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개표 찬성] 더 플랜이 아가씨보다 더 재밌다!

midnight99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7-04-15 03:12:59

오늘부터 런던은 부활절 연휴입니다.

박찬욱의 아가씨가 런던 시내 여러 극장에 내걸렸어요.

사실 이미 비공식적인 루트로 영화를 봤지만,

티케팅 파워에 일조하려고 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파파이스 더 플랜 보는 중인데,

이게 아가씨보다 훨씬 더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머리도 쓰고요.


저는 2012년에 대한민국 국민 51.6%에게 엄청난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고,

라스폰트리에의 도그빌에 갇힌 니콜 키드만이 된 줄.


근데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이 그게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고, 한편으로는 그 때보다 더한 분노가 치솟는 이상한 감정 상태입니다.

개표분류기 테스트에 참가하신 분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 이번 만큼은 포기하지 말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자구요.

Trust but Verify.

Be skeptical until proven correct.


IP : 2.216.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 구년이
    '17.4.15 3:41 AM (90.254.xxx.34)

    너무 힘들고 이제 겨우 터널 밖으로 빛이 보이나 싶은데 다시 되풀이 할순 없어요.
    끝까지 지켜고보 부족한 힘이나마 보탤겁니다.

  • 2. midnight99
    '17.4.15 3:55 AM (2.216.xxx.145)

    그렇죠.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3. 보고나니
    '17.4.15 4:28 AM (108.63.xxx.232)

    와~ 정말 화나고 눈물 나네요
    그래서 2012년 이후로 안철수가 그렇게 문재인을 싫어하는 거였군요
    자신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문재인이 물러서지 않아서 안철수가 그 뜻을 못이뤄서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그 걸 알고 있는 김무성과 안철수는 미국으로 떠났던 건가?

    이번에도 지지율 장난쳐서 문재인과 1:1 구도로 만들고
    결국엔 안철수가 분류기로 이기는 게임을 만들려는 플랜이 가동중이였나보네요
    수개표 만이 답이네요

  • 4. midnight99
    '17.4.15 4:44 AM (2.216.xxx.145)

    이번 대선의 흐름 관련하여 108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왜 그토록 미친듯이 억지 양강구도에 열중하는지 알겠어요.

  • 5. 맹ㅇㅇ
    '17.4.15 6:09 AM (73.72.xxx.253)

    [더플랜] 수개표 실시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054 재산세금관련전체공개한 문재인,4명은거부 9 고딩맘 2017/05/07 1,156
684053 오랜만에 재회한 문재인과 김정숙 35 아름답다 2017/05/07 8,242
684052 베이컨이 바삭하게 굽히지가 않아요. 왜 그럴까요? 6 요리하수 2017/05/07 1,599
684051 (백구와 누렁이) 누렁이 구조하였습니다. 13 Sole04.. 2017/05/07 1,163
684050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이 산이 되어 24 미움이 2017/05/07 9,102
684049 29살 남자 어떤기술이나 어떤쪽으로 일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궁.. 1 아이린뚱둥 2017/05/07 911
684048 심상정의 도를 넘은 오만 "대한민국 개혁 미루려면 문재.. 17 고일석 기자.. 2017/05/07 1,975
684047 [블룸버그] 가장 강력한 대통령이 될 문재인 집중 조명 9 철의 정신으.. 2017/05/07 1,481
684046 이렇게 살아도기분은 괜찮네요. 38 ㅠ ㅠ..... 2017/05/07 19,041
684045 미쳤었나봐요 탄수 대폭식 이정도면 얼마나 찔까요? 7 루루3 2017/05/07 2,207
684044 스포트라이트 보세요 6 고딩맘 2017/05/07 1,887
684043 전자렌지에 깻잎찜 해도 먹을만 한가요? 2 ㅇㅇ 2017/05/07 1,140
684042 시댁에는 이틀이상 못있겠네요. 7 으휴 2017/05/07 3,996
684041 사실 도보유세가 안철수답기는 합니다. 6 17 2017/05/07 1,047
684040 어떤걸 경험하고 읽으면 생각과 감성이 깊어지고 풍부해질까요? 6 아이린뚱둥 2017/05/07 1,263
684039 문준용군이 잘못했네요 18 51.8 2017/05/07 4,149
684038 정치에 매우 관심없는 동생... 5 aa 2017/05/07 1,271
684037 차이나는 클라스 보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시청했으면 5 지금 이시간.. 2017/05/07 1,273
684036 거실 에어컨 25평형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2 질문 2017/05/07 1,679
684035 아이 배변훈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14 38개월 2017/05/07 2,181
684034 친문패권은 억지로 만든 게 아냐...시민 마음 움직여 생긴 것 4 고딩맘 2017/05/07 619
684033 개업할 때 어디서 하면 좋겠냐고 물었던 의사 사모님 보세요 1 진짜 짜증나.. 2017/05/07 1,739
684032 후보들중 자식의 직장 상사가 되었으면 하는..... 1 꼬옥 2017/05/07 406
684031 안철수 또 거짓말 하네요 64 거짓말장이 2017/05/07 3,868
684030 뾰루지같은데 이상해요... 8 심장이 쿵쾅.. 2017/05/07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