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전우용 박사도 창조경제와 새정치의 공통점으로 “이 말을 쓰는 사람조차 무슨 뜻인지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이라며 “무슨 뜻인지 알아듣는 척하는 문화는 한국에서 가장 발달했을 것”이라고 씁쓸해 했다. 안철수식 새정치의 실체 없는 모호성에 대한 뼈아픈 지적이다.
언론 보도 중 인용이요...
그래선지 요즘은 새정치 언급 안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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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와 창조경제의 공통점
맞네맞네 조회수 : 302
작성일 : 2017-04-13 21:01:11
IP : 211.36.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7.4.13 9:01 PM (14.39.xxx.138)창조경제와 새정치의 공통점으로 “이 말을 쓰는 사람조차 무슨 뜻인지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
2. ..
'17.4.13 9:02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같이 놀아주죠 뭐
문재인 부인 의자 사건 터지니 사이버 잠령 하는군요3. 나중에
'17.4.13 9:05 PM (182.212.xxx.13)안철수 뽑을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가쉽거리 집어치우랑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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