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살 1살아기 있는데요 시터에게는 1살아기 맡기는게 나은가요

Gg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7-04-15 00:25:09
4살 첫째 등원 시킬때는 둘째는 아기띠하고 3시까지는 둘째 보는데요
문제는 첫째가 하원하고나서가 문제에요
하원하고 집으로 바로 들어오지 않고 놀이터를 간다거나 길을 배회하거나 하거든요 나름 어린이집에서 받안 스트레스를 그렇게 푼다고
생각해서 들어주는데요
첫째를 안고 다니려니 너무 힘든거에요 몸도 아프고
그래서 하원 시터를 고용했는데 또 불안하더라구요
하원하고 어딜 돌아다니는지 애한테 이끌려서 여기저기 다니는거 보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제가 옆에 붙어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그럼 집에서 둘째를 봐줄 시터를 구해야하나요?
아직 말 못하는 100일도 안된 아가라 ㅠㅠ
맘같아선 제가 다하고 싶은데 혼자 둘 보는건 역부족이에요
조언좀 주세요 ㅠ
IP : 211.195.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5 1:04 AM (175.198.xxx.115)

    저 아이 3개월부터 정부지원 아이돌보미 시간제로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저도 벼라별 걱정 다 하고.. 말도 못하는 아이 어떻게 맡기나 했는데 선생님이 저보다 더 잘 봐주셨고요.(당시는 주 2회 3시간씩 봐주심) 나중에 아이가 크면서 선생님이 3번 바뀌었는데 제가 바꾼 한 번 빼고는 다 너무 좋은 선생님들였어요. 28개월에 어린이집 가면서 그만뒀는데 저 섭섭해서 울 뻔 했어요. 두 분의 선생님과는 지금도 연락하며 사네요.
    정부지원 아이돌보미가 저렴하고 선생님들 신원도 확실하고 정기적인 재교육이나 센터 측의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아는 언니도 이 서비스 이용했는데 그 집은 좀 복불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선생님도 있고 그냥 눈으로만 봐주는 선생님도 있고...
    근데 엄마가 없는 사이 아이를 안전하게 봐준다는 측면에서 보면 별 불만 없었고, 문제시되는 아동학대도, 사실 2-3시간 보면서 학대할 건덕지가 뭐 있겠냐고 그 언니는 말하더라구요.
    암튼 저는 이 서비스 강추예요.

  • 2. ..
    '17.4.15 1:06 AM (175.198.xxx.115)

    아, 근데 어린이집 하원 시간 이후는 경쟁률이 세서... 그게 문제네요. 그래도 센터에 잘 말하고 시간을 융통성있게 조절해준다고 하면 연결해 주던데...

  • 3. ㅍ.ㅍ
    '17.4.15 1:37 AM (49.196.xxx.112)

    저는 결국 첫애가 유치원 싫다 울고 불고 해서 그냥 집에 데리고 있었고요
    아기띠 하다 무거워 못하고, 간이용 유모차 차에 아주 넣어놓고 해서 자주 둘 다 데리고 나가요. 운동을 좀 해서 체력 키우시는 게 좋을 듯요, 전 아주 비타민 많이 먹어요. 기본 엘레비트 에다 추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189 임신전 풍진주사외에 다른것도 모두 예방접종필수일까요? 주사 2017/05/26 787
691188 수돗물 염소맛 제거 7 물맛 2017/05/26 1,669
691187 남고생들은 학용품 어떤 걸 좋아하나요? 9 질문 2017/05/26 969
691186 백원우는 지역구관리는 어떻게 했으면 야당텃밭에서 내리.. 18 이해불가 2017/05/26 4,864
691185 이니실록 16일차 32 겸둥맘 2017/05/26 3,345
691184 외모 패권을 모르는 문재인 대통령 5 Stelli.. 2017/05/26 2,752
691183 50대 중반에 대출받아 집 사는건 힘들겠죠 7 2017/05/26 2,808
691182 유기견이 진드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15 반려견 2017/05/26 1,815
691181 항의문자 보내기는, 민주시민의 적극적 정치참여이자 당연한 표현의.. 6 시대에 맞는.. 2017/05/26 864
691180 가족 간 이틀에 한 번 ‘살인’,폭력 늘어도 처벌은 ‘솜방망이’.. 1 oo 2017/05/26 639
691179 정유라 박그네 친딸인가요 33 2017/05/26 19,710
691178 고등학생 아들이 욕하고 때리려 하네요 25 .. 2017/05/26 7,086
691177 오레가노 오일 복용법 아시는 분 가르쳐 주십시오. 4 오레가노 오.. 2017/05/26 3,860
691176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에 내려진 벌금 200만원 9 검찰개혁 2017/05/26 1,824
691175 백종원씨의 컵 계량은 뭘 기준으로 하는 거죠? 9 ... 2017/05/26 6,457
691174 요즘 어떤 팟캐 들으시나요? 31 .. 2017/05/26 2,915
691173 이삿짐 책 옷 잡동사니 다 싸놨는데도 1 이삿짐 2017/05/26 1,589
691172 저 이제 다르게 살아보겠습니다 28 ㅇㅇ 2017/05/26 11,593
691171 안태근 유튜브로 영상보는데 정말 네가지가..ㅠㅠ 3 ... 2017/05/26 1,383
691170 혼술 입문해보려는데요 5 궁금 2017/05/26 1,068
691169 일산 백석역 고양시외버스터미널 롯데아울렛 주차문의 7 .. 2017/05/26 2,707
691168 못된인간 대처법과 다루는법 어떻게 하시나요? 5 아이린뚱둥 2017/05/26 2,511
691167 "인연"이라고 느낀 경우 1 .. 2017/05/26 2,181
691166 문재인님의 고구마에 대한 재조명...ㅋㅋ 9 2017/05/26 2,857
691165 아 남욕하는건 역시 하고나서 후회가 밀려오나봅니다; 4 00 2017/05/26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