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이면 안철수 찍는다~ 하면 실실 쪼개줘도 될듯싶네요.

ㅇㅇ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7-04-14 05:02:23
이 정도 까발려진거 보면..

주변사람이 자랑스럽게 안철수 찍는다...  그런 소리하고 그러면...


놀란 눈으로 위아래로 쳐다보다가 실실 쪼개줘도 되겠네요.



IP : 119.75.xxx.11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론
    '17.4.14 5:04 AM (221.127.xxx.128)

    많이 해야할듯
    역시 보이네요

  • 2. 원글
    '17.4.14 5:05 AM (119.75.xxx.114)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하고 토론해서 무슨 소용일까요

  • 3. 토론이
    '17.4.14 5:06 AM (90.254.xxx.81)

    기다려집니다.
    공가왕 화이팅!

  • 4. 원글
    '17.4.14 5:08 AM (119.75.xxx.114)

    이정도면 몸에 거짓말 탐지기 셋팅하고 토론해야할듯싶어요 ㅎㅎㅎㅎ

  • 5. 이정도면
    '17.4.14 5:12 AM (90.254.xxx.81)

    스스로 믿고 있을지도 몰라요. 탐지기가 안 들을지도..

  • 6. 원글
    '17.4.14 5:14 AM (119.75.xxx.114)

    아니에요. 그냥 죄책감이 없지. 거짓말인거는 인지할거에요.

  • 7. 동공지진 문재인
    '17.4.14 5:14 AM (69.31.xxx.3)

    거짓말 뽀롱난 동공지진 문재인 오늘 완전 개쪽 당하던데요?
    삿대질하면서 소리 버럭까지
    사람이 참 초라해보였어요.

  • 8. 원글
    '17.4.14 5:16 AM (119.75.xxx.114)

    문재인이 무슨 거짓말을 했는데요? 라고 물으면 대답도 못하고 딴소리할거면서 ㅎㅎ

  • 9. 맹ㅇㅇ
    '17.4.14 5:18 AM (73.72.xxx.253)

    69 안철수 말하는 거죠? 동공지진 정말 앞권이었어요.

  • 10. 풉...
    '17.4.14 5:19 AM (69.31.xxx.3)

    심상정한테 거짓 공약 이야기 하다가 뽀롱 난거 모르세요?
    그리고 적폐 세력이라도 이야기 한것도 계속 부인하다가 안철수가 계속 까니 그제서야
    자유한국당 김진태가 응원하는 당이라서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 적폐세력이라고 했다고 거짓말해서
    바로 문재인의 거짓말! 이러면서 기사 떴어요
    한번 찾아나 보시고 말씀하시죠.
    문재인 거짓말이 하루이틀이라서 말을 못하겠네요.
    50만원짜리 의자부터 시작해서 아들까지
    딸은 또 감추는 센스까지 이건 뭐 사깃꾼 수준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네요.

  • 11. 맹ㅇㅇ
    '17.4.14 5:20 AM (73.72.xxx.253)

    69 와 이젠 있던사실도 없던걸로 만드시네요. 대단해요.

  • 12. 적폐세력을
    '17.4.14 5:20 AM (222.237.xxx.44)

    우리도 다아는데 안철수가 국민으로 갈라치기 하려했죠.
    적폐세력은 새누리당 부역자와 그 부류들 입니다.

  • 13. 국민
    '17.4.14 5:21 AM (222.237.xxx.44)

    이름팔아 야비하게 표 얻으려 한건 안철수죠.

  • 14. 원글
    '17.4.14 5:23 AM (119.75.xxx.114)

    그러니까 거짓말로 판명난게 뭐냐구요.

  • 15. ..
    '17.4.14 5:26 AM (69.31.xxx.3) - 삭제된댓글

    댁이 직접 찾아봐요.
    뭔 사람이 이렇게 게으른건지 ..
    기사까지 나있구만은 ㅎㅎㅎㅎ

  • 16. ...
    '17.4.14 5:27 AM (1.237.xxx.35)

    알바들 이상한 소리하면서
    증거 대라고 하면 니가 찾아봐...
    ㅋㅋㅋㅋㅋㅋㅋ

  • 17. 원글
    '17.4.14 5:28 AM (119.75.xxx.114)

    그리고 적폐 세력이라도 이야기 한것도 계속 부인하다가 안철수가 계속 까니 그제서야
    자유한국당 김진태가 응원하는 당이라서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 적폐세력이라고 했다고 거짓말해서
    바로 문재인의 거짓말! 이러면서 기사 떴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이거빼면 다 거짓말하곤 상관없는건데...

    저기 가방끈이 어떻게 되세요?

  • 18. 원글
    '17.4.14 5:30 AM (119.75.xxx.114)

    말하는게... 나이 좀 많으신 분 같은데...

