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았다간 큰일 나겠어요.
저런 갑질 머리로 나랏일을 한다면 박그네가 다시 온 거나 마찬가지
젊고 엘리트인 부부가... 저 수준이라니
헐, 보좌관에게 지네 집 장보는 것도 시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후보도 부인의 사적인 일 보좌관에게 직접 지시한 정황이 나왔다.
안된다 조회수 : 398
작성일 : 2017-04-15 00:02:43
https://youtu.be/2pyyDwPgJvw
IP : 96.246.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증거는 넘쳐나는데
'17.4.15 12:03 AM (223.62.xxx.37)개뻥만 치네
2. ㅇㅇ
'17.4.15 12:21 AM (211.36.xxx.186)김교수의 원고 교정부탁합니다. 26페이지짜리 오늘중으로.
보좌관은, 업무와 상관없는 김교수 전공분야의 생소한 전문용어가 많이나와 교정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전했다.
측근들이 김교수의 사적인 심부름 시키는것을
수차례 지적했으나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안의원은 김교수가 나를 보좌하느라 그런건데 대체 뭐가
문제냐는 식이었다.
장보기도 시켰는데 김교수가 장볼 쇼핑목록을
일일이 불러주면
보좌관이 쇼핑하고 운전기사에게 맡기는 식으로
일을 시켰다.3. ㅇㅇ
'17.4.15 12:25 AM (223.62.xxx.121)아침 8시 45분 근무시간이전에 보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