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때 인터뷰중 당시 카이스트 제자들의 자살율이 높은게 문제 아니냐? 하니 딱잘라서 타른대학과 비슷하다 라고 한 것.
당시 연달아 세명이 자살해서 82에서도 난리였고 서남수총장 비난하고그랬는데, 김교수는 제자들 죽음에 무감각,
자기 논리강화 위해 바로 통계 들이대고.
위안부할머니 조문도 억울한면이 있겠다 싶었는데,
조문하러가서도 그분이 막 돌아가신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소개 갑질,딱 맞아떨어져요.
농아인 미사 참석해서 3시간 낭비한거 표에 도움 안된다고
보좌관 질책한거하며.
다른 사람들이나 남의 죽음도 그냥 수단같은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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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 조문 갑질과 아귀가 딱 맞지않나요?
ㅇㅇ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7-04-13 21:54:15
IP : 117.111.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귀가..
'17.4.13 9:57 PM (203.90.xxx.70)딱 맞는게 의도적으로 상대편 흠집내려고 그물을 쳐논 냄새가....
그때도 이대생이라며 제보.
이것도... 안캠은 참 어리숙한듯. 역시 상대는 내공이 장난아님.2. 인성
'17.4.13 9:59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드러나는거죠.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예요.
3. 아 네
'17.4.13 10:00 PM (117.111.xxx.177)결정적 순간에 안철수 까려고 보좌관도 문측에서
위장취업한거라 그러시죠.
싸가지 갑질 이메일도 함정이구요.4. ...
'17.4.13 10:00 PM (1.231.xxx.48)위안부 할머니 빈소 갑질도 그렇고
카이스트에 경력 허위 기재한 서류 내고
남편이랑 원 플러스 원 임용 특혜받고
서울대도 그런 식으로 원 플러스 원으로 정년보장 정교수 된 것도 그렇고
저 여자야말로 최순실과네요.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5. 파출부 에피소드까지
'17.4.13 10:12 PM (125.177.xxx.55)시리즈물 같아요. 아주 캐릭터 싱크로율이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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