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 1. ㆍㆍ'17.4.14 4:17 PM (49.165.xxx.129)- 그냥 평생을 특권의식에 쩔어 살았겠죠. 양의 탈을 쓰고 
- 2. ;;;;;'17.4.14 4:18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그래도, 하나는 김미경이 영부인이 되서 놀고먹는 국회의원들 저런식으로 조졌으면 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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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아래 어떤글 보면 이런 댓글도 있어요.
 
 딱 갑질이 일상인 사람들의 개념이죠.
- 3. ...'17.4.14 4:20 PM (117.111.xxx.72)- 갑질 같은 소리 
- 4. ...'17.4.14 4:22 PM (117.111.xxx.72)- 이메일 읽어 보세요 
 안철수 관련 일이에요
 
 시장 보러 보내거나 내 구두 수선 보내거나
 내 개인 논문 자료 조사 시키거나
 이런것이 개인일 아닌가요?
- 5. 두부부가'17.4.14 4:22 PM (107.181.xxx.254)- 뭔가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 같던데요. 
 메일 느낌은 좀 신경질 적으로 보여서 의외였어요..
- 6. ..'17.4.14 4:23 PM (125.178.xxx.196)- 돈도 많다면서 자기돈으로 집사를 두지 웃긴다 ㅋ 
 하여튼 밴댕이 소갈딱지
- 7. ..'17.4.14 4:30 PM (124.50.xxx.91)- 각 계층마다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100만원이하 옷을 누가 입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다네요..
- 8. 소통제로 공감능력제로'17.4.14 4:31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런 분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또다시 답답해 질거 같아요. 악몽입니다. 
- 9. 애쓴다.'17.4.14 4:32 PM (203.90.xxx.70)- 전부 어디서 물어온 카더라 소설에 거기다가 
 상상의 나래까지 보태서 지금까지 니들
 손가락과 모략질 에 멀쩡한 사람 여럿 골로 보냈지?
 
 인과은보라는게 존재하는한 되로주고 말로 받을테니 각오해라.
 5월9일날 뭐 잖았네.
- 10. 선민의식에'17.4.14 4:34 PM (180.66.xxx.118)- 쩔어 그게 특별히 갑질인줄 몰랐을겁니다, 사람은 절대 쉽게 바뀌질 않아요, 저런사람들이 권력을 손에쥐면 안아무인 되는거죠 
- 11. 둘이'17.4.14 4:36 PM (70.178.xxx.237)- 똑같아요 
 부인 탓할게 아니더만요
- 12. ㅇㅇ'17.4.14 4:37 PM (60.99.xxx.128)- 공짜라면 물불 안가리고 
 어떻게던 부려먹는게 참!!! 보기 흉해요.
- 13. ㅜㅜ'17.4.14 4:38 PM (211.36.xxx.71)- 부탁하고 사람쓰라 한 사람은 안철수 겠지 
- 14. ㅎㅎ'17.4.14 4:38 PM (117.111.xxx.50)- 이런걸 김미경 교수는 왜 사과 했는지. 
 사과할 일도 아니구만
- 15. 어제'17.4.14 4:39 PM (112.223.xxx.27)- 좀 실망했지만 
 그부인이 강연한것은 안철수 선거운동의 일부 아닌가요?
 이런걸 왜 사적인 일이라 하죠?
- 16. . . .'17.4.14 4:39 PM (211.36.xxx.120)- 그 소설 전 비서관들의 제보로 jtbc가 썼어요 
 고소하세요
 남이 쓴 소설에 김미경이 사과를 했네
- 17. ///'17.4.14 4:42 PM (118.223.xxx.155)- 전남대 강의는 2015년..안철수가 그때 선거운동 했나요? 강의 주제도 지식공감 강연이라고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본인 자격으로 초청받아 간 자리예요.
 그러면 자료 준비를 본인이 하고 조교를 시켜야지 왜 의원실 보좌관 공무원을 부리나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2818581415136
- 18. 부부가 쌍으로 인성이 글러 먹었네요'17.4.14 6:04 PM (221.139.xxx.99)- 갑질 한거죠 
 
 최순실이 청와대 직원을 지 수족으로
 
 부려 먹던거 하고 같은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