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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봐좌관이 공개한 김미경 메일 전문 !!!!!

ㅇㅇ 조회수 : 10,013
작성일 : 2017-04-14 19:43:29

보낸사람 : Mikyung Kim
제목:Re:지리산 축제 방문 후기

ㅇㅇㅇ 아래 내용을 의원실 정무팀에게 보내 주세요

일전에 ㅇㅇㅇ께서도 추천하신 정동 농아선교회 후원의 밤이 지난 금요일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저를 전혀 못 알아보시는 신부님께 인사를 하려니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미사를 집전하기위해 주교 보좌 신부님이 오셨는데
미리 누가 오실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참석해서 3시간 이상 쓰면서 의원님께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전 주에 강원도지사 부인을 만날때는 만나기전에 시내에 나가 선물을 사느라 2시간이상쓰고
차담중에는 그쪽은 ㅇㅇㅇ씨가 계속 배석하고 있는데
저는 혼자 만나면서 손님들 차 준비라느라 매우 바빴습니다.
혼자 만난다고 차를 제가 준비 한다고 무슨 큰일이 나지야 않겠지만
우리 의원실은 제 개인 일정이 아니라 의원님 지원 일정인데도
매우 무관심 무성의하다는 느낌입니다.

금년에 의원실에서 제게 적절한 의원님 지원 일정을 미리 발굴하여 저로 하여금 참석하도록 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역구 중학교 방문이나 지역구 외 방문도 제가 하겠다고 하거나 제가 찾아서 간 것들이고
강의 등 참석하는데 필요한 준비도 제가 다했고
지역구밖 행사에는 저 혼자 참석했습니다.

최근 지역구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해야 할 경우가 2번 있었는데
미리 연락을 못받아 즉석에서 준비해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는 ㅇㅇ씨가 미리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P.s. 아래 이메일에서 요청한 연락처 데이터베이스는 만드셨는지요?
매번 의원님 일정마다 새로 만난 사람들 계속 입력하고 계신지요?



IP : 1.245.xxx.49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14 7:44 PM (1.245.xxx.49)

    일전에 ㅇㅇㅇ께서도 추천하신 정동 농아선교회 후원의 밤이 지난 금요일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부인이 지좆대로 일정 잡은게 되냐 멍청한가

  • 2. ㅇㅇ
    '17.4.14 7:44 PM (1.245.xxx.49)

    금년에 의원실에서 제게 적절한 의원님 지원 일정을 미리 발굴하여 저로 하여금 참석하도록 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역구 중학교 방문이나 지역구 외 방문도 제가 하겠다고 하거나 제가 찾아서 간 것들이고 강의 등 참석하는데 필요한 준비도 제가 다했고 지역구밖 행사에는 저 혼자 참석했습니다

  • 3. ㅇㅇ
    '17.4.14 7:44 PM (1.245.xxx.49)

    메일 읽어보니 보좌관이 일 못해서 대신 일 다했네 그랬는데도 메일로 시정해달라고 한게 전부네 왜곡보도 오짐

  • 4. ㅇㅇ
    '17.4.14 7:45 PM (1.245.xxx.49)

    보좌관이 일을 안하고 일정도 안잡고 있으니
    일정 안잡아주니 지가잡음 ㅋㅋㅋ

  • 5. ㅇㅇ
    '17.4.14 7:47 PM (1.245.xxx.49)

    문재인 와이프가 지금 봉사활동 다니는 거 지가 다 잡고 다니겠나 당연히 캠프에서 지원해주는건데 아니면 거기 이재명이랑 안희정 와이프가 왜 끌려다녀. 사적활동과 정치인 지원활동을 이해 못하는건가.

  • 6. 의뭉스런 인상
    '17.4.14 7:47 PM (70.178.xxx.237)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관상 그대로 가네요
    박복한 사람들이 희한하게 잘 사는것 같다가
    훅 가는 경우로 쪽박차는 경우 생기는데
    이 여자도 그런 경우 같다고
    주변에서 들었어요

    잘 나간다고 다 좋아할 일이 아님.
    저런 경우에는 잘 나갈때 받은 것의 몇배를 뱉어내야 하는 인생이 됨.

