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갛고, 목소리 떨리고, 경직된 표정
다 이해해 줍시다.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기자회견하고나서도
질의응답 안하고 쏙빠지고, 박선숙이 대신 나와 질문하라는 분인데
지금 얼마나 죽을 맛이겠어요?
근데, 왜 양자토론하자고 그리 난리를 친건지 그건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얼굴 빨갛고, 목소리 떨리고, 경직된 표정
다 이해해 줍시다.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기자회견하고나서도
질의응답 안하고 쏙빠지고, 박선숙이 대신 나와 질문하라는 분인데
지금 얼마나 죽을 맛이겠어요?
근데, 왜 양자토론하자고 그리 난리를 친건지 그건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 토론실력으로 무슨 양자토론을 요구하는지...
진짜 오늘 뭔일이 있었는지 표정이 영 이니네요.
뭐 화나는 일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