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얼미터 여론조사 문재인 44.8% 안철수 36.5% 격차더벌렸다

집배원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7-04-14 05:39:53

대선후보 토론회가 시작되고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기세좋게 문재인 후보를 추격했던 안철수 후보는 각종 검증 공세에 발걸음이 더뎌졌다.  대선후보 등록 시점에 각 후보들은 지지율 제고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선후보 지지율은 문재인 후보가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1위에 올라서며 소강국면을 맞았다. 대선후보 지지율은 문재인·안철수·홍준표·심상정·유승민·김종인 순이었다.

대선지지율, 문재인 44.8% 안철수 36.5% 홍준표 8.1% 심상정 2.8% 유승민 1.7% / 사진 = 뉴시스

대선지지율, 문재인 44.8% 안철수 36.5% 홍준표 8.1% 심상정 2.8% 유승민 1.7%
문·안 양자대결시도 8%p차… 문·안·홍 가상 3자 대결선 문재인 10%P 差 더 벌려

19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일(4월 15~16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리얼미터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선두 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2위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며 15주째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상승한 가운데 격차는 지난주(8.1%P차)보다 이번주(8.5%P차) 소폭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모두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안철수·홍준표 가상 3자 대결 및 문재인·안철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안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2017년 4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4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문재인 44.8%, 안철수 36.5%, 홍준표 8.1%, 심상정 2.8%, 유승민 1.7% 순이었다. 지난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김종인 후보는 0.9%로 나타났다.  부동층(없음·잘모름 응답자)은 3.7%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문재인(▲2.6%p), 안철수(▲2.4%p) 후보는 상승했고,  홍준표(▼0.8%p), 심상정(▼0.8%p), 유승민(▼1.5%p) 후보는 하락한 수치다. 부동층(▼1.6%p)은 감소했다.

참고로 지난 4월 1주차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는 문재인 42.2%, 안철수 34.1%, 홍준표 8.9%, 심상정 3.6%, 유승민 3.2% 순으로 문 후보와 안 후보 격차는 지난주 8.1%p 차에서 이번주 8.3%p차로 미세하지만 소폭 벌어졌다.

이번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를 구체적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6%p 상승한 44.8%로 4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2위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2.5%p) 밖인 8.3%p 앞선 1위를 15주째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후보는 충청, 경기·인천, 호남, 40대와 20대, 50대, 민주당·정의당·국민의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에서 대부분 상승한 반면, 60대 이상, 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내렸다.

문 후보는 서울(문 46.3%, 안 35.9%, 홍 6.1%)과 경기·인천(문 47.9%, 안 37.4%, 홍 5.3%), 대전·충청·세종(문 44.6%, 안 32.0%, 홍 10.6%), PK(문 44.6%, 안 31.0%, 홍 14.3%), 호남(문 48.9%, 안 43.3%, 심 3.1%) 등 TK를 제외한 모든 권역, 20대(문 53.7%, 안 27.3%, 심 5.8%)와 30대(문 60.2%, 안 22.1%, 홍 5.6%), 40대(문 62.5%, 안 23.9%, 홍 5.2%) 등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 진보층(문 66.8%, 안 21.9%, 심 4.3%)과 중도층(문 46.6%, 안 37.2%, 홍 4.6%)에서 선두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대선지지율은 2.4%p 상승한 36.5%로 30%대 중반을 넘어섰고,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8.3%p의 격차를 나타냈다. 한편 안 후보는 원내 정당 대선후보가 확정되기 직전인 3월 31일(20.7%) 이후 4월 10일(38.2%)까지 조사일 기준 6일 연속 급등하며 하루 평균 2.9%p 상승했으나, 4월 11일(37.0%)과 12일(35.9%)에는 이틀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 후보는 TK, 수도권, 호남, 50대 이상과 20대, 바른정당·자유한국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충청, 30대·40대, 정의당 지지층, 중도층에서는 내렸고, 대구·경북(안 40.1%, 문 30.5%, 홍 13.3%), 60대 이상(안 58.0%, 문 19.0%, 홍 15.1%), 50대(안 44.5%, 문 35.6%, 홍 8.6%), 보수층(안 49.6%, 홍 23.2%, 문 16.5%)에서 1위로 나타났다.

경남도지사 심야 사퇴 논란이 있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대선 지지율은 0.8%p 내린 8.1%로 한 자릿수 지지율이 이어지며 2위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수도권, TK, 60대 이상과 20대, 50대, 정의당·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 PK, 30대, 40대, 무당층, 진보층에서는 상승했다.

다음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2.8%로 4위를 기록했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1.5%p 하락한 1.7%로 자신의 최저치를 경신하며 마지막 5위로 조사됐다.

  ▲ 대선지지율, 문재인 44.8% 안철수 36.5% 홍준표 8.1% 심상정 2.8% 유승민 1.7% / 사진 = 리얼미터 홈페이지

이번 조사 기간 나타난 차기 대선후보의 일간 지지율 변화 추이와 지역별·연령별·이념성향별 지지율은 아래와 같다.

