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을 뽑을 수 없는 이유(트위터 진보논객)

JeongtaeRoh‏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7-04-15 11:23:40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문재인과 그를 대통령으로 미는 운동권 세력은1) 현실에서 구현 가능하지 않은 최대한의 목표를 제시하고 2)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포기해야 하는 것 등에 대한 논의를 생략하며 3) 결국 실패하면 희생양을 찾아 책임을 떠넘긴다.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다 떠나서 싸드 배치만 해도 그렇다. 애초에 싸드를 배치하지 않는 것은, 한미동맹을 파기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싸드 배치를 포기하는 대신 한미동맹을 파기해도 괜찮다'고 국민을 설득하던가 해야 정상 아닌가?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싸드 배치 반대라는 정책이 있으면 그 정책에 수반하는 비용을 정확히 적시하고, 국민들에게 그걸 납득시키는 것이 '정치' 아님? 그러나 친문/진보 언론들은 씨부랄 무슨 죽음의 전자파가 어쩌고 중국의 주권 침해가 저쩌고 헛소리나 하고 있었다.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죽음의 전자파가 리얼이고 팩트면 왜 문재인이나 심상정이 대선 토론에서 그 얘기 안 꺼내나? 성주 군민 여러분 대피하십시오! 해야지. 새빨간 거짓말인 거 알면서 진보진영에서 비과학적 헛소리 막 퍼뜨리고 있었는데 그게 한국 진보/운동권 세력의 현실이다.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알파 김종인 그인간 불러놓고 다이빙벨 넣으면 된다고 뽐뿌 넣었던 손석희의 JTBC가 팩트체크니 뭐니 하는 게 말이나 되나? 자기들이야말로 비극 장사하려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 방송 내보내놓고 누가 누굴 검증해? 다른 언론도 마찬가지.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심상정과 문재인은 지금까지 진보 진영에서 주워섬겼던 싸드 배치 반대 논거들 중 뭐가 '전략적 발언'이었고 뭐가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뭐가 참이었는지 밝힐 수나 있나? 그런 수준의 지적 정직성으로 무슨 대선을 치르나? 진보정당만 찍어온 나도 못찍겠다.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박지원도 내심으로는 싸드 배치 반대하지만 '햇볕정책은 튼튼한 한미동맹에 기반한다'는 새로운 설명을 내놓았잖아. 그건 정치적인 토론이 가능한 발언이고, 그에 기반해서 새로운 논쟁이 가능해짐. 친문세력과 정의당의 입장은 대체 뭔데? 어쩌겠다는 거임?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자신들이 추구하는 바에 대한 확신도 없고 비전도 없으니까 그냥 상황 봐서 반미주의도 했다가 한미 FTA도 했다가 하는 정치 세력, 이미 한 차례 집권했었고 그 세력의 치세가 남긴 것은 극단적인 반지성주의 팬클럽 정치 문화 뿐임. 또 권력을 줘야 함?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싸드 놓는다니까. 근데 이유는 없을 걸. 설명도 안 해주고, 문재인 팬클럽들이 인터넷에서 싸드 배치 반대하는 사람들 적폐로 몰아가서 두들겨 패고 다니면서 '설득'하겠지. 나는 그런 꼴 못 본다. 그건 현대 민주주의가 아님.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자신들이 추구하는 바를 이루려면 어떤 비용을 치러야 하는지 국민에게 설득할 용기도 없는 집단이니까, 대선 시작하기 전부터 김어준 같은 인간이 부정선거 다큐 내놓고 그러는 것. 선거 하기도 전에 부정선거래. 왜냐? 지면 곧장 촛불 하려고. 제정신 아님.


JeongtaeRoh‏ @JeongtaeRoh  8시간8시간 전

이런 분위기로 똘똘 뭉친 집단인데 권력 한 번 더 주면 잘 해서 한풀이하고 끝날까? 절대 아닐 걸. 나는 토론이 가능한 정치 문화를 원하기 때문에, SBS피디가 무릎을 꿇건 말건, '정책의 목표와 비용'을 설명하지도 못하는 집단은 지지할 수가 없음.