  • 7. ㅇㅇ
    '17.4.14 7:48 PM (1.245.xxx.49)

    문재인부인도 저런 일정 많이 다닐텐데(물론 강연은 안하겠지만) 혼자 다니는거냐?
    분명 따라다니는 사람들 있겠지? 그쪽도 파보면 장난아닐 것 같은데
    재인티비씨 웃기네
    국회의원활동비로 식비 1억치나 사쳐드시는 분 경제관념으로는 부인이 저런 행사 간다고 해서 개인돈으로 비서 쓸 것 같지 않는데말야 . 생각해보니 ㅈㄴ 억울한테 그래도 사과는 잘했음

  • 8. ㅁㅁㅁ
    '17.4.14 7:48 PM (125.178.xxx.106)

    근데 왜 지역구도 아닌데서 지원활동을 하나요?원래 국회의원 부인은 전국에 다니면서 지원할동 하나요?
    그리고 저 당시에 무슨 선거였나요?
    공개된 다른 메일을 보니 강의료 받은 내역이 있던데 지원유세 활동을 하는데 강의료도 받는건가요?
    궁금한데 답변 좀...

  • 9. ㅇㅇ
    '17.4.14 7:48 PM (1.245.xxx.49)

    김미경교수가 사적으로 보좌관 부려먹고 갑질한건 사실이 아니니까 "사실무근"이라고 한거고, 김미경이 사과 올린 내용은 "사적사용,갑질해서 미안하다"는게 아니고 "어쨌건간에 업무상에 잡음이 나온것 자체가 미안하다"는 의미의 사과문이다

  • 10. 1.245 야
    '17.4.14 7:50 PM (180.66.xxx.118)

    메일이 여러개이니 전문을 다읽어 보도록, 지 사적인일이 더많음, 지들 멋대로 북치고 장구치고

  • 11. ㅇㅇ
    '17.4.14 7:50 PM (1.245.xxx.49)

    안철수가 국민당 대표니 전국구 가겠죠
    주승용 여수 국회의원이지만 전남대 가서 강연하듯이요
    강연은 보좌관이 먼저 요청했어요

  • 12. ㅠㅠㅠㅠ
    '17.4.14 7:50 PM (203.232.xxx.78)

    애쓰시네요

    저녁 식사는 하셨어요??

  • 13. ..
    '17.4.14 7:52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네, 알아요. 원글님.


    안철수 보고 보좌관 많이 바꾸었다고 하는데, 18 19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1인 평균보좌관 바뀐 것이 19번
    정도라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358526&page=1

    그러니 안철수 23명 바뀐 것이 무슨 대단히 특이한 경우는 아니라고 주갤러들이 그러네요..

  • 14. ㅇㅇ
    '17.4.14 7:53 PM (1.245.xxx.49)

    문재인은 "내가 특혜비리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구설수 올랐다는 자체만으로도 송구하다"는 사과라도 해본적 없죠

  • 15. ㅇㅇ
    '17.4.14 7:53 PM (1.245.xxx.49)

    안철수 의원실로 강연협조 요청 들어와서 그걸 김미경 한테 돌린 거 아닌가? 저기서 김미경을 빼고 외부인사라고 생각해 봐라 그럼 그 외부인사한테 부탁하는 거니까 가차표 당연히 예매해줘야 하는 거고 (김미경이 진짜 예매했는지는 모를) 자료원하면 부탁한 의원실에서 찾아다 줘야 하지 않나?

  • 16.
    '17.4.14 7:54 PM (123.99.xxx.224)

    네. 댁 팔뚝 굵네요~~~

  • 17. 애쓴다
    '17.4.14 7:54 PM (223.39.xxx.190)

    이 아이피는 외울정도네요

  • 18. ㅇㅇ
    '17.4.14 7:54 PM (1.245.xxx.49)

    그리고 외부인에게 지원요청으로 역할맡아서 나갔는데 저런식으로 보좌관들이 도움도 안주고 해야할 일 안하면 당연 항의들어오지

  • 19. ..
    '17.4.14 7:54 PM (114.202.xxx.55)

    알아요 원글님.
    문지지자들이 안철수 보좌관 23명 교체했다고 막 욕하던데..
    18 19대 국회의원
    1인 평균당 보좌관 교체수가 19명이라네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358526&page=1&search_p...

    안철수 23명 교체가 무슨 대단한 갑질한 결과 매우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는 것.

