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제 욕을 여기저기 하고다니는 학부모는 어찌할까요?

험담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7-04-15 17:37:19

같은 중학교 학부모입니다.
나름 잘지내오다가 어떤일을 계기로 말다툼하고 멀어졋는데
같은학교 엄마들한테 제 욕을 하고다니나봅니다,
원래 성격도 남 욕 잘하고 말 많아서 뒤끝이 안좋을거란 예상은
했더랬지요.
반면 저는 입 무겁고 뒷담화는 거의 안하는 스타일이구요.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저도 제 억울함 풀기위해서라도 다른엄마들한테 제 입장을
하소연 해야할까요?


IP : 223.62.xxx.1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5 5:4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어떤일이 뭔지, 다툼 쟁점이 뭐였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학부모 사이 평판은 시간이 해결해주던데요
    아이가 학교생활잘하고 있으면 굳이 먼저 해명안하셔도 돼요
    나는 하소연이고 남은 욕이고...듣는사람들에겐 다 똑같이 들려요 괜히 2라운드 부릅니다

  • 2. ...
    '17.4.15 5:43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그런 말 들으면
    에휴 남 흉보는 버릇 아직도 못 고치셨구나.. 뭐 괜찮아~ 어차피 우리 반 엄마들 중에 그 분한테 뒤에서 욕 안먹는 사람 거의 없어
    라고 쿨한 척 넘겨 주세요.

  • 3. ..
    '17.4.15 5:46 PM (1.232.xxx.67)

    중학교는 초등이랑 달라서 시간이 해결 안해줘요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해명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4.
    '17.4.15 5:47 PM (113.91.xxx.183)

    말 안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 세상...
    알까기가 더 부풀린 전에 해명은 해야죠

  • 5. 원글
    '17.4.15 5:48 PM (223.62.xxx.176)

    중학교랑 초등이 뭐가 다른가요?
    중등학부모들이 초등때 겪을거 다 겪어봐서 그래도 엄마들
    보는 눈이 초등엄마들보단 낫지 않나요?

  • 6. ....
    '17.4.15 5:50 PM (221.157.xxx.127)

    욕하는고 다니는사람이상하게 봄

  • 7. 어떤일이냐에 따라
    '17.4.15 5:54 PM (223.62.xxx.145)

    대응방법이 다르다고 봐요 .. 너무 가만있어도ㅠ안되고 한번 붙을땐 확실히 붙어야하구요

  • 8. lush
    '17.4.15 6:09 PM (58.148.xxx.69)

    글쎄요 ..
    다른 사람 욕하는 사람을 전 피할거 같은데요 ?
    그리고 중학교 엄마들 딱히 다른 엄마가 어쨌다 이런거 그닥 관심 없을거 같은데 ..

    초등때야 말많고 그렇지만 .,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고
    중딩되면 시춘기 아이땜에 공부땜에 정신 없어서 다른 엄마 신경 쓸 여유가 없지 않나요 ?

  • 9. ...
    '17.4.15 6:18 PM (175.207.xxx.38)

    중등때부턴 그냥 자식 성적으로 줄 섭니다.
    그렇게 욕을 하건 말건 생각보다 엄마들 관심없어요.
    물론 몇몇이 모이면 잡담거리로야 오르내리겠지만
    그순간뿐이고 사실 자주 볼 기회도 없구요.
    치사하고 이해 안되는 사실이지만 성적이 엄마들
    위치 좌우하는 건 사실이거든요.

  • 10. ..
    '17.4.15 6:20 PM (1.232.xxx.67)

    초등은 6년이라 그간 알아온 사람과 이야기가 회자되며 어느정도 사실이 알려지지만 중학교 3년이라 짧아서 금방 졸업해서요 엄마들 선입견이 없어질 기회가 적은거 같아요

  • 11. 그냥
    '17.4.15 7:15 PM (211.108.xxx.4)

    아이 성적.성격.사춘기 잘넘기고 고등가서 잘하게 해주면 됩니다
    중딩은 정말 초등과 달라서 성적순이더만요
    나서서 괜히 더 욕먹지 마세요
    저런 학부모 학부모들도 이젠 다 알아요
    앞에서야 맞장구 칠수도 있지만 뒷말 하는사람은 내 뒷말도 하고 다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등과 다르게 학부모들 만나는것도 잘안되고
    새로 사람도 잘안사궈요

    3년도 짦구요
    고등가면 성적때문에 학부모들 예인해서 더욱 더 자주 안보고요

    ㄱ런거에 나서서 화내거나 열받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862 srt 평일에도 미리 예매 해야하나요? 5 ... 2017/05/18 1,106
688861 대통령도, 국회의장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gif 26 미치게따 2017/05/18 4,714
688860 글 내립니다.. 40 eofjs8.. 2017/05/18 18,610
688859 미혼분들 괜찮은 남자있으면 용기내세요~ 6 ... 2017/05/18 3,035
688858 문지지자들이 지금 한경오 때리는... 15 머래는거야 2017/05/18 2,312
688857 조선찌라시 오늘도 한 건 했네요~~ 고민정 아나운서 관련 5 지켜보다 2017/05/18 4,670
688856 공고에 사무 여직원이라고만 써 있는 데는 보통 무슨 일을 하나요.. 1 .. 2017/05/18 718
688855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 "진실 밝히겠다" 20 ㅇㅇ 2017/05/18 3,082
688854 It never pays to get too happy 해석부탁.. 3 .. 2017/05/18 1,430
688853 일룸 책상 구매시... 폐책상 처분방법 궁금합니다. 8 가구 2017/05/18 6,743
688852 일찍 일어난다고만 해서 새벽형인간이 아니군요. 5 ... 2017/05/18 1,864
688851 말하기 애매한 .... 4 쌓인다. 2017/05/18 921
688850 족저근막염 병원 소개해주세요 넘 아파요 ㅠ 7 2017/05/18 2,740
688849 부산숙박 질문드려요... 4 바다 2017/05/18 949
688848 그동안 하고 싶으셨던 일들 어찌 참으셨대요. 9 행복 2017/05/18 2,006
688847 저 아래 80년 광중에서 학살이 일어난 이유 베스트 글로 올립시.. 11 아아 2017/05/18 2,193
688846 렌지후드 강매당했어요 ㅠㅠ 15 redan 2017/05/18 3,426
688845 “올 것이 왔다…정신이 아득해” 靑 ‘끝까지 간다’에 檢 초긴장.. 20 시원하다 2017/05/18 5,844
688844 문형표측, 교사 순직 지시 들며 무죄 주장 2 고딩맘 2017/05/18 1,225
688843 SBS가짜뉴스, 이현식 제작1부장 작품인 듯 14 richwo.. 2017/05/18 4,648
688842 저는 오는 기회마다 다 놓치네요 ㅜ 앞날이 막막합니다 조언좀.... 1 ㅓㅏㅣㅣ 2017/05/18 1,223
688841 이 노래어떠세요? 송민호 "겁" 12 시상 2017/05/18 1,736
688840 다들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에 굳은살 있으신가요? 6 ... 2017/05/18 2,327
688839 안철수 오늘 광주에서의 발언.jpg 72 ... 2017/05/18 14,659
688838 디자이너들이 보기에 좋은 영화 뭐가 있을까요? 4 궁금 2017/05/18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