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부하직원이 절 무시하는거 같아요.
1. ㅎㅎ
'17.4.14 12:36 PM (70.178.xxx.237)원글님, 짱~
2. 캭~ 퉤!
'17.4.14 12:36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얼마 받니?
이런거 쓰면3. ㅋㅋㅋ
'17.4.14 12:36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네 꼭 그렇게 하세요~ 굳입니다 굳!
4. 어후 님
'17.4.14 12:37 PM (112.76.xxx.213)님이 봉사활동 도와주러 남편 분 직장까지 일하러 나가 주신 건 정말 좋은 뜻에서 해 주신 것이고 감사할 일이지만, 그 직원들이 님 직원도 아니잖아요.
앞으로 그냥 안 나가시게 좋겠어요. 이런 불순한 마음으로 하는 봉사가 얼마나 기쁨이 되겠나요?
뭔가 낚시글 느낌 나고 욕 먹으려고 쓰신 것 같아서 욕하긴 좀 그렇고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5. 원글
'17.4.14 12:38 PM (119.75.xxx.114)솔직히 봉사하고 싶어서 나갔나요. 남편 내조하러 나간거자나욧!
6. 어후 님
'17.4.14 12:38 PM (112.76.xxx.213)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님이 누군지 어떻게 압니까.
종교단체 봉사가실 정도면 착한 분이실텐데 부디 깨닫는 바가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7. ..
'17.4.14 12:38 PM (220.70.xxx.225)남편이 안부장 ㅋㅋ
8. 마음 좀 곱게쓰세요
'17.4.14 12:40 PM (112.76.xxx.213)내조를 하러 갔더라도 봉사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잖아요.
저 역시 김치 봉사 갈 때마다 우리 집에서도 안 담가먹는 김치를 내가 여기서 뭔 고생이냐 싶지만,
마치고 나면 보람됨을 느끼게되더라고요.
내 마음, 내 행동 하나를 바꿈으로써 짜증이 즐거움으로 바뀝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도 마찬가지고요.9. 부인 이름
'17.4.14 12:41 PM (70.178.xxx.237)김미경~ㅎ
아니 왜 원글님한테 화를 내시나요?
똑같이 하고 찬양받는 분도 계신대요? ㅎ10. 원글
'17.4.14 12:41 PM (119.75.xxx.114)아니 목사도 그렇지. 안부장 부인이라고 하면 바로 알아들어야되는거 아니에욧?
안부장이 누군데!!!11. 지랄도 풍년
'17.4.14 12:41 PM (220.120.xxx.191) - 삭제된댓글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네.
밥은 먹고 다니니?
너 엄마 없어?12. .. .
'17.4.14 12:41 PM (117.111.xxx.163)이런글은 어떤 후보에게도 도움안됩니다
13. ㅋㅋ
'17.4.14 12:41 PM (118.221.xxx.40) - 삭제된댓글안부장님 사모님이셨군요, 이거 몰라봐서 송구합니다 ㅎㅎ
14. 호수풍경
'17.4.14 12:41 PM (118.131.xxx.115)아~~~~~~~
안~~~~~~~15. 헉;;;
'17.4.14 12:42 PM (112.76.xxx.213)저 진짜 진지했는데 -_-;;;
원글님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심 먹고 앉아서 처음 본 글이란 말이예요 ㅠㅠㅠㅠㅠ
졸지에 눈치 없는 여자 되게 만드셨;;;;;;;;16. 원글
'17.4.14 12:42 PM (119.75.xxx.114)왜그러는거죠? 부장은 뭐 공짜로 달았나요? 고생한만큼 대접받겠다는데..
알아서 기어야할꺼 아니에요?17. 핫
'17.4.14 12:42 PM (118.220.xxx.142)그러지마세요.남편이 상사지..님이 상사는 아니잖아요..
미경아 그러면 안된다18. abc
'17.4.14 12:43 P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부장이 무슨 벼슬인지...
조용히 봉사하고...집으로 들어가시는것이 남편분에게 도움이 될듯...19. 무료한가보다
'17.4.14 12:43 PM (121.146.xxx.64)소설이 현실성이 없어요
다시 만들어봐요20. ㅇㅇ
'17.4.14 12:44 PM (223.33.xxx.209)글 더럽게 못쓰네
21. ㅋㅋㅋ
'17.4.14 12:44 PM (125.140.xxx.1)아고야 아~~~~~~
22. ///
'17.4.14 12:44 PM (112.148.xxx.177)뭐죠? 이분..