  • 20. ㅇㅇ
    '17.4.14 7:55 PM (1.245.xxx.49)

    갑질은 문재인 와이프가 경선 탈락한 후보들 와이프 끌어내서 무슨 대장처럼 끌고 다니는 게 갑질

  • 21. ㅇㅇ
    '17.4.14 7:55 PM (1.245.xxx.49)

    보좌관이 일 지지리도 못한다는건 알겠다 그리고 저 보좌관 지금 어디서 일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

  • 22. ㅋㅋㅋ
    '17.4.14 7:56 PM (118.139.xxx.103)

    저렇게 높임말 하면서 시키는게 더 소름이지 .....가정부말이 맞네요

  • 23. 아 쫌
    '17.4.14 7:56 PM (110.70.xxx.190)

    할말은 본문에 써요
    댓글모으나 뭐하는거야 ㅡㅡ

  • 24. ㅇㅇ
    '17.4.14 7:56 PM (1.245.xxx.49)

    김미경교수가 안철수 부인 아니고 외부 강사였다 치고 초청강연 몇번 나갔는데 보좌관이 준비 안해서 불편허고 어려운 일 있었으면 충분히 클레임 할만한거 아닌가

  • 25. 누리심쿵
    '17.4.14 7:57 PM (119.214.xxx.7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


    이 메일가지고 뭐라하는거 아니구요
    어제 보도된 내용처럼 사적인 일에 관용차와
    개인적 심부름을 보좌관에게 시켰다는게 중요하고
    김미경교수 본인이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이 메일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 26. ㅇㅇ
    '17.4.14 7:57 PM (1.245.xxx.49)

    개인일도 아니고 안철수의원 지원하는 일인데 일하는 부인이 시간 쪼개 남편을 도와야하는데 안철수의원 보좌관이 당연히 준비해야하는 일이구만. 저걸 명확하게 지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게 대단하게 보이구만. 저걸 꽁하게 품고있다가 짤리고는 민주당에 꼰지르고..그래 그렇게 해서 인생 잘 풀리는지 궁금하네. 그 보좌관. 이렇게 사과로 끝내버리면 더 역할이 없어서 민주당에서 한자리 주겠니? 정치판에 별꼴을 다 보지만 저런 능력도 없는게 붙어서 하는 꼬라지봐라

  • 27. .....
    '17.4.14 7:59 P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업무가 개인일정도 아닌데...
    대체 이런걸로 왜 사과 했나요...
    에효 .. 전문공개하고 입장발표할일을.

  • 28. ㅋㅋㅋ
    '17.4.14 8:00 PM (118.139.xxx.103) - 삭제된댓글

    3년간 23명교체

  • 29. 오죽하면
    '17.4.14 8:00 PM (110.70.xxx.216)

    보좌관이 자주 바뀌었을까? ㅉㅉ
    이유를 몰라서 안철수때문인가만 했지

  • 30. 그러게
    '17.4.14 8:01 PM (175.223.xxx.233)

    왜 개인적 심부름을 보좌관을 시켜요? 관용차이용은 왜 하구요 인정했잖아요 뭐 본인이 인정하고 사과한일을 사정도 모르는 지지자가 아니라고 계속 우겨대는지

  • 31. 애잔
    '17.4.14 8:0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이분 불펜 분인가요? 불펜은 자기가 댓글 많이 달면 최고 댓글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많이 보게 되거든요

  • 32. 옘병하네
    '17.4.14 8:04 PM (1.211.xxx.151)

    저러니 그만두지

  • 33. ...
    '17.4.14 8:06 PM (114.202.xxx.5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358526&page=1&search_p...

    18 19대 국회의원 1인 평균 보좌관 교체수 19명

  • 34. 누리심쿵
    '17.4.14 8:08 PM (119.214.xxx.77)

    114.202
    역시 안후보님은 평균 이상이군요

  • 35. 윗분
    '17.4.14 8:09 PM (175.223.xxx.233)

    그래도.많아요 안후보와 후보부인 보좌관 3년에 23명이구 4년에 19명입니다. 일년당. 4.75명이구 안후보측은 7.7명이에요 4년이면 30명이 넘아갑니다. 월등히 많죠?

  • 36. 누구는
    '17.4.14 8:10 PM (90.254.xxx.34)

    보좌관이 계속 바뀌고, 누구는 예전에 도왔던 경호원이 돌아오고 싶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 37. ㅇㅇ
    '17.4.14 8:11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다른 국회의원 부인들은 저런 짓 안 해요.
    개념이 너무 없어요.

  • 38. .......
    '17.4.14 8:12 PM (175.118.xxx.184)

    이 멜 하나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이 원글님은 듣지 않음.
    듣고 싶은 것만 들음.
    이 정도 멜뿐이면 사과할 리가 없죠.

  • 39. ㅇㅇ
    '17.4.14 8:16 PM (175.223.xxx.254)

    그 개인적인 심부름이 뭔데요...

  • 40. ///
    '17.4.14 8:21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뉴스룸 좀 보시죠?
    장보는 것 까지 시켰던데요?
    더구나 갑질에 안철수까지 가담했던데요?