나는 '희생양 찾기 위해 눈을 번뜩거리는 집권세력'을 더 이상은 보고 싶지 않다. 나는 '현실 속에서 가능한 정책'의 선택지를 제시하고 그 비용을 정직하게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정치를 원한다. 문재인과 운동권들이 그럴 수 있나?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852950914885271552

IP : 207.244.xxx.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ㅇㅇ
    '17.4.15 11:24 AM (73.72.xxx.253)

    이젠 별의별걸 다 퍼오네. 님이나 읽어요.

  • 2. ...
    '17.4.15 11:25 AM (115.140.xxx.230)

    노정태가 진보 논객이라구요? 노정태???

  • 3. 시나리오?대로 쉽지않을거예요
    '17.4.15 11:26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문재인막기팀들 왕따됐어요
    일반적인 국민들은 안철수 관심도 없어요
    일베나 박사모 정원이들만 지지하죠 왕따됐어요

    터진 일들이 산더미인데
    아직도 지지자가 있다는건 이해할수 없어요
    바보가 아닌이상 이렇듯 문재인을 막는건 정원이나 일베나 박사모라고 봐야하는거죠 지난대선부터 문재인만 막아야하는 그들은 ㄹㅎ대신 이번엔 안철수겠죠

    오로지 문재인만 막으면 임무끝
    안철수가 조폭 차떼기를 했던 아무 상관없이 문재인막기위해 도구로 쓰는격이죠 그후보도 같은 생각이니 아직까지 국민보기를 우습게 보고 사퇴도 안하고 뻔뻔스럽게 가는거구요

  • 4. dalla
    '17.4.15 11:27 AM (115.22.xxx.5)

    누구신지?
    듣보잡 논객인데 .... 그냥 읽었습니다. 갸륵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한끼줍쇼의 강호동 말투로...ㅋㅋ)

  • 5. 무슨.
    '17.4.15 11:28 AM (220.127.xxx.215) - 삭제된댓글

    김종인에 심상정까지 까는거 보니 안철수 지지하나 본 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위 내용만 보면 진보라고 생각할 수 없는데 왠 진보. 진보아니라 진상.

  • 6. ㅋㅋㅋ
    '17.4.15 11:32 AM (125.178.xxx.41)

    트위터만 쓰면 다 진보인가요..
    믿고거르는 노정태글을 여기서 보다니 ㅋㅋㅋ

  • 7. ...
    '17.4.15 11:32 AM (121.131.xxx.58)

    먼 진보...
    자칭진보??

  • 8. 믿고거르는
    '17.4.15 11:35 AM (39.7.xxx.131)

    노정태가 82까지.22222

    얼른 선거가 끝나야지

  • 9. ㅇㅇ
    '17.4.15 11:36 AM (1.245.xxx.49)

    명확하게 잘썼네
    비지성적 팬클럽 정치문화 ㅋㅋㅋ 캐 공감한다

  • 10. dalla
    '17.4.15 11:36 AM (115.22.xxx.5) - 삭제된댓글

    이름이 정태노인 줄...ㅠㅠ

  • 11. 문빠광신도
    '17.4.15 11:37 AM (39.118.xxx.43)

    정말 문재인측은 광빠들땜에 문제예요.
    능력없는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려고 별의별 악랄한 짓은 다하는군요.

  • 12. dalla
    '17.4.15 11:37 AM (115.22.xxx.5)

    이름이 정태로인 줄...ㅠㅠ

  • 13. ㅇㅇ
    '17.4.15 11:37 AM (1.245.xxx.49)

    그래서 안철수가 양당정치 깨야한다 한거지
    애초에 한국 보수 진보가 저런식으로 양당 번갈아 해쳐먹은게 몇십년이 흘러서 그거 깨기전에는 한국정치 답없다

  • 14. ㅇㅇ
    '17.4.15 11:39 AM (1.245.xxx.49)

    결론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거임...소신과 철학이 있는것이 아니라
    문빠들은

  • 15. ㅇㅇ
    '17.4.15 11:39 AM (1.245.xxx.49)