대기업부장이 뭐라고.....헐...23. ㅋㅋ
'17.4.14 12:44 PM (118.221.xxx.40) - 삭제된댓글감히 안부장님 싸모님을 몰라보구,(부르르)
다 알아서 꿇어!!!24. 꼴깝떠네
'17.4.14 12:44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낚시좀 작작해
얘 며칠전에 아들 몽정파티 해준다던 걔임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4.14 12:46 PM (123.215.xxx.204)너무 티나
낚시질
근데
낚시질은 왜하는거임??26. ..
'17.4.14 12:48 PM (124.111.xxx.201)재미없다야.
27. 쓸개코
'17.4.14 12:52 PM (218.148.xxx.111)왜 맨날 낚시글 쓰세요? 전에는 경비원 잘라버려야 한다고 하더니..
그냥 다 잘라요?28. 쓸개코
'17.4.14 12:52 PM (218.148.xxx.111)어차피 글도 다 지우면서..
29. 뭐래
'17.4.14 12:56 PM (39.7.xxx.43)주작은 니 습작노트에 써라 !
대기업부장이 지금 대단한거임? ..
계약직주제라니...
푸핳하하하 ~~ 진짜 지랄염병을 하고 자빠졌다
풍전등화가 대기업부장들이다 이 멍충아~~30. 니가 계약직이냐
'17.4.14 12:59 PM (223.33.xxx.171) - 삭제된댓글맨날 낚시질하는 아이피구만 ㅉㅉ
31. ...
'17.4.14 1:02 PM (211.182.xxx.22)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아이피들...
운영자님께 신고했습니다.32. ....
'17.4.14 1:05 PM (118.41.xxx.16)병맛글
33. ....
'17.4.14 1:08 PM (211.36.xxx.71)헐..... 돈이나 벌고 사시나 몰라. 아침부터 병맛글 퉷~~~
34. 얜또..
'17.4.14 1:10 PM (175.223.xxx.47)211.182 는 이원글 시녀인가요?
무슨또 운영자한테 신고하나요?..
본인인가?35. 한숨
'17.4.14 1:12 PM (116.40.xxx.2)한숨은 왜 나의 몫인가.......
36. ...
'17.4.14 1:15 PM (211.36.xxx.137)경비원 주제에... 마트직원 주제에... 계약직 주제에.. 말해서 확 짤라버릴까 보다 요게 메인 레파토리 밥먹고 앉아서 낚시나 하는 주제에... 불쌍한 인생
37. 웃기네
'17.4.14 1:21 PM (125.128.xxx.133)이봐 안부장 와이프
우리 남편이 대기업 상무인데 그집 남편 찾아서 짤라버리라고 해야겠네요
고작 대기업 부장 주제에.38. 지는
'17.4.14 1:22 PM (39.7.xxx.112)지는 !!?
떡밥이나 뿌리고 있나 알바충주제에 !!39. ...
'17.4.14 1:36 PM (119.64.xxx.92)어쩌면 사장부인 될지도 모르는데 자중하세요.
40. ㅇㅇ
'17.4.14 2:16 PM (121.170.xxx.232)무슨뜻인지는 알겠는데 재미없어요
낚시는 그만..41. 질린다
'17.4.14 2:32 PM (211.198.xxx.10)그냥 18원 후원금이나 보내고
방송국에 전화질 협박질이나 하세요
그러니까 당신 집에서조차
질린다는 소리가 나옵니다42. 지나가다가
'17.4.14 3:10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어이~! 나, 그 회사 주주인데 당신남편 이번에 짤렸스~.... 이번 주총에 상정해서 짤라버렬건데
그동안 번거 가지고 잘먹고 잘사셔.욕심부리지 말고 살아야지 그렇게 살면 안돼...43. ...
'17.4.14 3:33 PM (221.149.xxx.9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해44. ..
'17.4.14 4:14 PM (116.120.xxx.142) - 삭제된댓글그냥 할 일 없는백순가 보네...어디서 pc방같은 데서 심심해서 쓰는 건가요?
잠이나 잘 것이지45. 낚시쩌네
'17.4.14 6:17 PM (211.185.xxx.4)ㅋㅋㅋㅋ 티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