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는 14일 팥캐스트 ‘파파이스’에서 개표부정을 입증하는 다큐영화 ‘더 플랜’ 전편을 공개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중앙선관위 전산시스템이 해킹 당했다면, 이는 2회에 걸친 개표소별 투표분류기에 접속이 가능하고, 그렇게 해킹 프로그램이 작동해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미분류표의 재검표 결과가 분류표의 결과에 비해 특정 후보에게 1.5배 높게 나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어 특정 후보로 분류된 표에 다른 후보의 표가 섞이는 ‘혼표’의 비율도 통계적으로 비정상적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특정 후보로 분류된 표에 다른 후보의 표가 섞이는 ‘혼표’의 비율도 통계적으로 비정상적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일..........끔찍
보다가 정말 놀라자빠질 뻔...
뭐 이런 뭣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