  • 41. 자기 보좌진도
    '17.4.14 8:26 PM (175.120.xxx.27)

    효율적으로 꾸리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국정을 운영하겠어요.
    저 말투 보세요 자기가 의원이네요. 뭐. 부탁하거나 건의 하는 것 아니고..
    남편 제끼고 보좌진들에게 저러는 거 아닙니다,
    할말일음 만나서 의논하고 시스템에 대해 건의하는게 맞아요
    자기 보좌진들 맘을 못얻고 일도 효율적으로 처리 못하는 거 그거 무능력입니디,

  • 42. 201705
    '17.4.14 8:30 PM (58.142.xxx.9)

    토론을 보고도 지지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그러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 43. 그래요
    '17.4.14 8:47 PM (223.62.xxx.176)

    이 메일의 내용만으로는 김미경씨가 보좌관에게 사적인 일을 요청한 걸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알아서 배려해주지 않는다고 저렇게 보좌관에게 불평을 할게 아니라 당에 건의를 하든 남편에게 부탁을 하든 사람을 따로 붙여달라 했으면 더 좋았겠어요.
    보좌관은 안철수 보좌관이지 김미경 보좌관이 아니잖아요.

  • 44. 대구맘
    '17.4.14 8:50 PM (118.139.xxx.103)

    2년간 23명교체

  • 45. 말투가
    '17.4.14 9:01 PM (191.187.xxx.67)

    말투가참불쾌하죠.
    자기남편일인데 왜 화를내죠?
    남편명성으로 교수도 된사람이..
    일이힘들지않은사람이 어딨어요. 지가 박수만 받고싶으니 불만인거지요. 무슨 궂은일을 경험해본적이 없고 알고싶지도 않은 위인이네요.
    저딴식으로사람피를말리는 재주가 있는데 무슨말을 섞고싶겠어요.
    따뜻한물을 달라해서 물을주면 물이 40도보다 높다고 따질위인이구만.

  • 46. 봄날
    '17.4.14 10:14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

    글이 조분 조분 닥달하는 스타일이네요.

  • 47. 나그네
    '17.4.14 11:43 PM (220.71.xxx.33)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만
    이 메일은 아주 정당한 메일인 것 같은데요...
    김미경 교수가 지금 안의원을 위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보좌관들과 협조하에서 해야하고,
    보조관들이 먼저 준비해줘야 할 일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문제라고 떠다는 것은 맥락 배제하고
    문제 있다는 정치적 선동의 일환이었다고 봅니다.

    이게 무슨 갑질입니까?
    보좌관과 의원 부부를 목적을 위한 하나의 집단으로 보는
    차원에서 일이 분배된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문제화하는 보좌관은 자신의 일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사람이고, 그냥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취직한 직원이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 48. 나그네
    '17.4.14 11:47 PM (220.71.xxx.33)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만
    이 메일은 아주 정당한 메일인 것 같은데요...
    김미경 교수가 지금 안의원을 위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보좌관들과 협조하에서 해야하고,
    보조관들이 먼저 준비해줘야 할 일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문제라고 떠드는 것은 맥락 배제하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선동의 일환이었다고 봅니다.

    이게 무슨 갑질입니까?
    보좌관과 의원 부부를 목적을 위한 하나의 집단으로 보는
    차원에서 일이 분배된 결과라게 보는데...
    이것을 문제화하는 보좌관은 안의원을 위한 일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의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이고, 그냥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취직한 직원이었던 것 같군요. 김미경 교수가 만약
    선거 때문에 여러 일을 해야한다면 대신 누군가 그 시간에 장을 봐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갑질이라는 것도 맥락이 있다고 보는데...

    글쎄...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공격하는 것이 현재의 국면이긴 합니다만...
    저는 좀 다른 맥락이 눈에 보이는데...

  • 49. 윗분
    '17.4.14 11:52 PM (110.70.xxx.24)

    JTBC 2017년 4월14일 추가로 밝혀진게 있었요
    이메일 말고 국회보좌관에게 장보기 심부름 자기연구하는 자료 보정및 여러가지 개인일을 시킨거예요.
    애써 아무일도 아닌거처럼 축소시키지 마세요.
    갑질한겁니다.

  • 50. 나그네
    '17.4.14 11:54 PM (220.71.xxx.33)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만
    이 메일은 당시 그 내부의 맥락에서 보면 좀 정당한 메일인 것 같은데요...
    김미경 교수가 지금 안의원을 위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보좌관들과 협조하에서 해야하고,
    보조관들이 먼저 준비해줘야 할 일들이 있었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문제라고 떠드는 것은 맥락 배제하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선동의 일환이 아닐까요?


