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 "사립 유치원 문 닫는 처지 살펴야"

...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17-04-14 02:41:56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단설 유치원 공약 제안서를 당에 제출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최 의원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단설 유치원을 지을 때 수요 공급을 제대로 보지 않아 주위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설 유치원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 단설 유치원을 지을 때는 주위 수요 공급을 잘 봐서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자제하겠다'고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 국공립을 활성화해야 하지만 그 전까진 사립에도 지원 방안이 나와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수요 공급 문제로 원아 모집이 안 되는데 단설을 설립하면 그 사람들은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안 후보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에 참석해 "대형 단설유치원 설립을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그 이유에 대해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단설유치원을 신설할 경우 인근 거리 유치원의 수요와 공급에 문제가 있다"며 "기존 시설 운영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신설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출신으로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 참석을 안 후보에게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


서민들 등골 휘는건 안보이나 봄

IP : 1.237.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4 2:43 AM (124.53.xxx.212) - 삭제된댓글

    완전 정신나갔네요
    하긴 저렇게 굴면
    안철수는 더 자빠지겠어요ㅎ
    맘대로 지껄이라 해요
    서민을 위한다더니
    거짓말 빨갱이당이네

  • 2. midnight99
    '17.4.14 2:44 AM (2.216.xxx.145)

    앞으로 몇 건 더 생길겁니다. 후보가 갈데 안갈데를 구분 못하고, 발언 컨트롤도 안되는거죠.

  • 3. 맘 유권자들이
    '17.4.14 2:49 AM (119.200.xxx.230)

    잊을까 봐 계속 상기시켜 주네요.

  • 4. ...
    '17.4.14 2:59 AM (1.231.xxx.48)

    웃기고 있네.

    전국 유치원 중 단설 유치원이
    3.4 프로(삼십사 프로가 아니라 삼점사 프로)밖에 안 되는데
    그 몇 안 되는 3.4 프로 때문에
    사설 유치원이 문을 닫는다고?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유치원 교육도 민영화된다는 말이 진짜인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045 직장 불륜 남녀.. 9 .. 2017/04/16 7,788
675044 바른정당 이종구 "지지율 나아지지 않으면 유승민에 사퇴.. 6 ........ 2017/04/16 1,110
675043 아기보면서 살림 요령좀 알려주세요 3 흑흑 2017/04/16 1,117
675042 저 무척 바쁜 직장맘인데요 5 장보기 2017/04/16 2,320
675041 공부 유전자 탓일까 12 부럽다 2017/04/16 4,317
675040 시아버지 장례후 17 큰며느리 2017/04/16 6,076
675039 남편이 얼마나 벌어오면 30 ㄴㄷㅅ 2017/04/16 16,923
675038 지난대선 개표기 안랩코코넛 과 무관하다는데 여기선 왜?? 25 2017/04/16 1,256
675037 수개표를 위한 여론형성 20 긴급심야기자.. 2017/04/16 1,071
675036 이 시대가 부럽네요 노무현 2017/04/16 780
675035 김미경 장보기시키고 나서도 보좌관 족쳤을듯 19 ㅇㅇ 2017/04/16 2,509
675034 아들이 대2병인가봐요. 13 평범녀 2017/04/16 3,253
675033 이런 디자인 좋아하세요? 10 하품이 난다.. 2017/04/16 1,651
675032 安 측 "문준용 입사 동기도 특혜 의혹" 49 ... 2017/04/16 2,180
675031 헐~홍준표 '정치권, 세월호 3년 울궈 먹었으면 됐다…이제 자제.. 3 쓰레기수준 2017/04/16 716
675030 브라탑 편한가요? 5 ??? 2017/04/16 2,190
675029 (펌)산책 중 발견한 문재인 후보 홍보 챠량.JPG 4 ... 2017/04/16 1,803
675028 확실히 단백질음식이 종류가 별로 없네요.. 6 hh 2017/04/16 2,410
675027 카페에서 단 음료 안드시는 분 계세요? 16 lmmm 2017/04/16 3,405
675026 기업가 출신들의 최종목표는 권력 11 ㅇㅇㅇ 2017/04/16 794
675025 박유천의 미니마우스 인스타네요 브럽브럽 2017/04/16 3,583
675024 안철수 공식선거송 신해철 그대에게 10 안철수가 답.. 2017/04/16 1,264
675023 중1 아들 2차 성징이 하나도 없다면 3 궁금 2017/04/16 3,389
675022 아...안철수 미담보고싶다.. 12 ... 2017/04/16 1,020
675021 혼자먹는 점심, 옆 테이블의 대화 내용 6 으리으리 2017/04/16 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