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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은 욕심 덕지덕지 이순자?

웃겨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17-04-14 22:12:34
600 만원 소파 후려쳐
50만원 샀다고 사기질
유병언 큰아들하고 김정숙여사하고
아주 친하답니다
신동아 기사에 나오던데ㅣ
손석희는 김정숙여사 유병언 아들
귀족모임이나 털어보지?
IP : 223.62.xxx.69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4 10:13 PM (58.235.xxx.138)

    이 분, 만에 하나 청와대 들어가면 몇억으로 가구 휘둘러댈지 걱정됩니다.
    싹수가 노래요.

  • 2. 몇천억 누구는
    '17.4.14 10:13 PM (221.167.xxx.125)

    비리덩어리 주제에

  • 3. . . .
    '17.4.14 10:14 PM (117.111.xxx.33)

    급하시군요
    수고하세요

  • 4. ...
    '17.4.14 10:14 PM (58.235.xxx.138)

    홍준표, 대선후보토론에서 문재인에게 직격탄 날림
    "노무현 정권 당시 유병언의 업체에 공적자금으로 1153억원을 채무 탕감을 해줬다. 그래서 유병언이 재기할 수 있었다. 그 뒤 유병언 (관계) 회사의 파산관재인을 문재인 변호사가 했다"며 "그 당시 관련 문제가 세월호 문제"라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나중에 본선에서 그 3가지는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나타난 건 그 3가지인데 여태 답변이 없지 않느냐. 문재인 후보측에서 답변을 안하는데 내가 집권하면 싹 조사를 다 하겠다"고 호언했다.//

    문재인이 유병언 부채탕감만 안해줬어도 세월호 사건은 절대 없었을 일이죠.

  • 5.
    '17.4.14 10:15 PM (211.36.xxx.155)

    열심시 인증해라 광신도라고

  • 6. ㅇㅇ
    '17.4.14 10:15 PM (223.62.xxx.69)

    유병언 아들 귀족모임멤버에 김정숙여사 있다는거 누가 홍준표에게 제보하길 신동아에 기사 실렸던데

  • 7.
    '17.4.14 10:16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김미경 비리나오니
    마음이조급한가보다 막던지네

  • 8. . . .
    '17.4.14 10:16 PM (117.111.xxx.33)

    ...
    '17.4.14 10:14 PM (58.235.xxx.138)
    홍준표, 대선후보토론에서 문재인에게 직격탄 날림
    "노무현 정권 당시 유병언의 업체에 공적자금으로 1153억원을 채무 탕감을 해줬다. 그래서 유병언이 재기할 수 있었다. 그 뒤 유병언 (관계) 회사의 파산관재인을 문재인 변호사가 했다"며 "그 당시 관련 문제가 세월호 문제"라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나중에 본선에서 그 3가지는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나타난 건 그 3가지인데 여태 답변이 없지 않느냐. 문재인 후보측에서 답변을 안하는데 내가 집권하면 싹 조사를 다 하겠다"고 호언했다.//

    문재인이 유병언 부채탕감만 안해줬어도 세월호 사건은 절대 없었을 일이죠.

    스브스 팩트체크 끝났음 허위사실
    알려줬으니 지금부턴 허위사실 유포 Ok?

  • 9. 수인503호
    '17.4.14 10:16 PM (118.176.xxx.49)

    근데 궁금한게 안철수캠프는 선거 어떻게 할려고 그래요? 이제 공식 선거운동 시작되면 후보 부인도 나서서 뛰어야 할텐데......김미경 교수가 돌아다니는게 도움이 될까요? 갑질 사모님인게 다 드러났는데...

  • 10. ㅣㅣㅣ
    '17.4.14 10:16 PM (59.187.xxx.109)

    유쾌한 정숙씨 홧팅
    김미경보좌관테 장보기 심부름 제이티비씨보도

  • 11. ㅇㅇ
    '17.4.14 10:17 PM (223.62.xxx.69)

    정의로운척 혼자 다 하면서
    뒷구멍으로
    유병언 큰아들과 브아이피 모임 만들어 자기들끼리 사교모임가졌다니
    가증스럽네요
    문재인

  • 12.
    '17.4.14 10:17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파도 파도 또나오는 안철수 부부비리
    어떡하냐 급하지?

