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 '유치원 논란'에 진땀..학부모 항의에 발음 꼬여

...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17-04-14 18:35:13

육아정책 간담회서 학부모들 "우리가 원하는것 해달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유치원 공약'에 따른 논란으로 연일 곤욕을 치르는 모양새다.

안 후보는 지난 11일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 발언이 "공공보육을 축소하고 사립유치원을 늘린다는 것이냐" 등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며 논란이 확산되자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육아정책 간담회'를 열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이 안 후보 공약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항의하자 '유치원'을 "유티원"이라고 잘못 발음하고, 답변 때 마이크 사용을 깜박하는 등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안 후보는 "출산과 육아를 배려않는 직장문화, 일을 그만두면 복직이 어려운 노동시장, 부족한 보육시설과 열악한 환경 등"을 복합적인 사회문제로 꼽으며 "다음 정부는 국가가 앞장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국가가 출산부터 책임지고, 부모가 함께 일하고 돌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보육교사 근무요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립유치원을 확충하고, 초등돌봄교실을 확충하고, 유아 교육기회 균등보장을 위한 국가지원을 확대하겠다는 6대 보육공약을 내놨다.

그러나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 순서에서 학부모들의 질문은 대부분 안 후보 발언으로 논란이 된 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문제에 쏠렸다.

이 자리에선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을 증설한다는데 기존 초등학교에도 설치가 가능한가, 학교에 지을 공간이 없다" "병설 신축보다 엄마들에게 지원금을 줘서 단설이든 병설이든 사립이든 저희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게 맞지 않나" 등 다양한 지적이 쏟아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414151812976


유치원...유티원

3D,,,삼디

IP : 1.237.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4 6:36 PM (211.117.xxx.14)

    치매다 치매가 나타났다~~~

    라고 외치고 싶지만

    우린 달라요

  • 2. 수인503호
    '17.4.14 6:39 PM (118.176.xxx.49)

    이건에 대해서는 철수 아자씨가 최도자한테 쌍욕 좀 해도 봐줄게요.

  • 3. ㅇㅇ
    '17.4.14 6:40 PM (175.223.xxx.233)

    기사에 당황해서 유치원을 유티원이라고 발음했다는 부분에 눈에 들어오네요.

  • 4. ..
    '17.4.14 6:41 PM (125.178.xxx.196)

    유치원엄마들은 학제개편이 더 심각하네요 어휴 이일을 어쩐다

  • 5. ..
    '17.4.14 6:43 PM (125.178.xxx.196)

    https://youtu.be/5XP3iHwf-qw
    맘카페에 부지런히 알리세요

  • 6. 우리는
    '17.4.14 6:50 PM (180.66.xxx.118)

    그래도 이해해줄게요,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얼마든지 발음 꼬이고 잘못나올수 있어요, 우리도 자주 그러니까요, 누구캠프처럼 기억력 어쩌구 하지않아요

  • 7. ㅎㅎ
    '17.4.14 6:50 PM (70.178.xxx.237)

    이젠 짠하네, 암철수~

  • 8. phua
    '17.4.14 6:55 PM (175.117.xxx.62)

    그래도 이해해줄게요,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얼마든지 발음 꼬이고 잘못나올수 있어요,
    우리도 자주 그러니까요,
    누구캠프처럼 기억력 어쩌구 하지않아요 22222

    우린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하니까요, 어떤 분처럼,,,

  • 9. 산여행
    '17.4.14 6:59 PM (211.177.xxx.10)

    안철수 "아동수당 월 10만원..공립유치원 이용률 40%로 확대
    http://v.media.daum.net/v/20170414145903229#none

    안 후보는 우선 "만 3세부터 교육의 모든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전국 초등학교에 병설 유치원 6천 개 학급을 추가 설치해 공립유치원 이용률을 40%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유치원의 이름을 유아 학교로 바꿔 명칭을 전환하고 입학 시기를 1년 앞당길 계획이다. 각각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로 이원화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행정 체계도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집을 신축하거나 민간·가정으로부터 매입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을 현행 11%에서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10. 더러버더러버
    '17.4.14 7:03 PM (222.114.xxx.110)

    이젠 좀있음 숨쉬는 것까지 까겠다. 더러버서 못봐주겠네...

