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지자인데 솔직히 제가 봐도 답답해요.
청심환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왜저렇게 긴장을 하는지;;;;
편안하게 잘 할거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얼어서 버벅댈줄이야...
힘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제가 봐도 답답하네요;;;;;;
.....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7-04-13 23:42:19
IP : 182.222.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3 11:43 PM (14.39.xxx.73)옛날의 철수랑 점점 멀어지네요ㅠ
2. ㄹㄹ
'17.4.13 11:43 PM (59.30.xxx.248)녹화방송인대도 그러네요.
생방이면 어쩔뻔.3. 에구
'17.4.13 11:45 PM (121.171.xxx.11)저도 무대울렁증이 있어서인지 보는내내 좀 안쓰럽네요.
아마 이미 청심환 먹고 나왔을 거예요.
차차 나아지겠지요.4. 그러게요
'17.4.13 11:45 PM (59.15.xxx.87) - 삭제된댓글학생들 앞에서 강의도 하신분이
왜저리 긴장하시는지..
말빨좋은 문과 출신들 사이에서
혼자 이과 출신이라 쫄았나봐요.5. ㅣㅣㅣ
'17.4.13 11:46 PM (59.187.xxx.109)안랩 주식 게시판은 더 웃겨요
떨어도 넘 떤대요6. 노을
'17.4.13 11:46 PM (125.132.xxx.26)몸이 안좋아보여요
그동안 넘 강행군에다 맘고생을 많이해서그런지
얼굴도많이 상했네요
외유내강형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맷집이 약한듯..ㅜㅜ7. . .
'17.4.13 11:47 PM (58.141.xxx.60)정책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이 없다는데 더 문제 같아요
8. 그동안
'17.4.13 11:47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토론부심 쩔던 분들은
댗체 무슨 근거로 그러신 거예요?9. 그동안
'17.4.13 11:47 PM (114.204.xxx.4)토론부심 쩔던 분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러신 거예요?10. ensoul
'17.4.13 11:48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프리젠테이션 버튼 계속 누르는 건가요? 에휴... 눈가리고 앞으로만 가는 말처럼 얼굴도 굳고 긴장했네요.
뭔가 제대로 된 정책 이야기는 잘 못하네요.. 유일하게 문재인 후보랑 4차산업 정부 규제 부분은 들을만했어요.
문후보가 말한 국책연구원에 대한 평가 부분은 제 삶이랑 관계가 있어서인지 아주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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