문재인 후보 일간지지율은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1.0%p 오른 42.3%로 시작해, 11일(화)에도 44.7%로 상승했고, 12일(수)에는 전일과 동률인 44.7%를 기록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6%p 오른 44.8%로 마감됐다.

문재인 후보 지지율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6%p, 35.0%→44.6%), 경기·인천(▲3.2%p, 44.7%→47.9%), 광주·전라(▲2.6%p, 46.3%→48.9%), 연령별로는 40대(▲11.0%p, 51.5%→62.5%), 20대(▲2.3%p, 51.4%→53.7%), 50대(▲1.2%p, 34.4%→35.6%),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0.1%p, 39.9%→50.0%), 국민의당 지지층(▲3.4%p, 1.5%→4.9%), 민주당 지지층(▲1.8%p, 85.7%→87.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2%p, 41.4%→46.6%), 진보층(▲2.3%p, 64.5%→66.8%), 보수층(▲1.3%p, 15.2%→16.5%)에서 상승한 반면, 60대 이상(▼1.0%p, 20.0%→19.0%), 바른정당 지지층(▼6.1%p, 10.4%→4.3%), 무당층(▼1.6%p, 13.1%→11.5%), 자유한국당 지지층(▼1.0%p, 5.1%→4.1%)에서는 내렸다.

안철수 후보 일간 지지율은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1.2%p 오른 38.2%로 출발해, ‘유치원 공약’논란이 있었던 11일(화)에는 37.0%로 하락했고, 12일(수)에도 35.9%로 이틀 연속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4%p 오른 36.5%로 마감됐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6.7%p, 33.4%→40.1%), 경기·인천(▲4.5%p, 32.9%→37.4%), 서울(▲4.2%p, 31.7%→35.9%), 광주·전라(▲1.6%p, 41.7%→43.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0.6%p, 47.4%→58.0%), 50대(▲4.4%p, 40.1%→44.5%), 20대(▲3.9%p, 23.4%→27.3%), 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10.3%p, 46.2%→56.5%), 무당층(▲4.7%p, 36.4%→41.1%), 자유한국당 지지층(▲3.0%p, 25.5%→28.5%), 민주당 지지층(▲1.0%p, 5.8%→6.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0.8%p, 38.8%→49.6%)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전·충청·세종(▼8.5%p, 40.5%→32.0%), 40대(▼6.6%p, 30.5%→23.9%), 30대(▼2.4%p, 24.5%→22.1%), 정의당 지지층(▼2.1%p, 14.4%→12.3%), 중도층(▼4.0%p, 41.2%→37.2%)에서 내렸다.

홍준표 후보 일간 지지율은 10일(월)에는 지난주 7일(금)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8.3%로 시작해, 11일(화)에 8.1%로 내렸고, 12일(수)에는 7.9%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8.1%로 마감됐다.

홍준표 후보 지지율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2%p, 9.3%→6.1%), 경기·인천(▼1.6%p, 6.9%→5.3%), 대구·경북(▼1.4%p, 14.7%→13.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3%p, 19.4%→15.1%), 20대(▼2.3%p, 6.5%→4.2%), 50대(▼1.6%p, 10.2%→8.6%),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9%p, 3.2%→1.3%), 바른정당 지지층(▼1.0%p, 11.8%→10.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6.7%p, 29.9%→23.2%)에서 하락했다. 반면, 대전·충청·세종(▲2.4%p, 8.2%→10.6%), 부산·경남·울산(▲1.3%p, 13.0%→14.3%), 30대(▲3.1%p, 2.5%→5.6%), 40대(▲2.2%p, 3.0%→5.2%), 무당층(▲3.5%p, 6.9%→10.4%), 진보층(▲2.3%p, 0.5%→2.8%)에서는 올랐다.

한편 함께 실시된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불출마를 가정한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가상대결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상승한 47.0%로 3주째 1위를 유지했고, 2위 안철수 후보(37.2%)와의 격차는 8.0%p에서 9.8%p로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와 동률인 37.2%를 기록했고, 홍준표 후보는 1.3%p 내린 8.8%로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심상정 후보와 안철수·홍준표·유승민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문재인·안철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상승한 49.0%, 안철수 후보는 1.0%p 오른 41.1%로, 두 후보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7.9%p로 소폭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심상정 후보와 홍준표·안철수·유승민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문재인·홍준표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57.7%로, 홍준표 후보(22.0%)를 35.7%p의 격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오는 5월 9일 19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적극 투표층)이 83.5%,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소극 투표층)이 11.0%로, 이들을 합한 투표 의향층이 94.5%를 기록해 지난주 대비 1.6%p 상승했고, 투표 무의향층은 4.6%(전혀 의향 없음 2.8%, 별로 의향 없음 1.8%)로 1.6%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응답자 전체의 83.5%)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응답자 전체 지지율 대비 4.2%p 높은 49.0%, 안철수 후보는 0.9%p 낮은 35.6%로 나타났다. 홍준표 후보는 0.8%p 낮은 7.3%, 심상정 후보는 0.2%p 높은 3.0%, 유승민 후보는 0.4%p 낮은 1.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6%p 오른 44.8%를 기록하며 3주째 만에 반등, 45%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3.3%p 오른 26.5%로 5주째 상승했고, 25% 선을 넘어서며 작년 4월 4주차(24.9%)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 민주당과의 격차를 10%대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5%p 하락한 5.1%, 바른정당은 1.7%p 내린 3.7%로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미터의 이번 주중집계는 2017년 4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5518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5명이 응답을 완료, 9.8%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조사 방식은 무선 전화면접(18%), 무선(7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P : 218.149.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7.4.14 5:44 AM (222.237.xxx.44)

