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세요..
싸이즈 교환은 된다더니 싸이즈 품절이라고
다른옷 사랍니다..헐~~
살 옷도 없구만..
만원 버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상가 옷구매는 진짜 신중하게..
..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17-04-14 17:29:02
IP : 223.62.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17.4.14 5:32 PM (116.125.xxx.103)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사요
그사람들과 신경전 하기 싫어서요2. ..
'17.4.14 5:32 PM (223.62.xxx.181)교환할 옷이없다니 그냥 집에서 입으랍니다.
헐~~3. ..
'17.4.14 5:33 PM (223.62.xxx.181)딸랑구 옷하나사주려다 별꼴을 다 당하네요.
4. ~~
'17.4.14 5:34 PM (211.212.xxx.250)저도 다시는 고터 안갈려구요...
돈 좀 더주더라도 강남뉴코아 아울렛이 낫겟어요5. ...
'17.4.14 5:37 PM (1.236.xxx.107)지하상가 같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람 머리 꼭대기에서 갖고 놀아요
뻔뻔하고 교활한 사람 너무 많이 봤음6. dlfjs
'17.4.14 5:39 PM (114.204.xxx.212)만원짜리 티 정도만 사요 맘에 안들면 집에서 입다 버리고요
7. ~~
'17.4.14 5:40 PM (211.212.xxx.250)맞아요..가격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순진하거나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된통 당하겠어요8. ...
'17.4.14 5:43 PM (221.151.xxx.79)신중하게 고를 필요도 없이 그런데를 왜 가요? 왠만한 강심장에 옷 고르는 안목이 탁월해 절대로 반품, 교환할 일 없는 사람 아니고서는 애초에 갈만한 곳이 못되요 난 여기에 고터, 제평에서 좋은 옷 샀다고 고객인것처럼 광고글 올라오는 것도 이해안가던데.
9. ㅇ
'17.4.14 5:50 PM (118.34.xxx.205)강남지하상가 언니들
탈의실도없이 원피스나에게 틀림없이맞는다고해서
입어보니.작음.
교환하러갔더니.눈치보임 ㅜ10. ..
'17.4.14 5:51 PM (1.241.xxx.58)젊은아가씨 말투도 별로였고..다시는 안갈랍니다.
아울렛도 보세옷 취급하느곳 만원짜리 얼마나 많은데
제가 잠깐 미친거죠..
그러면서 장사안된다 신세한탄은 하지말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