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대통령이 되고자 마음 먹었다면
그 공약이 설사 공수표라도 최소한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공약에 대해 물어보면 동문서답 하기 일쑤죠 메스컴에 보도된 공약조차 모른다 하니
잃어버린 10년을 위해서라도 이번만큼은 꼭 당을 보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일해줄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공약도 까먹는 사람이 과연 대통령감일까요?
하양이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7-04-15 00:33:06
IP : 117.111.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5 12:36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맞아요 똑똑하다고 소문나서 기대했는데
야단좀 맞았다고 과부화 걸려서 토론하는데 분장이 녹아내리드라고요.
9년동안 너무 억울했는데 이번에는 꼭 정권교대 말고 정권교체 하려고요!2. 당없이
'17.4.15 12:37 AM (125.180.xxx.52)정치 어떻게합니까?
뭔일을하던 반대만당하던 노통 못보셨어요?
생각좀하고 제발 대통령좀 잘 뽑아서 정권교체합시다
안철수같은 부도덕한사람은 뽑으면 마누라가 설쳐서 박근혜꼴납니다3. 그러게요
'17.4.15 12:40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학제개편을 시범실시하겠다는 황당한 말이나 하고 있고, 안팤으로 각종 편법,특혜의혹이 줄을 이으니 이런 사람이어찌 한 나라의 댓통이 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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