  • 19. 안철수의 헛 발질...
    '17.4.14 5:35 AM (219.255.xxx.120)

    안철수나

    지지자들이나

    적폐를 구분 못하기는 마찬가지네...


    원 포인트 특강을 함 해 줘야 알아 듣나...

    문재인은 국민을

    적폐세력이라 한 적 한 번도 없다


    문재인의 적폐세력이란?

    1,박근혜를 위시한 새누리 친박의원들
    (한명 한명 설명 안해도 누군지 알겠지?)

    2.그 외 부역자들


    박근혜가 탄핵당해 가지고 끌려 내려 오기 전 까지

    새누리당 국개의원 면면을 보면 다 알 텐데...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은거지

    그냥

    문재인은 자기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적폐세력이라 한다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이간질 시켜서

    표를 얻을 려는

    제일 못된 짓인 거다

    그런데 안철수나

    그 지지자들은

    반대로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안철수의 거짓말은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신문이고 방송이고 출연해서

    신화로 꾸며졌던 안철수의 거짓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금방 탄로날 걸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순진한 거 같고

    마음 참 좋고 겸손하고

    돈도 많다는데 그런 티도 안내고...

    존경하면서 봤던 사람들이

    안철수의 실체를 알고 나서는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지시받고 하는 걸

    처음 국민들이 알았을 때 느끼던 것 처럼


    설마... 설마... 아니 그럴수가...진짜? ..아..아..그런 느낌

    자괴감... 허망함...배신감...분노...



    이런 사람은

    남의 말 들으려 하지 않고

    소통이 안되고

    남을 배려 할지 모르고

    고집불통인 게 특징이지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게 맞을 거야

    딱 박근혜와 흡사하지... 남자 박근혜!!!


    이런 사람이

    한 나라를 운영하고 5천만 국민의 마음을

    어르만져 주고 보듬어 줄 수 없는 거지

    안철수는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야...

    내가 볼 때는

    이명박 박근혜 둘이 믹스 된 게


    안. 철. 수. 야...

  • 20. ㅋㅋ
    '17.4.14 5:36 AM (60.99.xxx.128)

    안철수 엄청 땡깡 부리던데요!
    보면서 웃겼어요!

  • 21. 정치 9단의 면모...
    '17.4.14 5:37 AM (219.255.xxx.120)

    박지원이 안철수에게 한 말하네요

    안철수는 꼭 새겨 들어야 할 듯....



    [펌]

    "안철수 의원 옆에 있는 모든 분들이 낡은 세력 중에 실패 세력"

    "국민은 안철수 한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다.
    그 대통령 후보가 있으면 그 주위세력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 갈 것인가, 평가한다.
    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은 낡은 세력이라고 비판할 자격이 없다"

    "야권은 정권교체가 목표인데 어차피 호남은 야권세력이다.
    그렇다고 하면 안철수 의원의 새 정치는 자기 고향 부산영남에 가서 새 바람을 일으켜서
    많은 당선자를 배출해 줘야만 정권교체가 되는 것"


    "왜 하필 야권세력인 호남에 와서 이걸 갈라먹기 하려고 하느냐,
    그러니까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도 평가를 하는 것"


    "안철수 주위에 그 훌륭한 최장집, 윤여준, 김종인, 이헌재 부총리,
    이러한 분들이 계시다가 안철수를 다 떠났다"


    "다시 안철수에게 모이는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실패한 사람,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사람, 민주당 기웃세력, 민주당 주변세력이기 때문에
    호남에서 그 분들을 보고 ‘아~ 안 되겠다’는 새로운 생각도 나오고 ..."


    -2013.12.31 박지원-



    링크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6693


    기사 부제는

    "왜 자기 고향 안가고 호남 와서 갈러 먹기 하려고 하는지"

    박지원의 팩트폭행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4898&page=1

  • 22.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4 5:38 A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 23.
    '17.4.14 6:56 AM (183.104.xxx.89)

    야 안철수 거짓말이라고 13가지 쓴 쓰레기야
    여기저기 같은글 올리마라 니 같은 인간 때문에 문재인 더 싫어진다
    오늘 부터 문재인 되면 세금낸다고 빚더미 올라앉고 북한처럼 살기 힘들어진다고 홍보하러 다녀야겠다
    절대 문재인은 안된다
    늙었고 무능하고 (보니 욱 하는 성격하고 입만 살았더라)
    구태정치인 바로 그 자체임 왜 문그네라 하는지 바로 보였음

  • 24. 183님^^
    '17.4.14 7:02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닙니다.결코.

    고정하시고 아침산책 한 바퀴 시원하게 어떠세요?

  • 25. 창나
    '17.4.14 7:14 AM (210.96.xxx.161)

    동공지진은 안철수가 하더구만.모든걸 문재인한테 덮어씌워요.

