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고기 부위중 가장 부드러운

na1222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7-04-15 10:11:21
부위가 어느 부위인가요?
후라이팬에 구웠을때 살살 녹는 부위요.
치마살이 무척 부드러웠던 기억에 또 사서 구워봤는데
정육점마다 틀린지 그러지도 않더라구요
IP : 182.228.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5 10:21 AM (211.207.xxx.38)

    치마살은 부드러운 부위는 아니고요.
    등급이 좋은 걸 사셨었나 보네요. 숙성이 잘 됐거나
    유독 맛난 고기를 사면 부드럽게 느낄 실 수도 있어요.


    부드럽기야 안심이 으뜸이죠.
    그런데 요즘 안심 가격이 미쳤어요. 부위 중 제일 비쌉니다.

  • 2. ..
    '17.4.15 10:23 AM (124.58.xxx.122)

    안심으로 알고 있어요.

  • 3. ...
    '17.4.15 10:25 AM (121.157.xxx.195)

    구워먹으면 안심보다도 살치살이 기름져서 부드러워요.

  • 4. ..
    '17.4.15 10:43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살치살은 육질 자체가 부드러운게 아니라
    지방이 사이사이 자잘하게 끼워서 혀에서 부드럽게 느끼는 거거든요.

    살치살은 원래 등심의 일부분이고요. 예전에는 살치살이란 용어를 만들어 따로 팔지 않았는데
    살치살 부위가 워낙 압도적으로 비쌌었거든요.
    윗등심에서 일부분 잘라서 파는건데 그렇게 되면 등심 나머지에 어느정도 로스가 생기는데도
    통으로 파는것보다 이득이라 그렇게 파는 곳이 많이 늘었죠.

    그런데 요즘엔
    마블링 위주로 판단되는 쇠고기 등급에 대한 비판 여론 때문인지
    안심가격이 정말 많이 비싸졌어요. 저희 딸내미도 안심을 제일 좋아해서
    간혹 샀는데 요즘엔 정말 큰 맘 먹어야 구입할 수 있게 됐어요.

  • 5. ..
    '17.4.15 10:45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살치살은 육질 자체가 부드러운게 아니라
    사이사이 눈꽃처럼 지방이 자잘하게 끼어 있어서 혀에서 부드럽게 느끼는거거든요.

    원래 등심의 일부분이고요. 오래 전엔 살치살이란 용어를 만들어 따로 팔지 않았는데
    살치살 부위가 압도적으로 비싸게 팔잖아요.
    윗등심에서 일부분 잘라서 파는건데 그렇게 되면 등심 나머지에 어느정도 로스가 생기는데도
    통으로 파는것보다 이득이라 그렇게 파는 곳이 많이 늘었죠.

    그런데 요즘엔
    마블링 위주로 판단되는 쇠고기 등급에 대한 비판 여론 때문인지
    안심가격이 정말 많이 비싸졌어요. 저희 딸내미도 안심을 제일 좋아해서
    간혹 샀는데 요즘엔 정말 큰 맘 먹어야 구입할 수 있게 됐어요.

  • 6. ..
    '17.4.15 10:49 AM (211.207.xxx.38)

    살치살은 육질 자체가 부드러운게 아니라
    사이사이 눈꽃처럼 지방이 자잘하게 끼어 있어서 혀에서 부드럽게 느끼는거거든요.

    원래 등심의 일부분이고요. 오래 전엔 살치살이란 용어를 만들어 따로 팔지 않았는데
    살치살 부위가 압도적으로 비싸게 팔잖아요.
    윗등심에서 일부분 잘라서 파는건데 그렇게 되면 등심 나머지에 어느정도 로스가 생기는데도
    통으로 파는것보다 이득이라 그렇게 파는 곳이 많이 늘었죠.

    그런데 요즘엔
    마블링 위주로 판단되는 쇠고기 등급에 대한 비판 여론 때문인지 (쇠기름이 혈관건강에 최악이라는)
    안심가격이 정말 많이 비싸졌어요. 저희 딸내미도 안심을 제일 좋아해서
    간혹 샀는데 요즘엔 정말 큰 맘 먹어야 구입할 수 있게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4845 아이와 비엔나에요... 어디가면 좋을까요? 14 가족여행중 2017/04/15 1,657
674844 조합원 10만명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관치금융 청산 7 ㅇㅇ 2017/04/15 574
674843 15일 공개한다면서요 4 안찍박 2017/04/15 639
674842 이혼하면 원래 형제 상견례 자리 안 나가는 게 맞나요? 8 ㅇㅇ 2017/04/15 3,637
674841 지하철에서 폰 데이타 쓸 때 skt, kt, lgU 속도 차이 .. .... 2017/04/15 524
674840 머리숱 없다고 늘 놀리는 언니 19 2017/04/15 3,387
674839 미담 하나 추가요 11 자봉3팀 2017/04/15 1,123
674838 기차표 값도 아끼면서 사는 사람 4 기차표 2017/04/15 2,264
674837 이게 힙업의 징조인가요? 7 에이설마 2017/04/15 2,651
674836 세입자. 이런 경우 어디까지 보상해야 하나요? 15 집주인 2017/04/15 2,930
674835 오늘 핵실험 안하는건 확실하죠? 3 ㅇㅇ 2017/04/15 766
674834 더플랜 두번 봤는데 21 .... 2017/04/15 2,100
674833 우리 강아지가 종양으로 죽어가요 인천에 동물병원 추천부탁이.. 10 애견 2017/04/15 2,583
674832 1시간 달리면 7시간 수명 연장 효과(연구) 2017/04/15 704
674831 강화통신원입니다 ㅋ 2 며느리 2017/04/15 867
674830 밖에서 82쿡 걱정 많이하던데... 44 무무 2017/04/15 3,437
674829 아들과 딸(92년작) 완전 발암 드라마였군요 10 아놔 2017/04/15 3,799
674828 엄마가 시세 20억 주택 보유하는데 건강보험 이상한게.. 7 건강보험 2017/04/15 3,573
674827 구PD가 본 문재인과 그의 지지자들.. 42 구PD 2017/04/15 2,241
674826 안철수 딸 독립세대인지 밝혀라 17 안찍박 2017/04/15 1,008
674825 더 플랜...결국은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도둑 맞은 거네요.. 6 기가찬다 2017/04/15 931
674824 바긔의 대선 시나리오: 딴지에 올라온글 일부를 퍼왔어요 1 Plan Y.. 2017/04/15 590
674823 문재인 "완전 자유토론 해야···후보간 방법에 견해 차.. 7 누굽니꽈 2017/04/15 765
674822 옛날에는 새벽까지 꼬박 새며 손으로 일일이 셌었는데 4 ㅇㅇ 2017/04/15 894
674821 교토호텔예약에 관해 도와주셔요 3 날개 2017/04/15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