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시스템·소방·지진·생활안전 등 각 분야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일해온 ‘안전 전문가’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에 합류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국민안전 전문가 4인을 영입한다. 문 후보는 “재난에서 생활 안전까지 국민과 정부가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신속하게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각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국민안전 골든타임은 대통령이 직접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희인 前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은 참여정부 당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청와대 종합상황실(일명 지하벙커)를 설계한 위기관리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공군 소장 출신으로, NSC 위기관리센터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국민안전 전문가 4인을 영입한다. 문 후보는 “재난에서 생활 안전까지 국민과 정부가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신속하게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각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국민안전 골든타임은 대통령이 직접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희인 前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은 참여정부 당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청와대 종합상황실(일명 지하벙커)를 설계한 위기관리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공군 소장 출신으로, NSC 위기관리센터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