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체는 당시 한의예과 2학년이었던 상욱씨의 유급을 막기 위해 안 씨의 성적을 올려줄 것을 교수들에게 요구했다가 불응하자 대학 당국이 임의로 성적을 올려줬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당 과목 강사는 “학생 부모가 의사였던 거로 기억하며 왜 성적을 올리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학생 부모와 재단 관계자가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과목 강사는 “학생 부모가 의사였던 거로 기억하며 왜 성적을 올리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학생 부모와 재단 관계자가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어떻게 이런 짓을.....
나오는 이야기마다 놀랍네요.
오늘 이 뉴스...정말 깜놀
지금 뉴스룸 김미경 갑질...확 깨네요.
집안이...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