  • 13. ㅇㅇ
    '17.4.14 10:17 PM (223.62.xxx.69)

    손석희는 유병언네하고 문대인관계좀 털어보지 정의의 화신인냥 설치지 말고

  • 14. ...
    '17.4.14 10:17 PM (121.129.xxx.16)

    참. 열불나겠지. 니들도.
    부부가 쌍으로 표를 다 깍아 먹고 있으니.

  • 15. 급하다 급해
    '17.4.14 10:17 PM (125.191.xxx.86)

    그렇게 찬양하던 사람의 실체가 드러나니
    멘붕 급한 마음 이해합니다

  • 16. ....
    '17.4.14 10:18 PM (118.176.xxx.128)

    글쎄요 29만원으로 검소하게 사시는 사모님을 어떻게 600만원 짜리 가구 사는 아줌마랑 비교를 하시나요.
    적어도 사람 몇백명 정도 학살하고 도시 하나 거덜내야 되는데
    정숙이 아줌마는 따라갈 수가 없죠.

  • 17. 그러니까요
    '17.4.14 10:19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자기 후보는 감추고 깜싸고
    남의 후보는 갈갈이 찢어대네요
    그래도 문재인만은 안되요

  • 18. 홍준표 뒷끝
    '17.4.14 10:19 PM (58.235.xxx.138)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노무현 정부에서 세모그룹(에 대한 부채 탕감)에 공적자금 1153억원이 들어갔기 때문에 유병언이 재기할 수 있었다"면서, "그 뒤 유병언 회사에서 파산 관재인으로 문재인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당시 (세모그룹 부채와) 관련된 문제점들이 다 세월호에 관련된 문제점이었다"고 했다.

    홍 지사는 이어 "문 후보 측에서 이런 의혹에 여태 답변이 없다. (문 후보가 대선) 본선에서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할 것"이라며 "제가 집권하면 싹 다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좌우의 적폐를 다 알고 있다. 전부 세탁기에 넣어서 한 번 돌리겠다. 문 후보가 적폐청산 이야기를 아주 잘했다. 그게 문 후보의 화두가 아니고 내가 내거는 화두"라고도 했다.

    이날 이인제 전 의원도 "노무현 정부가 세모그룹을 살리는 바람에 회사가 부실하게 세월호를 운영하다 난리난 것 아니냐"며 "당시 비서실장이던 문 후보가 (세월호 사건)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고 가세했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도 논평에서 “문 후보가 변호사 시절 세월호를 운영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파산 관재인을 맡았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노무현 정부 말기에 유병언 업체에 국민 세금이 투입돼 1153억원의 빚이 탕감됐다”고 했었다.

  • 19. ..
    '17.4.14 10:19 PM (121.129.xxx.16)

    그리고 선거때 부부가 함께 다닐때가 많은데,
    이런 분위기에서 김여사 함께 다닐 수 있겠나?
    내가 다 걱정된다.

  • 20. 그러니까요
    '17.4.14 10:19 PM (223.62.xxx.146)

    자기 후보는 감추고 감싸고
    남의 후보는 갈갈이 찢어대네요
    그래도 문재인만은 안되요

  • 21. ...
    '17.4.14 10:21 PM (121.129.xxx.16)

    문재인이 될지 안될지는 니가 결정하는 건 아니고.

    이 정도 분위기면 김여사는 차라리 집에 있는게 낫겠죠?

  • 22. 홍준표 뒷끝
    '17.4.14 10:21 PM (58.235.xxx.138)

    홍준표 말대로, 유병언 문재인 밀착관계 있었는지, 특검 들어가서 시시비비 확실하게 털어야 할 문제죠

  • 23. 그러니까요
    '17.4.14 10:21 PM (223.62.xxx.146)

    문재인만은 안된다 해도
    후보로 선출 해놓고 뭘 더 바라는지
    안철수말고 유승민으로 대동단결 할 수는 없죠

  • 24. 선인장
    '17.4.14 10:22 PM (118.42.xxx.175)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ㅠㅠ

  • 25. ..
    '17.4.14 10:22 PM (125.178.xxx.196)

    아.지겨워.
    요즘 안빠들 잠도 잘 안자고 새벽에 게시판 도배질로 더럽히던데..

  • 26. 박제
    '17.4.14 10:27 PM (80.144.xxx.194)

    일단 박제해주세요.

