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대통령이 뚝 떨어질거 같은데 무대는 열렸고 잘해야겠고
현실적으로 가능성 없는 후보들은 크게 떨 일이 없는데다
자기 사욕으로 임하지 않는 사람도 지나치게 떨 이유가 없죠
예리하시네요....그는 자신이 제일 잘하고 싶었나부죠...ㅋㅋㅋㅋ
핵심 팍!!!
동감!!!
공감합니다.
아무튼 좀 안돼 보여요
욕심이 과한듯
녹화방송에서 저러는데 생방송가면 잘 할거라는
안지지자들의 근자감은 어디서 기인하나요
실실 쪼개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욕심많고
승부욕 쩔고
내가 최고..........
사람이 덜 여문듯
아사다마오랑 김연아를 보는 느낌이네요.
애잔하다 4차 산업 초딩...
동감해요~~
녹방도 저 수준이면
생방은 더 알만하죠.
눈에 불을 켜고 상대토론자를 째려볼까요? 너무 여유없어 보이고 아동틱해보여서 안쓰럽네요
좀 여유를 갖고 품위있게 임하지..목소리도 너무 톤이 높아요
문재인 안철수 둘다
진짜 얼빵해
답답한 노릇이네
한 나라의 대표 후보들이 어이없어 답답해
작전회의 후 양비론으로 작전 바꾼 것 같네요
모든 조건이 한 사람에게만 유리하게 준비됐는데 본인이 다 망치는 줘도 못 먹는 그런 느낌..
안철수가 초조하면 눈을 계속 깜빡거리나봐요 에구구 얼마나 떨리길래
왜 저런댜...
안되겠으니 양비론으로 ㅎㅎ
그러네요 온 언론이 우쭈쭈 준비 하고 있을텐데
밥상을 차려줘도 못 먹는군요
욕심은 나고
실수는 하면 안되는데 실력은 없고
자신감이 없으니 떠는거죠.
작전회의 후 양비론으로 작전 바꾼 것 같네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