    이게 무슨 갑질입니까?
    보좌관과 의원 부부를 목적을 위한 하나의 집단으로 보는
    차원에서 일이 분배된 결과라게 보는데...
    의원을 위해 부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한다면
    그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일이고, 부인이 혼자서
    동분서주해야 할 일인가요?
    만약에 부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보좌관들 쪽에서
    좀 부탁도 해야하고 그런 것 아닌가요?
    이것을 문제화하는 보좌관은 안의원을 위한 일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의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까?
    보좌관은 그냥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취직한 직원인가요? 위 메일이 요청하는 것을
    김미경 교수의 개인적인 일에 대한 것으로 해석해야하고,
    이 요청이 갑질로 정말 이해되야 하는 것인가요?

    글쎄...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공격하는 것이 현재의 국면이긴 합니다만...
    저는 위 메일이 다르게 읽히는데...

    내가 갑질 소지가 있는 사람여서 그렇게 읽히는 것인가?

  • 51. wii
    '17.4.15 1:14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의원부인을 의원을 위한 지역구나 선거일정에 보내면 보좌관이든 지역책임자든 붙여주는게 관례구요. 일정따라 연설원고까진 아니어도 무슨 성격의행사 어떤 내용의 연설필요하다 얘기해주는게 할 일 아닌가요? 저 메일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적인 부탁은 다른 문제지만요

  • 52. dd
    '17.4.15 10:16 AM (219.240.xxx.37)

    장 보라고 시키고
    자기 원고 수정하라고 시키고
    대한민국 공무원을 자기 수족 부리듯 부린 걸 지금 잘했다네.

  • 53. ..
    '17.4.15 10:2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주중, 주말 움직이다 보면,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것 같은데..
    보좌관이 도와줄 수 있다 봤나 보죠.
    보좌관이 너무 바빠 그것은 못하겠다 하면 하는 수 없는 고요.

    ps. 보니까.. 이 보좌관이 피드백을 안 하는 스타일 이네요.
    전에 요청한 사항을 피드백을 안 하니, 확인하고 있잖아요.

  • 54. ..
    '17.4.15 10:2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주중, 주말 움직이다 보면,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것 같은데..
    보좌관이 도와줄 수 있다 봤나 보죠.
    보좌관이 너무 바빠 그것은 못하겠다 하면 하는 수 없는 고요.
    전 보좌관은 해줬던 일을 본인이 직접하고 있다, 좀 해달라..
    이런 것을 감정적으로 읽은 게 원인이 되었나 추측이 되고요.

    ps. 보니까.. 이 보좌관이 피드백을 안 하는 스타일 이네요.
    전에 요청한 사항을 피드백을 안 하니, 확인하고 있잖아요.

  • 55. ..
    '17.4.15 10:3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주중, 주말 움직이다 보면,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것 같은데..
    보좌관이 도와줄 수 있다 봤나 보죠.
    보좌관이 너무 바빠 그것은 못하겠다 하면 하는 수 없는 고요.
    전 보좌관은 해줬던 일을 본인이 직접하고 있다, 좀 해달라..
    이런 것을 감정적으로 읽은 게 원인이 되었나 추측이 되고요.

    ps. 보니까.. 이 보좌관이 피드백을 안 하는 스타일 이네요.
    전에 요청한 사항을 피드백을 안 하니, 확인하고 있잖아요.

    비서실 사람 쓸 때는 항상 인간적으로 감정적으로 연결된 자기사람으로 채우는 이유가
    이런 문제 때문에요. 경계를 넘기는 일에도 긴급하게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비밀 유지가 된다는 점.

  • 56. dd
    '17.4.15 10:32 AM (1.245.xxx.49)

    어제 JTBC 김미경 교수 까는 건 팩트가 아님




    전직 의원실 직원도 "봤다" 가 아니라 ~카더라로 말하는데

    국민의 당은 카더라 통신을 보도한 jtbc 고소하길 뉴스라는게 카더라로 보도하는 수준

    사실 확인도 안하고 카더라 남이 하는 소리만 듣고 보도

    3류 찌라시 보도하는 뉴스룸임

    보도 내용 거의 전부 익명의~ 어떤 관계자~ ~라 하더라




    그제 jtbc 보도에서 자료화면으로 나온 메일 내용은 전부다 의원 홍보활동 차원에서 보좌관이 지원하는게 맞다고 다 따졌는데

    그제 jtbc 보도에서 나온 내용들, 예컨데 어디 성당간거, 강원도지사부인만난거, 지역구 및 지역구 외 행사 및 강연 다 의원 정치 홍보활동 일환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그리고 어제 보도 내용은 짤에도 보다시피 했다고(들었습니다)
    카더라에 대한 내용임 밝혀진 거나 증거도 하나없는

