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라이 부인 지연수

이쁘 조회수 : 6,374
작성일 : 2017-04-15 08:36:44
전 일라이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젊은시절로
돌아간것처럼 순간순간 아찔해요..
어쩜그리 웃는모습이 선하고 좋은지
지금도 재방보고있는데 미소가 사라지질 않네요..
근데 일라이부인 지연수도 어쩜 그리 이쁘나요
물론 성형티는 나지만 연예인보다 더 이쁘고
몸매도 좋고 특히 말투도 이쁘네요..
조근조근 사근사근 ...천상 여자네요...
50다되어가는데 말투 바꾸기 어렵겠죠...
IP : 211.21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5 9:13 AM (125.178.xxx.196)

    얼굴이 너무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내가 다 불편

  • 2. ..
    '17.4.15 9:18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글 쓰신 분이랑 저랑 텔레파시 통한 거 같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ㅋㅋㅋ

    솔직히 전 그 레이싱 모델 처음 나왔을 때 뜨악!! 했어요.
    성형티가 어마무시해서 구글링 까지 예전 모습 찾아보니
    생각보다 성형 전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왜 그렇게 뜯어 고친건지....

    원래 살림하는 남자들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서 보곤 했는데
    처음엔 그냥 그렇더니....갈 수록 둘이 사는 모습 되게 이뻐 보이더라고요.

    말투가 왜 그리 사근사근한지...저도 보면서 따라하고 싶더라고요.
    딸내미한테 얘기했더니 저 보고 제발 배우라고..ㅋㅋㅋ
    저도 낼 모레 쉰인데 그게 뭐 쉽게 바뀔까 싶어요.

    참 민수도 되게 점잖고 이뻐요.
    일라이가 왜 저렇게 늙은 여자랑 결혼했나 싶었는데 (11살 연상이죠?)
    보다 보니 저래서 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전 이쁜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이 이뻐 보이더라고요.

    모토쇼가서 저 여자가 자기 와이프라고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팔불출처럼 떠드는
    일라이보고 얼마나 웃기던지.....일라이 맘 변치 말고 쭉 이어나갔음 좋겠네요.

  • 3. ..
    '17.4.15 9:18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글 쓰신 분이랑 저랑 텔레파시 통한 거 같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ㅋㅋㅋ

    솔직히 전 그 레이싱 모델 처음 나왔을 때 뜨악!! 했어요.
    성형티가 어마무시해서 구글링 까지 해서 예전 모습 찾아보니
    생각보다 성형 전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왜 그렇게 뜯어 고친건지....

    원래 살림하는 남자들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서 보곤 했는데
    처음엔 그냥 그렇더니....갈 수록 둘이 사는 모습 되게 이뻐 보이더라고요.

    말투가 왜 그리 사근사근한지...저도 보면서 따라하고 싶더라고요.
    딸내미한테 얘기했더니 저 보고 제발 배우라고..ㅋㅋㅋ
    저도 낼 모레 쉰인데 그게 뭐 쉽게 바뀔까 싶어요.

    참 민수도 되게 점잖고 이뻐요.
    일라이가 왜 저렇게 늙은 여자랑 결혼했나 싶었는데 (11살 연상이죠?)
    보다 보니 저래서 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전 이쁜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이 이뻐 보이더라고요.

    모토쇼가서 저 여자가 자기 와이프라고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팔불출처럼 떠드는
    일라이보고 얼마나 웃기던지.....일라이 맘 변치 말고 쭉 이어나갔음 좋겠네요.

  • 4. ..
    '17.4.15 9:19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글 쓰신 분이랑 저랑 텔레파시 통한 거 같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ㅋㅋㅋ

    솔직히 전 그 레이싱 모델 처음 나왔을 때 뜨악!! 했어요.
    성형티가 어마무시해서 구글링 까지 해서 예전 모습 찾아보니
    생각보다 성형 전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왜 그렇게 뜯어 고친건지....

    원래 살림하는 남자들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서 보곤 했는데
    처음엔 그냥 그렇더니....갈 수록 둘이 사는 모습 되게 이뻐 보이더라고요.

    말투가 왜 그리 사근사근한지...저도 보면서 따라하고 싶더라고요.
    딸내미한테 그 얘기했더니 저 보고 제발 배우라고..ㅋㅋㅋ
    저도 낼 모레 쉰인데 그게 뭐 쉽게 바뀔까 싶어요.
    말투도 그렇지만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스타일인 거 같아요.

    참.... 민수도 되게 점잖고 귀여워요.
    일라이가 왜 저렇게 늙은 여자랑 결혼했나 싶었는데 (11살 연상이죠?)
    보다 보니 저래서 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전 이쁜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이 이뻐 보이더라고요.