  • 27. 문재인의 최고급 양말
    '17.4.14 10:2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14000194638...

  • 28. 에이
    '17.4.14 10:29 PM (1.233.xxx.161)

    지금 안철수부인 비리가 계속 터지고 있는데
    이런글을 쓰면 너무 속보이잔아요.

    급한건 알겠는데
    근거도 없는 아무말이나 막 갖다붙이고
    이런다고 안철수부인 비리가 안덮여요.

    그런데 아무리 지지자라고
    안철수부인 갑질건은 화나지 않나요?
    그부부는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모르는거 같아요.

  • 29. ㅇㅇ
    '17.4.14 10:29 PM (223.38.xxx.233)

    헐 놀랍군요

  • 30. 앞으로
    '17.4.14 10:30 PM (223.62.xxx.180)

    홍할배 계속 부탁 해~~~
    어차피 욕먹는 김에 악역 맡아줘요~~~ㅎㅎ

    아침에 보니까 새벽 게시판은 거의 문네 애들이던걸요!
    안철수 지지자들은 잘 시간에 자고
    직장 나가 열심히 근무 할 시간에 근무 하느라
    달님네 추종자들 발뒷꿈치도 못 따라가요!
    그저 표만 줄수 있습니다!
    표는 꼭 줘야죠!

    정숙님이 병언 아들하고 친분이 있어요?
    헉~~
    진짜라면....그건 아니지요~~

  • 31. ..
    '17.4.14 10:33 PM (221.138.xxx.135)

    신고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이런 식으로 하시지 마세요...
    수준있게 교수님들 모시면 수준이 참...

  • 32. ...
    '17.4.14 10:33 PM (117.111.xxx.79)

    김정숙 여사 유병언 큰아들
    유대균 호화 레스토랑 자주 드나들었다는
    소문 있던데 그거 사실이에요?

  • 33. ㅇㅇ
    '17.4.14 10:34 PM (223.62.xxx.69)

    깁질은 김정숙이 하고 있는게 갑질
    이재명 안희정부인 개같이 끌고다니며 선거운동시키는게 갑질이죠

  • 34. ㅇㅇ
    '17.4.14 10:35 PM (223.62.xxx.69)

    김정숙은 문재인 보좌관 안쓰고 선거 운동함?

  • 35. 남의 말은 안듣고 가짜뉴스
    '17.4.14 10:36 PM (117.111.xxx.182)

    열심히도 퍼나르네. 유병언회사 변호인이 아니고 유병언 피해자 모임 의 변호사 였다구!!!

  • 36. ㅇㅇ
    '17.4.14 10:36 PM (223.62.xxx.69)

    김정숙도 쓰는 보좌관 김미경이 도움받으면
    갑질임?

  • 37. ...
    '17.4.14 10:37 PM (58.235.xxx.138)

    박제 실컷하세요.
    치면 수천개 주루룩 나오는 기사들인데, 그럴가치까지 있나?ㅋ

    그리고, 이런 얘기 안듣고싶고 완벽히 막으려면 조목조목 설명해주면 됩니다.
    문제는, 홍후보 위에 기사말대로 의혹제기 아무리 해도, 문재인측에서 답변이 없답니다.
    그러니 계속 말 나오는거구요.

  • 38. ㅇㅇ
    '17.4.14 10:38 PM (223.62.xxx.69)

    김정숙 지금 선거운동하러다니는거 보좌관들이 따라다니며 수행할 거 아닌가요?
    김정숙은 문재인 보좌관 써도 되고 김미경은 보좌관 도움받으묀 갑질임?
    그것도 문재인은 착한 갑질이고 안철수는 나쁜 갑질인가?
    아 진짜 징그러운 벌레들같어 문충이들

  • 39. ㅡ. . .
    '17.4.14 10:39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40. ...
    '17.4.14 10:39 P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안철수씨, 당선되면 홍준표를 검찰총장으로, 아니면 법무장관 좀 부탁합니다.
    좌우할것없이 싹 다 터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만한 적임자 없잖아요.