  • 57. ..
    '17.4.15 10:3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주중, 주말 움직이다 보면,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것 같은데..
    보좌관이 도와줄 수 있다 봤나 보죠.
    보좌관이 너무 바빠 그것은 못하겠다 하면 하는 수 없는 고요.
    전 보좌관은 해줬던 일을 본인이 직접하고 있다, 좀 해달라..
    이런 것을 감정적으로 읽은 게 원인이 되었나 추측이 되고요.

    ps. 보니까.. 이 보좌관이 피드백을 안 하는 스타일 이네요.
    전에 요청한 사항을 피드백을 안 하니, 확인하고 있잖아요.

    비서실 사람 쓸 때는 항상 인간적으로 감정적으로 연결된 자기사람으로 채우는 이유가
    이런 문제 때문에요. 경계를 넘기는 일에도 긴급하게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비밀 유지가 된다는 점.

    어쨌든 강연 자료 요청한 것은 원래 보좌관 일 같고,

    연구 자료 교정 부탁한 것은 선을 넘겼고,
    운전기사에게 장 봐 달라고 한 것도 선을 넘겼고.
    사과는 해야 한다 봅니다.
    선물 선별해서 다시 싸는 것은, 보좌관이 별에서 왔나..싶고.

  • 58. ..
    '17.4.15 10:3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주중, 주말 움직이다 보면,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것 같은데..
    보좌관이 도와줄 수 있다 봤나 보죠.
    보좌관이 너무 바빠 그것은 못하겠다 하면 하는 수 없는 고요.
    전 보좌관은 해줬던 일을 본인이 직접하고 있다, 좀 해달라..
    이런 것을 감정적으로 읽은 게 원인이 되었나 추측이 되고요.

    ps. 보니까.. 이 보좌관이 피드백을 안 하는 스타일 이네요.
    전에 요청한 사항을 피드백을 안 하니, 확인하고 있잖아요.

    비서실 사람 쓸 때는 항상 인간적으로 감정적으로 연결된 자기사람으로 채우는 이유가
    이런 문제 때문에요. 경계를 넘기는 일에도 긴급하게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비밀 유지가 된다는 점.

    어쨌든 강연 자료 요청한 것은 원래 보좌관 일 같고,
    연구 자료 교정 부탁한 것은 선을 넘겼고,
    운전기사에게 장 봐 달라고 한 것도 선을 넘겼고.
    사과는 해야 한다 봅니다.

    선물 선별해서 다시 싸는 것은, 보좌관이 별에서 왔나..싶고.

  • 59. ㅇㅇ
    '17.4.15 10:39 AM (1.245.xxx.49)

    어제 방송된 장보기 논란은 ㅍ팩트가 아닙니다
    어디선가 들었다
    카더라 임

  • 60. ㅇㅇ
    '17.4.15 10:40 AM (1.245.xxx.49)

    전직 의원실 직원도 "봤다" 가 아니라 ~카더라로 말하는데
    보도 내용 거의 전부 익명의~ 어떤 관계자~ ~라 하더라

  • 61. ㅇㅇ
    '17.4.15 10:44 AM (1.245.xxx.49)

    문재인 부인이 지금 이재명부인 데리고 다니면서 하는거 보면 저런거 정말 갑질인데 ....한심합니다

  • 62. ㅇㅇ
    '17.4.15 10:46 AM (1.245.xxx.49)

    갑질은 능력도 안되는 자기 아들 자기 권력으로
    공기업에 밀어넣은 문재인이 갑질이죠

  • 63. ㅇㅇ
    '17.4.15 10:46 AM (1.245.xxx.49)

    문재인 선거운동에
    이재명 안희정 부인들 호출해
    선거운동 시키는 문재인이나 김정숙 하는 짓이 갑질입니다

  • 64. ㅇㅇ
    '17.4.15 10:47 AM (1.245.xxx.49)

    이재명 안희정부인들 김정숙한테 지금 부림 당하고 있죠??
    억울하게 끌려나와 김정숙 따라다니며
    문재인 선거운동 하고 다니는데
    지금 죽을 맛일겁니다 이재명 안희정부인들
    이런 게 갑질이죠
    김정숙이 지금 하는 게

  • 65. ㅇㅇ
    '17.4.15 10:50 AM (219.240.xxx.37)

    완전 조땅콩 더하기 최순실이구먼

  • 66. ㅇㅇ
    '17.4.15 10:53 AM (1.245.xxx.49)

    야.. 이정도면 문재인이 정말 무섭다. 무서워 김기춘과임 문재인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365411&page=1&exceptio...