    ㄹㅇ 노사모 나오고나서 벤치마킹한 박사모나오고 이제는 달레반까지... 정책이나 사상이 아니라그냥 아이돌 뽑듯 우리오빠가 뭔 개소리 해도 이뻐보이는 병신들이 떼로 몰려다니기 시작함

  • 16. ㅇㅇ
    '17.4.15 11:40 AM (1.245.xxx.49)

    표창원마저 문의 나팔수로 전락해서 그 부류들의 모조품인양 행세하는 걸 보면서 민주당의 실태를 알게됨
    정치가 이성을 마비시키고 인간을 괴물로 만든다.
    노무현이 생전에 정치 하지 말라는 말을 남겼다.
    시간이 흐를 수록, 그리고 이번 대선의 꼴을 볼수록 무슨 의미얐을지를 곱씹어 생각하게 되는 말이다

  • 17.
    '17.4.15 11:42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나 참
    문 비방글 다 퍼와봐요, 신분변경은 말고.
    엄청겹칠거요, 같은사람 다른이름

  • 18. ㅇㅇ
    '17.4.15 11:43 AM (1.245.xxx.49)

    삼디 오지 스탠디으토론 거부까지 최근의 사소한 행태들을 보면
    문재인 옳은 것만 알고
    문재인 힘 있을 때 생떼를 부리고 패악질을 하는 꼴이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서글플 지경인데
    문의 패거리들은 교수 평론가 국하부의장 시인 소설가 등등
    단 하나도 빠짐없이 문비어천가를 부르고 문을 교주 모시듯 비호하더라.
    이게 2017년의 풍경

  • 19. ㅇㅇ
    '17.4.15 11:45 AM (1.245.xxx.49)

    비용은 양념으로 해결한다

  • 20. ㅇㅇ
    '17.4.15 11:46 AM (1.245.xxx.49)

    공감한다 정치는 좌우가 타협해서 결론을 도출해내는거지 타협이고 어버버하면서 넌그냥나쁜새끼 이러고있으니 복장터지지

    국제정치관련된 아무책이나 한권읽어봐도 문이 하는 소리중에 대부분이 헛소리임을 알수있을건데

  • 21. ㅇㅇ
    '17.4.15 11:47 AM (1.245.xxx.49)

    솔직히 지지했던 내부세력이 문제점을 파고들면 날카로움 ㅠㅠ ㅅㅂ 나도 진보만 계속 찍어줬다고. 절대선 코스프레 혐오스럽다

    비겁하면서 정책에 대해 어떤설명도 철학도 없이 그저 권력을 쥐기 위해 넋이 나간 운동권들 질색

  • 22.
    '17.4.15 11:49 AM (27.117.xxx.252)

    공사 구분도 못하는 얼라 추종자니?

  • 23. ㅇㅇ
    '17.4.15 11:49 AM (1.245.xxx.49)

    국민만 불쌍해 지금까지 거대 양당 적대적 공생에 희생 됨

    현실속에 가능한 정책 선택지를 제시하고 그 비용을 솔직하게 공개 국민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정치-안철수가 주장하는 거

  • 24. ㄷㄴㅂ
    '17.4.15 11:51 AM (121.160.xxx.150)

    어디서 알지도 듣지도 못한 글 갖고와서
    지 맘대로 논객글이래?
    Sns 중 지분 제일 낮아 7, 8% 머무는 트위터에서
    진보오오 논개에에엑?
    운동권 엘리트들이 포진한 소위 진보언론들
    한경오에서 미는 게 지금 누군데
    문을 누가 밀고 있대는 거니?

  • 25. 그건
    '17.4.15 12:14 PM (124.58.xxx.122)

    개념없는 니생각

  • 26.
    '17.4.15 1:20 PM (220.103.xxx.148)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맞는 말이군요.

  • 27. 알파
    '17.4.15 2:12 PM (68.113.xxx.28)

    김종인 아니고 이종인.
    그 인간 아니고 그 분.