    갤럽 조사가 잘나와야 할텐데요.
    저번주 3% 차이였는데 요번주는 5%이상 벌어졌으면 좋겠네요.

  • 2. midnight99
    '17.4.14 5:47 AM (2.216.xxx.145)

    그렇네요. 리얼미터 껀 10-15% 정도 벌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박시영 말대로 45%는 훌쩍 넘겨야 하고요.

  • 3. 토론후의
    '17.4.14 5:55 AM (90.254.xxx.81)

    지지율이 궁금하네요.

  • 4. 맹ㅇㅇ
    '17.4.14 5:56 AM (73.72.xxx.253)

    토론후는 좀더 지나야 할걸요.
    아마 오늘 발표는 토론전 집계겠죠.

  • 5. ㅇㅇㄴ
    '17.4.14 5:58 AM (110.70.xxx.199)

    리얼미터는 꺼지셈

    조작하다 3천만원이나 벌금형 받은 기관이 무슨양심으로 뻔뻔하게 나대는건지

  • 6. 개럽
    '17.4.14 5:59 AM (222.237.xxx.44)

    조사 지켜 봅시다.
    유치원 문제는 영향이 있을거 같고 선거 결과도 조금 반영 되었을거 같고 내림이냐만 보면 될듯 합니다.

  • 7. 안철수 거품 꺼지면
    '17.4.14 7:27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사실 2위 자리도.....

  • 8. ...
    '17.4.14 8:43 AM (182.222.xxx.194)

    안철수 자체로만 보면 2위도 너무 너무 과분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911 한겨레 신문 완장까지 차고 지키려했던 문재인 3 루비 2017/05/16 1,222
687910 대통령 잘 뽑았네요/“재인이는 인생이 훌륭한 사람” 50년 지기.. 7 음~ 2017/05/16 2,009
687909 김냉서는 육류보관며칠가능한가요? 2 ..... 2017/05/16 612
687908 성유리도 결혼하고 연예인들도 30대 후반 10 연락2 2017/05/16 6,186
687907 펌)홍대에서 유세하다 아들 만난 정청래 7 ar 2017/05/16 6,152
687906 윈도xp는 컴터 키면 안될까요?겁나요ㅜ 5 ... 2017/05/16 909
687905 선그라스 다리 조정 해당 브랜드에서만 해주나요? 2 안나수이 2017/05/16 717
687904 한겨레 기자는 왜 항상 김어준 파파이스 고정 출연? 5 ... 2017/05/16 2,378
687903 싱크대 새로하려구요...식기세척기도 추가할까요?? 15 Iny 2017/05/16 2,324
687902 노래방간 '대통령' 막춤추는 노무현,선곡하는 문재인 5 2017/05/16 1,948
687901 이거 보셨죠? 왜? 남편은요 8 ..... 2017/05/16 2,137
687900 文대통령이 학창시절 지각쟁이였던 사연 6 또 파파미 2017/05/16 1,572
687899 김구 암살범 안두희는 CIA 요원이었다 7 냉전과신자유.. 2017/05/16 2,104
687898 한겨레로 부글거리는 속이 잠시 가라 앉을 33초 영상... 6 Stelli.. 2017/05/16 2,134
687897 기본만 하면 위인도 될 수 있다! 희망의 나라 대한민국 7 내마음의주인.. 2017/05/16 1,699
687896 일이 너무 없는회사에서 뭐하고 있어야하나요 9 프리지아 2017/05/16 3,964
687895 노무현대통령이 취임1년 동안 겪은 일 이랍니다 11 . . 2017/05/16 4,024
687894 한겨레와의 영원한 이별 11 안녕 2017/05/16 2,540
687893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억해주세요. 2 제인에어 2017/05/16 879
687892 민주노총 이런 xx같은 것들은 벌써 총파업 하겠다고.. 29 구운몽 2017/05/16 3,609
687891 한겨레가 저러는 이유 64 그래봤자 2017/05/16 16,434
687890 허... 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가 있었네요... 7 달토끼 2017/05/16 2,406
687889 이니실록 6일차 47 겸둥맘 2017/05/16 6,526
687888 안수찬사건, 중앙일보에서 터트렸네요? 29 richwo.. 2017/05/16 6,028
687887 미국 cvs에서 살 수 있는 청소년 여드름 외용제 6 여드름 2017/05/16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