는거 소름 돋네 30 어휴 2017/04/17 2,103
675796 이마트에서 말고기를 사다 먹었어요 30 말고기 2017/04/17 10,253
675795 요즘 뭐 입고 다니시나요 3 2017/04/17 2,368
675794 "호남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 47 안철수 2017/04/17 1,505
675793 인서울 대단히 어렵지요 3 2017/04/17 3,029
675792 아리랑 뉴스 중 한문장 구조가 이해가 안되어요! ㅠㅠ 2 ?? 2017/04/17 562
675791 "안철수쪽 사람들이 와서 묘역 비워 달라 했다".. 11 2017/04/17 1,598
675790 청소기 힘센놈 좀 알려주셔요 4 청소기 2017/04/17 1,871
675789 시민의 눈) 기자회견 첨부 자료 2 수개표먼저 2017/04/17 673
675788 방화동에살면서 여의도고등학교에 지원해서 갈 수 있는건가요? 4 지원 2017/04/17 1,647
675787 건식 반신욕 질문있습니다. 반신욕 2017/04/17 770
675786 제일 상대하기 싫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유형이뭐라 생각하시나요?.. 6 아이린뚱둥 2017/04/17 2,494
675785 진짜 너무 하는 것 같아요 35 문후보 유감.. 2017/04/17 4,630
675784 [단독] '조타수의 편지' 사실로..'화물칸 벽이 천막' 확인 3 ..... 2017/04/17 1,871
675783 5월 중순 상해 날씨와 분위기 어떨까요? 1 호호 2017/04/17 754
675782 구강건조가 갱년기 증상일까요? 7 괴로움 2017/04/17 3,398
675781 정의기억재단, 대선후보자에 일본군성노예제 해결과 화해치유재단 해.. ........ 2017/04/17 420
675780 펜스 미국 부통령 방한에 대한 팀셔록의 트윗 모음 1 트윗 2017/04/17 607
675779 간단피자 만들려면 어떤 도우가 좋을까요? 7 .. 2017/04/17 1,138
675778 박지원은 왜 까이는거예요? 20 정치모름 2017/04/17 2,173
675777 원래 봄옷 따로, 가을옷 따로인가요? 6 패션테러리스.. 2017/04/17 2,981
675776 문재인 유세차량 가짜뉴스입니다. 사실은 이렇네요 21 ... 2017/04/17 3,998
675775 가정용 온도계 추천 좀 해 주세요 금호마을 2017/04/17 374
675774 재혼 못할까봐 아들버린 엄마 집행유예... 8 사랑 2017/04/17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