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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장보기도 보좌관 시켰다

또릿또릿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7-04-15 11:45:53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보좌진에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일에 안 후보도 개입했다는 정황이 보도됐다.
14일 JTBC는 김 교수가 원고 교정과 장보기 등 자신의 개인적인 업무를 보좌진에 맡겼다고 보도했다. 또 안 후보는 이를 알았을 뿐 아니라 나서서 보좌진에게 지시하기도 했다며 메신저 화면 등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 후보는 지난 2015년 한 비서진에게 "김미경 교수의 글 교정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보좌진은 당시 김 교수의 서울대학교 연구 자료에 대해 '처음 보는 전문적 내용이 많아 교정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회상했다.

또 매체는 전직 의원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을 볼 목록, 쇼핑 목록 등을 김 교수가 일러주면 이를 운전기사를 통해 쇼핑한 뒤 집까지 배달해줬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에 대해 지적하는 의원실 관계자들의 말에 개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의원실 관계자는 "직원들이 김 교수가 사적인 일을 시키는 문제에 대해 안 후보에게 여러 번 지적하기도 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안 후보는 '부인이 나를 위해 보좌의 차원으로 한 건데 그것이 왜 문제냐'는 식으로 반응했다고 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박광온 공보단장은 같은 날 브리핑을 통해 "안 후보가 자신의 국회의원 사무실 보좌진에게 김 교수의 사적 업무를 지원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안 후보는 더는 네거티브로 치부하지 말고 직접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 측은 "김 교수가 이미 사과했다"면서 안 후보가 부인의 사적 업무를 보좌진에게 직접 지시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IP : 223.62.xxx.9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왜
    '17.4.15 11:47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천억부자가 집에 가사도우미 서넛두고도 남겠고만
    무슨짓거린지 모르겠네요

  • 2. ..
    '17.4.15 11:48 AM (180.229.xxx.230)

    겉으로만 교수지
    진상에 거지근성

  • 3. 또릿또릿
    '17.4.15 11:48 AM (223.62.xxx.90)

    순실이도 장보기는 안시켰는데 이건 국민세금으로 도우미값도 쓰셨네요...

  • 4. 교정
    '17.4.15 11:49 AM (125.186.xxx.109)

    에다가 장보기 인감떼기
    갑질 진상짓인데 사과는 부인한테 하네요.

  • 5. 반응보소
    '17.4.15 11:49 AM (58.231.xxx.76)

    부인이 나를 위해서 ㅋ
    어휴 이명박그네보다 더 추한인간

  • 6. phua
    '17.4.15 11:52 AM (175.117.xxx.62)

    헉....
    장보기까지 ?????????

    안후보 지지자들은 안후보를 돕느라
    바빠서 (그깟) 장보기 좀 시켰다고
    물고 늘어지느냐고
    글을 쓸 것임^^

  • 7. 진짜로
    '17.4.15 11:52 AM (180.67.xxx.63)

    겉만봐선 전혀 그렇게안보여요..정말. 요며칠 충격입니다.이런사실들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네요

  • 8. ㄱㄴㄷ
    '17.4.15 11:52 AM (61.253.xxx.152)

    안철수 사퇴해야해요

  • 9. 에혀
    '17.4.15 11:55 AM (125.178.xxx.203)

    선물도 상태 봐서
    포장해서 가져 오라했다고
    재활용? 어디다 선물로 보냈을까요?

  • 10. 재벌마인드
    '17.4.15 11:55 A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천억있어도 내돈은 아까운법이죠

  • 11. 김미경씨
    '17.4.15 11:55 AM (180.70.xxx.229)

    댁이 장보는것까지 보좌관을
    시킴 어떡합니까?
    그많은돈 뭐할라꼬.
    보좌관이 챨스보좌하라는 직업이지
    댁 가정사 장까지 봐다주고
    기차표까지 끈게하는게 말이나 돼?

  • 12. 특권의식이 뼈에 박힌 인간들
    '17.4.15 11:59 AM (110.47.xxx.76)

    김미경도 메일에서 '의원님을 위해서'를 줄창 떠들며 '의원님'을 마치 신의 아들이라도 되는 듯 떠받들더니 안철수는 대놓고 '나를 위해서' 했던 일이라네요.
    그래서요?
    안철수 의원님을 위해 했던 일이니 다 용서가 됩니까?
    안철수 의원님이 누군데요?
    신의 아들이라도 되시는지?

  • 13. 정말 안타깝네요
    '17.4.15 12:00 PM (61.74.xxx.108)

    김미경 선생님 그러실 분이 아니신데
    저 보좌관이라는 분들이 만약에 거짓말 하는거라면
    그벌을 어떻게 받으려고...