  • 67. .......
    '17.4.15 11:13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임용당시 교수서신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

    법대,의대병리학으로 들어가려했으니 교수들의 반발로 김미경 임용 두번 무산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

    김미경이나 교수직 그만두라고!!! 뭐 이딴 부부가 다있어!!!!!

  • 68. @@
    '17.4.15 11:18 AM (202.9.xxx.244)

    보좌관이 싫다잖아요 내 일 아니라서 싫다고
    그 이상 뭐가 필요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는 말에 따라 그만 뒀다는데 그 수가 26명이라잖아요
    이상하지 그럼 안이상해요?
    되게 특이한 분이네요
    쉴드 할 걸 해야지 하라는 대로 다 하는게 직원입니까

  • 69. 구식사랑
    '17.4.15 11:29 AM (114.206.xxx.103)

    읽는 순간 욕이 절로 나오네요.
    몇시간 쓴거 나열해가며.

  • 70. 문재인나쁜놈
    '17.4.15 11:46 AM (39.118.xxx.43)

    아니 공적인 일이었구만...
    선거유세거나 남편 공적인 일들에 쫓아다니느라 비서관이 일정 잡아주는 거였는데
    저렇게 모함을 하다니...

    능력도 없는게 아주 나쁜놈일세

  • 71. ...
    '17.4.15 12:04 PM (96.246.xxx.6)

    남편이나 마누라나 인상도 별루고 인성도 별루네,,
    그냥 포기했으면 합니다.
    그러고 나면 어디에 붙을지 명바기 꼬라지 좀 보게,

  • 72. 지저분한것들..
    '17.4.15 12:18 PM (50.155.xxx.233)

    부부나 지지자나 ...

  • 73. 장보기 까지 심부름 시킨
    '17.4.15 12:34 PM (219.255.xxx.120)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47385

    14일 JTBC는 김 교수가 원고 교정과 장보기 등 자신의 개인적인 업무를 보좌진에 맡겼다고 보도했다.

    또 안 후보는 이를 알았을 뿐 아니라 나서서 보좌진에게 지시하기도 했다며 메신저 화면 등을 공개했다.

    매체는 전직 의원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을 볼 목록, 쇼핑 목록 등을 김 교수가 일러주면 이를 운전기사를 통해
    쇼핑한 뒤 집까지 배달해줬다"고 밝혔다.

    겉으론 품격 교양 있는 척하는 사람이 갑질은 다했구만

    남푠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엄쩜 부부가 똑 같은지

    끼리끼리 잘 만났네...

    이런 사람이 세트로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고...

  • 74. 오잉
    '17.4.15 12:38 PM (211.229.xxx.41) - 삭제된댓글

    메일 읽어보니 조근조근 닥달하는 잘난척 하는 재수없는 여편네임

  • 75.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38 PM (219.255.xxx.120)

    안철수 고교동기가 말하는 안철수...철수는 친구가 없다

    安哲秀는 누구일까… 知人 20명에게 물어보니 “친구라고 말할 사람 거의 없을 것” (부산고 동창)

    이런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고
    그렇게 살아오면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되어지는데
    사회 생활하는데 소통하기도 힘들고 자기 스스로 하는 결정하고 독선적 일 경우가 많아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언어, 행동을 많이 하게 되니
    타협과 배려심은 없고 그러다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별로 없지요

    그런 면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 흡사합니다

    박근혜의 성장 과정을 보세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없다 보니
    자기 주장 독선만 있고 즉 고집불통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지요

    이런 사람이 5000만 국민을 끌어안고 포용하면서
    어렵고 힘든 곳 그늘진 가슴 아픈 국민들하고 소통하면서 나라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박근혜와 안철수는 체질적으로 대통령은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우선 리더 쉽 과 인성과 덕망을 갖춰야 합니다

    박근혜와 안철수의 공통된 부분입니다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살아온 과거와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하지 말고 (새정치?...)
    그냥 교수로 기업가로 남는게 국가를 위해서는 훌륭한 겁니다


    안철수의 인성은...
    이런 걸 보면 어떻게 형성되었나 알 수 있는 거죠

  • 76.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38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77.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39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78.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39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79.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40 PM (219.255.xxx.120)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80.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42 PM (219.255.xxx.120)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ㅋㅋㅋ

    이런 식의 거짓에 온 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안철수가 쓴 책

    "안철수의 생각"에는

    고3 때 건물을 가지고 있었다고 써 있다

  • 81.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44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안철수가 쓴 책

    "안철수의 생각"에는

    고3 때 건물을 가지고 있었다고 써 있다

  • 82.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47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ㅋㅋㅋ

    이런 식의 거짓에 온 국민이 감동하고 속고 있는 상황~

  • 83.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48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 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ㅋㅋㅋ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84.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49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도 모르지요!