  • 41. ㅇㅇ
    '17.4.14 10:39 PM (223.62.xxx.69)

    김미경보고 보좌관썼다고 갑질한다고 지랄할거면
    김정ㅈ숙도 수행원없이 혼자 선거운동하러 다니라고 해라 이 문충이들아

  • 42. ㅡ. . .
    '17.4.14 10:39 PM (117.111.xxx.33)

    이제 알려드렸지요
    홍준표와 함께하세요 허위사실유포

  • 43. ...
    '17.4.14 10:40 P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홍준표가, 예전 검사시절때, 전두환 친척 비리 털어대고,
    노태우 친척 비리 털어대고, 밑도 끝도 없이 털어대니, 저 아래로 좌천시켰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이 사람한테 걸리면, 깨끗하게 털립니다. 그 어떤 것도 안통해요.
    브레이크 없는 벤츠~

  • 44. ㅇㅇ
    '17.4.14 10:40 PM (223.62.xxx.69)

    지가 뭐라고 이재명 안희정부인ㄷㄴ까지 호출해서 김정숙은 지 수발하러 따라다니라고 하는데? 김정숙이 하는케 갑질이다 문충아

  • 45. 댓글 달아줬으면 읽어
    '17.4.14 10:41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46. 댓글 달아줬으면 읽어
    '17.4.14 10:41 PM (117.111.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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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47. 댓글 달아줬으면 읽어
    '17.4.14 10:41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48. ...
    '17.4.14 10:42 PM (58.235.xxx.138)

    문재인이 직접 해명하는게 맞죠. 사람대신 시키지 말고요.
    안철수처럼 사과할일있으면 직접 사과하든지, 아니면 아니라고 조목조목 자신이 직접 반박해야죠.

  • 49. 허위사실 유포말고 읽으라고
    '17.4.14 10:42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50. 허위사실 유포말고 읽으라고
    '17.4.14 10:42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51. 문재인도 해명했거든
    '17.4.14 10:43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52. 해명을해도 안믿고 팩트체크해도 안믿고
    '17.4.14 10:45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53. 어떻게 해줄까
    '17.4.14 10:45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54. 어떻게 더 해줘
    '17.4.14 10:46 PM (117.111.xxx.33)

    . . .
    '17.4.14 10:37 PM (117.111.xxx.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21989&sid1=100&mode=LSD


    먼저 어제 토론에서의 대화를 들어보시죠.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세월호 유병언이 1,155억 원을 노무현 정부 때 탕감하면서 살아났어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노무현 정부가 탕감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채권자의 동의를 구할 때 정부 산하의 모든 걸 틀어쥐고 있는 게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주장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거느린 세모그룹에 대한 겁니다.

    유병언 회장의 '세모'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빚 탕감으로 되살아나 결과적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참여정부 고위직이었던 문재인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1,155억 원의 채권 출자전환은 정부가 아니라 채권단이 합의하고 법원이 인가한 겁니다.

    참여정부하고는 별개라는 이야기인데요, 홍준표 후보는, "당시 세모의 채권단에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이 여럿이라 청와대 민정수석인 문 후보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건데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채권 가운데 개인 채권의 비중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캠코나 예보 같은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 사실관계도 틀린 게, 채권 출자전환한 2007년 12월 당시 문 후보는 민정수석이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 55. 안빠들
    '17.4.14 10:47 PM (223.62.xxx.9)

    밑바닥 수준 보이는것들 다 모였네

  • 56.
    '17.4.14 10:47 PM (116.125.xxx.180)

    헐!

    유병언...

    그 놈의 교회 몰래 들어가서 누구 지지하나 알아봐와야겠네요

  • 57.
    '17.4.14 10:48 PM (116.125.xxx.180)

    그 교회 신도들 요새 잠잠하던데

  • 58. 마이
    '17.4.14 10:50 PM (123.99.xxx.224)

    급한가보제?^^

  • 59. qwer
    '17.4.14 10:50 PM (223.62.xxx.185)

    다들 미친거 같음

    그리고 문재인 현재 국회의원 아님

  • 60. ...
    '17.4.14 10:51 PM (58.235.xxx.138)

    안철수씨, 당선되면 홍준표를 검찰총장으로, 아니면 법무장관 좀 부탁합니다.
    이런게 융합정치예요.
    좌우할것없이 싹 다 터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만한 적임자 없잖아요.