  • 14. 커리어우먼 퍼스트레이디를 위해
    '17.4.15 12:02 PM (222.114.xxx.110)

    이제보니 커리어우먼 남편은 대선후보 나오면 안되는 나라네.. 그 와이프는 보좌관 없이 남편 대선지원도 해야겠고 일도 해야겠고.. 바빠서 보좌관에게 좀 도와달라했더니 온갖 악질 프레임 씌어 욕만먹고... 지원유세 안하면 적극이지 않다 욕먹고 나름 최선을 다해서 하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 욕먹이고... 앞으로 대선후보 커리어우먼들을 위해 보좌관 한명 더 붙여줄 생각들을 좀 해봐라. 니들 기준에서 욕만 하지말고 이것들아~~

  • 15. ...
    '17.4.15 12:03 PM (223.63.xxx.219) - 삭제된댓글

    순실이는 청와대 김밥이 맛있다며 청와대 김밥도 싸달라고 해서 먹고 그걸 또 더 싸달라고 해서 봉지에 담아서 갖고 나갔다죠.

  • 16. 똑똑한천재
    '17.4.15 12:04 PM (211.36.xxx.72)

    발목잡지 말고
    선진강국 안철수와 이루어보아요

  • 17. 쓸개코
    '17.4.15 12:05 PM (218.148.xxx.111)

    사실이어도 문제고 보좌관 거짓말이어도 문제죠.
    근데 믿기지 않을만큼 좀 그래요..

  • 18. ...
    '17.4.15 12:08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김미경이 안철수 돕느라 바빠서 장을 못 본거니, 장을 보는 것도 보좌관의 업무라고 쉴드 치던데요?

  • 19. ...
    '17.4.15 12:09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파출부 쓸 수 있는데도 안쓰고 보좌관한테 부탁한 거라고 검소하다고 찬양합디다.

  • 20. 보좌관
    '17.4.15 12:12 PM (106.102.xxx.87)

    23명이 2년도 안되 교체되고 작년 사직하면서 충언한 글 올린 보좌관이랑 다 연결되잖아요.
    이미 보좌관 단톡방.밴드에 암암리에 다 안려진 얘기래요.
    그분들이야 존댓말로 명령했으니 갑질이 아니라 여길지 몰라도 의원도 아닌

    대통령감으론 실격이죠.
    청와대안에 실세가 영부인이 될 가능성이 엇보입니다.
    김교수 스스로도 미쉘오바마,마르켈총리를 꿈꾼다 했으니 청와대안에서 어지간히 주물르려고 할겁니다.
    게다가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안후보는 국민.전보좌관들은 안중에도 없고 부인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
    기가 찰노릇이죠.

  • 21. ㄱㄴㄷ
    '17.4.15 12:2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최순실과 도찐개찐 깔수록 집구석이 똥물이네

  • 22. . .
    '17.4.15 12:27 PM (39.7.xxx.47)

    공부더한 순실이

  • 23. 문재인의 여성관
    '17.4.15 1:15 PM (222.114.xxx.110)

    장은 여자만 보냐? 안철수가 일하는 아내를 배려해 대신 장봐야 하는거 바빠서 보좌관한테 부탁할 수도 있는거지... 문재인이 강남역에서 다음 세상에 꼭 남자로 태워나요? 라고 했던가? 그런사람이 여자를 배려할 아량이 있을 턱이 없지..
    김정숙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둘째를 임신해 힘든 상태에서, 일요일에 남편에게 아기 보는 것 좀 도와달라고 했지만 들은 척도 안 했다. 재차 힘들다고 하자 저보고 '엎어져 자라'고 했다. '아기 봐달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고 따져묻자 '아 마 그럼 디비 자라'고 했다. 정말 울면서 잤다." ('디비 자라'는 '누워서 자라'는 경상도 사투리)

    "퇴근해서 집에가니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고 내가 밥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밥을 해먹고 설겆이를 하다가 잠깐만 와보라고 해서 갔더니 재떨이를 갖다달라 하더라. 그래서 폭발했다"

    많은 여성들이 김정숙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자기 아내에게나 떡볶이를 해주라"고 문재인을 비난하였다

  • 24. ..
    '17.4.15 2:41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사람 외모보곤 모른다더니 외모로 봐선 너무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푸근하기도할것같은 인상이었는데ㅜ
    못생긴놈이 바람 더 잘피우는고 다니는 꼴이네요.

  • 25. ..
    '17.4.15 4:57 PM (221.140.xxx.107)

    이젠.서울대수준까지.의심이드네요 저런겅 교수라고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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