    모토쇼가서 저 여자가 자기 와이프라고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팔불출처럼 떠드는
    일라이보고 얼마나 웃기던지.....일라이 맘 변치 말고 쭉 이어나갔음 좋겠네요.

  • 5. ..
    '17.4.15 9:20 AM (211.207.xxx.38)

    글 쓰신 분이랑 저랑 텔레파시 통한 거 같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ㅋㅋㅋ

    솔직히 전 그 레이싱 모델 처음 나왔을 때 뜨악!! 했어요.
    성형티가 어마무시해서 구글링 까지 해서 예전 모습 찾아보니
    생각보다 성형 전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왜 그렇게 뜯어 고친건지....

    원래 살림하는 남자들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서 보곤 했는데
    처음엔 그냥 그렇더니....갈 수록 둘이 사는 모습 되게 이뻐 보이더라고요.

    말투가 왜 그리 사근사근한지...저도 보면서 따라하고 싶더라고요.
    딸내미한테 그 얘기했더니 저 보고 제발 배우라고..ㅋㅋㅋ
    저도 낼 모레 쉰인데 그게 뭐 쉽게 바뀔까 싶어요.
    말투도 그렇지만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스타일인 거 같아요.

    참.... 민수도 되게 점잖고 귀여워요.
    일라이가 왜 저렇게 늙은 여자랑 결혼했나 싶었는데 (11살 연상이죠?)
    보다 보니 저래서 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전 외모 이쁜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이 정말 이뻐 보이더라고요.

    모토쇼가서 저 여자가 자기 와이프라고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팔불출처럼 떠드는
    일라이보고 얼마나 웃기던지.....일라이 맘 변치 말고 쭉 이어나갔음 좋겠네요.

  • 6. 지나다가
    '17.4.15 9:29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보면 볼수록 서우 닮았어요

  • 7. 너무
    '17.4.15 1:30 PM (115.136.xxx.67)

    하는 행동은 사근하나 성괴란 단어가 떠오를 정도예요
    왜 저리 했는지 안타까워요

  • 8. ㅇㅇ
    '17.6.22 7:45 AM (59.12.xxx.98) - 삭제된댓글

    팬도아니지만. 일라이. 너무. 아까워요. ㅠ. ㅠ.
    이런표현. 죄송하지만. 여자분. 천박해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289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학생이 화장실가겠다고 하면 보내줘야 하나요 24 궁금 2017/06/14 5,368
698288 화장매일해도 괜찮을까요? ㅇㅇ 2017/06/14 806
698287 정말인가?? 3 ........ 2017/06/14 673
698286 뉴스, 한국 고층 아파트 화재 대책 없음 4 화재 2017/06/14 2,015
698285 노부모 해외에 버리는 패륜 자녀들 4 ... 2017/06/14 4,295
698284 불량품 이은재 국회의원 망동 모음 8 ... 2017/06/14 1,000
698283 엄청 쉬운데 맛있는 샐러드 드레싱 5 샐러드 2017/06/14 3,501
698282 이은재 ㅡ 문재인 정부 후보자는 하나같이 불량품 9 고딩맘 2017/06/14 1,286
698281 마흔 넘은 자녀가 맘에 안드는 6 ㅇㅇ 2017/06/14 2,228
698280 오늘 '어쩌다 어른'에 허진모 작가편.. 1 성희경 2017/06/14 1,572
698279 올리브 유리병에 올리브드레싱 1 fr 2017/06/14 649
698278 고시생여친 헤어지려구요 73 ..... 2017/06/14 29,053
698277 자식은 법적으로 몇살까지 길러야하나요? 20 궁금해요 2017/06/14 3,677
698276 스타벅스 스콘 처음 먹어봤는데 와 11 스타 2017/06/14 6,136
698275 아이허브나 쿠팡 에서 헤나주문하려는데요 3 색상 2017/06/14 1,370
698274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이.. 23 한여름밤의꿈.. 2017/06/14 5,139
698273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는 건 노화증상인가요? 8 갱년기 2017/06/14 3,384
698272 이런글을쓰게될줄이야..내아기가 하는짓이 너무 귀엽네요.. 17 엄마직업 2017/06/14 3,658
698271 차태현 정말 동안이지 않나요? 13 ㅇㅇ 2017/06/14 4,073
698270 한번바람핀 놈 또피나요? 12 aas 2017/06/14 3,451
698269 여행단독 상품과 연합상품 여행문의 2017/06/14 520
698268 초등생 고속도로 휴게소 방치 "버스에 교사 2명 있었다.. 14 ㅁㅁ 2017/06/14 3,923
698267 초1 아이친구 2 걱정 2017/06/14 1,596
698266 런던 아파트 화재(stay put)실내 머물러 있으라!'는 대응.. 9 ㄷㄷㄷ 2017/06/14 4,615
698265 특급 하체비만녀 옷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1 고민 2017/06/1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