  • 28. 에고
    '17.4.15 2:23 PM (114.207.xxx.137)

    구구절절 맞다는 사람은 뭐밍?
    진보 엄청 까대면서 진보논객 글은 왜.가져오죠?

  • 29. ㅅㅇ
    '17.4.15 3:56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듣보듣보듣

  • 30. ..
    '17.4.15 10:32 PM (110.8.xxx.9)

    "자신들이 추구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어떤 비용을 치러야 하는지 국민에게 설득할 용기도 없는 집단이니까, 대선 시작하기 전부터 김어준 같은 인간이 부정선거 다큐 내놓고 그러는 것. 선거 하기도 전에 부정선거래."

    나름 정확한 판단인 듯...

    안철수가 대형단설유치원 자제한다고 가루가 되게 까면서 대형단설 확대 공약은 못내놓음 예산 얘기도 없음.
    사드 찬성한다는 안철수 적폐로 몰면서 사드 반대입장 밝히는 것도 아님.

    하는 말이라고는 오직,
    지원하겠다,
    확대하겠다,
    추진하겠다..

    정확한 수치도 없이 이런 식의 공수표만 남발 중...
    1개 지원해도 지원한 거고, 1개 확대해도 확대한 거고, 1개 추진해도 추진한 거니까 그런 식으로 공약 다지켰지롱 하면서 국민을 우롱할 속셈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811 둘째 임신중인데 둘째는 얼마나 이쁘나요 14 엄마 2017/04/22 2,937
677810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한게 현상유세현장인데요 8 동그라미 2017/04/22 1,265
677809 편도선수술? 2 떡잎 2017/04/22 814
677808 이제그만 ~문준용 아파트 구입 논쟁 41 .. 2017/04/22 2,418
677807 기사) 문재인 아들 준용 씨 신혼아파트, 취업 의혹 6 2017/04/22 1,699
677806 문재인씨부인 김정숙 10 이런사람이었.. 2017/04/22 2,280
677805 생중계-부산유세현장.. 부산이 디비진다..엄청나네요. 20 오마이티비 2017/04/22 1,778
677804 후보님 오시지도 않았는데 난리났네요 부산서면 2017/04/22 697
677803 문재인은 불가침성역인가요? 문다혜는 왜 재산공개 안해요? 38 ㅇㅇ 2017/04/22 3,991
677802 육아의 피곤함 언제쯤 가실까요? 9 어흑 2017/04/22 1,852
677801 도토리묵 아까워요 어찌할까요? 6 지혜를모아 2017/04/22 1,391
677800 대전에서 회 먹을 수 있는 가까운 바다에 가고 싶은데요 2 ... 2017/04/22 1,193
677799 '노무현, 송민순 체면 살려주려 최선 다했는데..' 14 .. 2017/04/22 1,891
677798 요즘. 나오는 핸드폰은 82cook.. 2017/04/22 502
677797 오이소박이 만들 때 5 요리애호가여.. 2017/04/22 1,450
677796 기자들이 안설희 우편물,휴지통까지 뒤지고 다님ㄷㄷㄷ결국 안.. 57 안철수딸 ㄷ.. 2017/04/22 3,309
677795 다음 주 시험인 고2. 네 시간 째 낮잠중에요 11 2017/04/22 2,281
677794 NLL바람 일으켜서 박근혜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했던 언론 6 ........ 2017/04/22 864
677793 고민정님 안지사님 아들 보러 6시 출동! 2 선인장 2017/04/22 1,315
677792 대선보도 유불리에 관한 기사 3 이데아랜드 2017/04/22 460
677791 울산 유세현장 후기요 3 몽이깜이 2017/04/22 1,080
677790 내가 잘될때만 찾아오고?굽신거리고?그러는 친구 어떻게보시나요?그.. 2 아이린뚱둥 2017/04/22 1,269
677789 문재인 지지자들 공중부양설.txt 23 펌글 2017/04/22 1,993
677788 40대에 결혼하려면 포기해야될께 많겠죠 37 날씨는좋은데.. 2017/04/22 16,851
677787 대선공약서 선관위에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후보만 있다네요 8 예원맘 2017/04/2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