  • 61. ...
    '17.4.14 10:52 PM (58.235.xxx.138)

    홍준표가, 예전 검사시절때, 전두환 친척 비리 털어대고,
    노태우 친척 비리 털어대고, 밑도 끝도 없이 털어대니, 저 아래로 좌천시켰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이 사람한테 걸리면, 깨끗하게 털립니다. 그 어떤 것도 안통해요.
    브레이크 없는 벤츠~

  • 62. 맹ㅇㅇ
    '17.4.14 10:52 PM (73.72.xxx.253)

    이럴수록 철수얼굴에 침뱉기.

  • 63. . . .
    '17.4.14 10:53 PM (117.111.xxx.33)

    홍준표 발언 허위임을 댓글로 수차례 알려드렸으니 더 이상의 언급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 64. ...
    '17.4.14 10:53 P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홍준표가 검찰통에, 여당쪽 굵직한 자리 다 거쳐간 사람
    모르는 정보가 없을텐데, 공중파방송에서 저정도 발언했다는건 뭔가 확신이 없고는 절대 못할 일이라게 상식적인 생각이죠.

  • 65. ...
    '17.4.14 10:56 PM (58.235.xxx.138)

    홍준표가 검찰통에, 여당쪽 굵직한 자리 다 거쳐간 사람
    모르는 정보가 없을텐데, 공중파방송에서 저정도 발언했다는건 뭔가 확신이 없고는 절대 못할 일이라는게 상식적인 생각이죠.

  • 66. 김정숙
    '17.4.14 11:00 PM (123.99.xxx.224)

    여사 얼굴에 욕심있다는 말은 니가 처음이야!

  • 67. ㅇㅇ
    '17.4.14 11:00 PM (223.38.xxx.233)

    유병언피해자변호사라면 왜 토론자리서 당당히 말못하죠?

  • 68. 원글
    '17.4.14 11:04 PM (110.70.xxx.33)

    왠지 김미경이 직접 썼을듯.
    아니면 타이핑하라고 시켰거나.

  • 69. 닉네임안됨
    '17.4.14 11:09 PM (119.69.xxx.60)

    안지지자들 급하긴 급하나보네요.
    보기 안 좋아요.

  • 70. ㆍㆍ
    '17.4.14 11:12 PM (49.165.xxx.129)

    원글은 도대체 뭐냐? 집착도 아니고 하루종일 안철수 쉴드치고 문재인 욕하는데 살다 살다 주제파악이 이리 안되가지고 박근혜가 지 때문에 데모하다 죽은 노인들을 위해 눈물 한 방울 흘리더냐 무슨 개 돼지도 아니고 안철수는 국민 생각 일도 안한다. 정신 차리길ㅉㅉ

  • 71. ....
    '17.4.14 11: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도대체 6백만원 의자가 뭐라고
    쇼파도 수백만원짜리 지천이구만
    우리도 허리 불편해 3백인지 5백인지 고가 매트 있수
    다른것도 아니고 의자니 좋은거 샀겠지
    정말 깔게 없긴 없나보다

  • 72. ....
    '17.4.14 11:20 PM (1.237.xxx.189)

    도대체 6백만원 의자가 뭐라고요
    쇼파도 수백만원짜리 지천이구만
    우리도 허리 불편해 3백인지 5백인지 고가 매트 있수
    다른것도 아니고 의자니 좋은거 샀겠지
    정말 깔게 없긴 없나보다

  • 73. 이보세요
    '17.4.14 11:50 PM (116.36.xxx.35)

    안지지자건.
    문지지자건.
    각자 자기 지지하는 대표 장점을 말하세요
    왜 치사하게 되도 않는걸로 흠집 내려다
    외려 거부감만 더 듭니다. 머저리들...ㅉㅉ

  • 74. 오수정이다
    '17.4.15 12:06 AM (112.149.xxx.187)

    상당히 급한가봄...이해한다...참 애잔하네

  • 75.
    '17.4.15 1:23 AM (121.168.xxx.25)

    징글징글 하네요

  • 76. 늙은 된장녀...
    '17.4.15 1:59 AM (211.46.xxx.43)

    부부가 입만 열면 거짓말ㅈ

  • 77. ㅇㅇ
    '17.4.15 8:27 AM (60.99.xxx.128)

    정숙씨
    청와대가면
    중고가구 말구
    젤 좋은걸로 맘껏 사세요!!
    안칠수 배아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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