  • 85.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50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86.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51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이미지 포장하기 위해서

    대 국민들 앞에서 착한 척...

  • 87.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53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 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이명박보다 한 수 위~!

  • 88.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53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89.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55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이명박과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국민들이 안쓰럽다.

  • 90.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55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91.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12:59 P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4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5개 직책 맡으며 부역 하였고,

    교과서에 안철수가 등제 될 때 이명박 정부 때이다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 92. 미네르바
    '17.4.15 1:03 PM (115.22.xxx.132)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00% 동의 합니다~~~

  • 93. 원글님
    '17.4.15 1:19 PM (175.213.xxx.30)

    김미경교수님 열심히 하고,
    잘못 처신한 일 없다는거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죠.

    문지지자들은 그냥 비방을 위해 소설 쓰기.
    말도 안되는 사소한 일을 확대해서 큰 일이라도 되는 양 호들갑 떨기.

    그러는 거랍니다.

    문재인이 더 가증스러워요.
    저런 알바들 뒤에 숨어서..

  • 94. ㅇㅇ
    '17.4.15 1:39 PM (219.240.xxx.37)

    김미경 교수님이 열심히 하는 거 여기 글쓴이들이 알아요?
    김미경 제자 있으면 나와서 증언해보라고 하든지.

    그 집 부부를 직접 겪었던 사람들이 나와서 증언하는데
    생판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뭘 이렇게 말이 많아?

    돈 받고 글쓰나?

  • 95.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3:33 PM (219.255.xxx.120)

    위에 댓글은

    김미경을 얼마나 잘 알아서

    이렇게 글 쓰나요?


    님 말대로라면

    잘못한 거 없는 사람이

    왜 잘못했다고 시인하나요

    서울대 일 플러스 일도 잘못한 거 없나요?

    꼭 같이 살아 봐야 아나요?

    기사화 대고 어느정도 증거들이 나오니

    글 쓰는 거고

    안철수 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보는 TV 앞에서도

    저렇게 본인 입으로 대 놓고 거짓말 하는 거도

    글씨가 안보이나요?

    쉴드 칠 걸 쳐야지...

    이 사람들이 일반인들이라면

    뭐하러 시간 낭비 손 아프게 이러고 있나요

    대한민국 대통령 뽑아야 하는 건데

    이런 사람을 감싸주고 쉴드를 쳐 주나요?

    지금도 구치소, 삼성동 앞에서

    태극기 흔드는 박사모하고 다른 게 뭐예요?

    안사몬가 ?

    이명박, 박근혜 10여년 동안 그렇게

    개, 돼지 취급 받았으면 이젠 정신 차릴 때도 됐는데

    에 효 ~~

    이런 사람들 때문에 촛불 든 사람들도

    개, 돼지 취급 받는 다니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걸 아세요

    안철수의 포장된 신화

    이제 그 민낯이 하나씩 하나씩

    자고 일어 나면 쏫아져 나오네요


    이것도 하나 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22123&page=1

  • 96.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3:40 PM (219.255.xxx.120)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시장바닥 잡배도 이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함 보세요

    그냥 안철수라 생각 말고

    블라인드 테스트라 생각하고

    이런 상황 생기면 어떤 생각인가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판단 함 해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6968&page=1&searchType=...

  • 97. ....
    '17.4.15 7:51 PM (58.226.xxx.132)

    아무리 난리치고 여론조작해도....문준용 의혹은 덮히지 않는다
    권력을 이용해 비리 저지른건,,,국민이 용서치 않는다

  • 98. 재인티비씨
    '17.4.15 7:53 PM (58.226.xxx.132)

    권력욕에 사로잡혀,,,,편파 왜곡보도하는 재인티비씨
    언론이길 망각한 재인티비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99.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5 9:22 PM (219.255.xxx.120)

    4년에 24명의 보좌관이

    안철수와 마누라의 갑 질과 부당한 지시에

    떠나가면서 공개하는 것과


    문재인 보좌관의 글을 비교 해보면

    사람의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철수 부부의 행동을 보면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또 두 보좌관의 형태로 구분 될 것이

    자명한 일일 것이다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보좌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50002010595&select=... 보좌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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