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쌍으로 공과 사개념 자체가 없어요.
아버지 대령인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군인아저씨가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파를 까고 있었다던 얘기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건 쌍팔년도 이전 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되면 구한말 외척들의 세도정치까지 나올듯
ㅇㅇ 조회수 : 284
작성일 : 2017-04-13 20:34:17
IP : 117.111.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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