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1095일) 모든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에 안기고, 진상규명의 흔적이 찾아지기를 바랍니다!

bluebell 조회수 : 411
작성일 : 2017-04-14 20:59:31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하느님!  세월호가 육지에 올라왔습니다.
부디 이 아홉의 미수습자들과
모든 미수습자들을 찾아 가족 품에 안기게 되도록 도와주시옵고,
하늘의 정의가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진상규명이 되도록. . 감추어진 진실이 모두 드러나게 해 주소서. . !
IP : 223.38.xxx.2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7.4.14 9:00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세월호 내부 진흙늪에 폐기물 범벅..작업자 "내 아이라 생각"
    http://v.media.daum.net/v/20170414133132254

    엄마는 딸 대신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414044251149

    인권위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해야"(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414102026963

  • 2. bluebell
    '17.4.14 9:02 PM (223.38.xxx.238)

    세월호 내부 진흙늪에 폐기물 범벅..작업자 "내 아이라 생각"
    http://v.media.daum.net/v/20170414133132254

    엄마는 딸 대신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414044251149

    '성호 누나' 박보나씨가 회상한 세월호 3년
    http://v.media.daum.net/v/20170414160248353?f=m

    인권위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해야"(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414102026963

  • 3. ..
    '17.4.14 9:04 PM (121.129.xxx.16)

    저도 함께...

  • 4. 블루벨님도
    '17.4.14 9:24 PM (218.148.xxx.31)

    평안한 밤 되시길 빌어요

  • 5. bluebell
    '17.4.14 9:24 PM (223.38.xxx.238)

    "꽃에는 얼굴이 있어. 엄마가 예쁜 꽃 갖고 왔다. 296번째로 나와."
    세월호 미수습자들을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
    말로 풀 수 없어 눈으로 담은 세월호 인양 20일의 기록입니다.
    http://newstapa.org/39443
    #뉴스타파 #목격자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참사 당시 주한미대사관이 본국인 미 국무부에 보낸 비밀전문을 최초로 입수해 공개합니다.
    미국이 세월호 참사와 한국 정치상황을 얼마나 세밀하게 관찰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회 연재예정이며, 원본과 번역본을 함께 공개합니다.
    http://newstapa.org/39450

  • 6. bluebell
    '17.4.14 9:25 PM (223.38.xxx.238)

    218. . 82님. . 고마워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 7. ...
    '17.4.14 9:47 PM (218.236.xxx.162)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8. 기다립니다
    '17.4.14 10:40 PM (117.111.xxx.132)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오세요.

  • 9.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7.4.15 12:22 AM (220.119.xxx.4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3년을 맞이하는 심정을 어찌 가늠이나 할 수 있을까요
    올해의 그날은 더더욱 먹먹할것 같습니다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10. bluebell
    '17.4.15 12:54 AM (122.32.xxx.159)

    처참 그 자체인 세월호보다 더 망가지셨을 미수습자가족분들. . 부디 모든 분들이 가족들 만나고, 그 한 조금이라도 풀고, 같은 참사 일어나지 않도록 진상규명, 재발방지가 제대로 되게 해주서. .

  • 11. .......
    '17.4.15 11:52 PM (14.49.xxx.61)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아홉분 모두 세월호에 계셔서
    한분도 빠짐없이 가족들과 만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318 집을 살까요? 여기서 전세를 더? 7 ... 2017/05/17 1,984
688317 머리카락 굵어지고 볼륨있어보이는 샴푸좀 추천해주세요~~ 28 aa33 2017/05/17 4,594
688316 코스트코 양재나 공세에서 '생강젤리' 보신분 계세요? 15 ㅇㅇㅇ 2017/05/17 2,436
688315 한인 게스트하우스 도움이요^^ 3 게스트하우스.. 2017/05/17 675
688314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5.16(화) 5 취임 8일차.. 2017/05/17 1,330
688313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 19 특종tv연예.. 2017/05/17 1,679
688312 펌) 김정숙 여사 김씨 표현한 오마이뉴스 이주영 기자와의 대화 .. 41 arzute.. 2017/05/17 13,721
688311 정말 고마운 미국사람... 4 phua 2017/05/17 1,584
688310 6세 남아애 쥐잡듯 혼내고 유치원 보냈어요 ㅠㅠ 32 ㅇㅇㅇㅇ 2017/05/17 5,672
688309 고등학교 등하교 각 한시간이상 통학 할만한지요? 5 고등전학 2017/05/17 1,027
688308 만삭 초산모인데 출산이 너무 두렵습니다 ㅜㅠ 40 ㅠㅠ 2017/05/17 4,628
688307 42세 직장생활. 기싸움 4 . 2017/05/17 3,237
688306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7/05/17 1,406
688305 언론이 이제는 국민을 가르치려 드네요 10 Dd 2017/05/17 1,481
688304 볼처짐에 안면거상하고 싶은데 50 2017/05/17 1,088
688303 한걸레 "지적 싸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jp.. 9 한걸레 2017/05/17 2,654
688302 노후에 할만한 일 뭐가 있을까요? 13 ... 2017/05/17 4,676
688301 자기자신을 위로한다는 거 말이예요 ~~ 11 홀로서기 2017/05/17 1,274
688300 진짜웃기네요 2 MBN 앵거.. 2017/05/17 699
688299 이슬람을 반대하면 인종차별주의자 '' 2017/05/17 388
688298 아파트 주방 바닥 공사해보신분있으신가요? 8 2017/05/17 1,382
688297 방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코스프레 하다가 글 지운 분.. 29 어용이다 어.. 2017/05/17 1,776
688296 학생부종합전형,, 미국영국우리나라만 합니다. 7 .... 2017/05/17 953
688295 문님에대해 - 말은 똑바로 합시다 9 국민 2017/05/17 1,010
688294 [단독] 보안사, 비밀조직 꾸려 “5·18 폭동”으로 조작 4 조작인 거 .. 2017/05/17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