  • 11. 안초딩 멘붕
    '17.4.14 7:06 PM (125.177.xxx.55)

    문재인 발음 가지고 치매니뭐니 저질스럽게 네가티브하더니 유티원이 뭐니...
    마이크는 왜 안켜며...
    세계적 석학이 저렇게 순식간에 멘탈 붕괴되는 모습을 보니 참 평범한 우리랑 다를 게 없어 안심해야 되는 건지 ㅋㅋ

  • 12. 아이고
    '17.4.14 7:07 PM (210.106.xxx.12)

    웃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유티원
    '17.4.14 7:26 PM (121.155.xxx.170)

    그래요 당황하면 유티원이라고 할수도 있죠.
    그것갖고 일주일 하루에 글 4-5개씩 올려서 까진 않을겁니다.

    그렇게 수준떨어지는 일베충이나 하는짓을 정상인이 할수는 없죠.

  • 14. 유티원
    '17.4.14 7:49 PM (223.62.xxx.82)

    유티원
    유티원
    이태규 보좌관처럼 치매라고 안할게요.

  • 15. ㅡㅡ
    '17.4.14 8:27 PM (114.204.xxx.4)

    그래요 당황하면 유티원이라고 할수도 있죠.
    그것갖고 일주일 하루에 글 4-5개씩 올려서 까진 않을겁니다.

    그렇게 수준떨어지는 일베충이나 하는짓을 정상인이 할수는 없죠.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624 [문재인TV광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대통령을 갖고 싶다. 9 '사람 사는.. 2017/04/22 643
677623 3만 운집한 부산 서면...文 '안녕! 부산, 대통령 돼서 돌아.. 25 1번홧팅 2017/04/22 3,656
677622 부울경 분위기는 비교가 안되네요 9 운터스 2017/04/22 2,586
677621 부산 자체 뉴스에는 나오겠지요. 문후보님.. 3 2017/04/22 716
677620 유세현장에서 문재인 껴안은 여자!!!!!! 29 dd 2017/04/22 15,933
677619 일상글-메이크업포에버 사러 갔다 빈손으로 옴. 5 파데 추천 .. 2017/04/22 3,380
677618 냉장고에서 큰소리가 나는데 삼성서비스센터 직원AS받을떄요 4 삼성 2017/04/22 1,064
677617 적페와 언론아 국민 수준을 좀 따라 와라 5 분당 아줌마.. 2017/04/22 635
677616 부산 사진보세요 12 2017/04/22 3,441
677615 우와~~~ 부산 가고싶다... 2 dandi 2017/04/22 850
677614 남편잡으러가요 4 정치 2017/04/22 2,466
677613 로또 살 때 된다는 믿음갖고 사세요? 1 로또 2017/04/22 1,552
677612 文측 "봉하간 안철수, 정체성부터 명확히 정리하길&qu.. 5 .. 2017/04/22 1,066
677611 국정운영 경험이 대통령 인수위도 없이 시작하는 차기정부 운영에 .. 4 프로아마추어.. 2017/04/22 696
677610 부산 오늘 미쳤네 16 부산 2017/04/22 3,299
677609 부산이 고향인데 눈물납니다 29 노랑 2017/04/22 3,270
677608 사회복지사 따서 복지관에서 일하면 괜찮지 않나요 ??? 10 궁금 2017/04/22 4,211
677607 실검에 문재인 부산떴어요 ^^ 9 닉넴프 2017/04/22 1,736
677606 [문재인] 2012년 어느날, 미래의 내가 찾아오다. 1 문재인 TV.. 2017/04/22 674
677605 문후보님은 꼭 아이돌 같네요 8 999 2017/04/22 1,413
677604 다문화 고부열전 보는데.. 5 마먀 2017/04/22 2,020
677603 언론에 잘 나오지 않는 문재인 유세현장 12 17일, 1.. 2017/04/22 2,113
677602 둘째 임신중인데 둘째는 얼마나 이쁘나요 14 엄마 2017/04/22 2,940
677601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한게 현상유세현장인데요 8 동그라미 2017/04/22 1,265
677600 편도선수술? 2 떡잎 2017/04/22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