  • 26. 정말
    '17.4.14 7:16 AM (210.96.xxx.161)

    안철수 거짓말! 대단하네요.
    조목조목 잘 정리됐네요.
    진짜 어떻게 저런심한 거짓부렁이가 댓통이되겠다고 나섰는지요.

  • 27. 아..네..
    '17.4.14 8:00 AM (209.171.xxx.127)

    문측들 툭징인가보네요.
    오늘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도 토론내내 실실 쪼개시던데요
    그러다 갑자기 얼굴 벌개지며 버럭도 여러번 했죠.

  • 28. 문벌레들 박멸해서
    '17.4.14 8:13 AM (211.104.xxx.138)

    대한민국 깨끗이해야할듯. 오염원임. 드글드글. 하는짓이 공산당 같음. 김정은 교주 모신듯. 우리 달님 어쩌고 달렐루야. 반대댓글 하나에 인민재판 하듯 바퀴들 달려듬

  • 29. 정신승리
    '17.4.14 8:23 AM (121.155.xxx.170)

    그래 여기서만 정신승리해라 ㅋㅋㅋ
    안랩 주주 게시판은 초상집인데 ㅋㅋㅋㅋㅋㅋ
    어제 토론 보고 "이제 글렀다"

  • 30. ㅇㅇ
    '17.4.14 8:43 AM (1.245.xxx.49)

    이쯤되면 문재인 찍는다 하면 거의 정박아 수준일 거 같아요
    문재인 저렇게 멍청하고 무뇌아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면서 떠들던데

  • 31. ㅇㅇ
    '17.4.14 8:45 AM (1.245.xxx.49)

    안랩은 안철수 대통령되면 백지신탁한다고 해서
    지금 초상집임
    백지신탁하면 주가 떨어지니까
    안철수가 대통령될 거 같으니까 주주들은 그러는거겠죠?

  • 32. 거짓말 탐지기 좋아요~
    '17.4.14 9:1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겉으로 봐도 티가 팍팍 나니... 기계로 측정하면 100% 반응 올듯~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837 진동마사지기 효과있나요 2 철수추락 2017/04/14 1,151
673836 예비후보자 홍보물 - 문재인,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4 국민 모두의.. 2017/04/14 321
673835 리서치뷰) 문 46.0 안 36.5 홍 8.8 심 3.0 유 2.. 23 현장수개표 2017/04/14 1,232
673834 안철수 캠프 사람인가요??? 역겨움을 부르는 피의 쉴드 ~ 4 인하대교수 .. 2017/04/14 645
673833 요즘 초등학교 1학년 보통 몇 반까지 있나요? 7 궁금 2017/04/14 800
673832 어느 국회의원의 안철수 평가.jpg 3 정치는생물 2017/04/14 1,014
673831 안철수 동생일 본인 일 아니니 묻으래요 9 언론적폐 2017/04/14 944
673830 대구에 갇힌 배신자 박사님 토론 2017/04/14 357
673829 질레트 마하3와 질레트 퓨전 2 ??? 2017/04/14 229
673828 입시...이과논술 수능 최저없는 학교가 3 재수 2017/04/14 887
673827 자기딸은 유학. 남 자식은 실험용 18 ㅊㅊ 2017/04/14 2,591
673826 소불고기 만들때요 5 도와주세요 2017/04/14 878
673825 운동하고 안씻고 자는 딸~ 9 ... 2017/04/14 2,253
673824 2차의료기관서 3차? 대학병원으로 옮길때 2 그린 2017/04/14 665
673823 오늘 쉬는데 어디 시골같은데 좀 가고 싶네요 2017/04/14 332
673822 밥달란 말 못 하겠더군요 5 화분 2017/04/14 1,458
673821 효연 화장품이라고 아세요? ,,, 2017/04/14 646
673820 안씨 4차산업봇 5 솜이언니 2017/04/14 601
673819 남자연예인에 푹빠진 유부녀..가정의 행복과 상관없나요? 5 . . . 2017/04/14 2,803
673818 임은정검사가 검색어에서 사라졌어요 1 우갑우 2017/04/14 819
673817 사라져서 아쉬운 옛 추억(자취)들 뭐가 있나요? 11 추억 2017/04/14 1,055
673816 박근혜 독방 지저분해 이틀간 당직실 취침 8 헐.. 2017/04/14 1,653
673815 융건릉 잘 아시는 분? 근처 맛집ᆞ카페 좋은 곳 알려주세요 6 파랑 2017/04/14 954
673814 대통령 티브토론 재방송..? 2 ... 2017/04/14 763
673813 '자식에게 큰 소리 한 번 안내고 키웠다' 이런 어머니들 계신가.. 10 자식 2017/04/1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