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히 병원에 진료를 보러가면 진료비 정도드는건 당연하다 생각이되어지는데.
요즘 산부인과진료를 받을일이 생기는데요.
오진일시에도 몇만원의 진료비를 내고 약값따로 처방받아야하고.
검사비나 진료비 얼마정도다 예고없이 10여만원정도 수납해야해서 좀 당황스러운데.
산부인과는 원래 그런건데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요앞전에 갔을때는 잘못된 진료로 전혀 다른약을 먹고 차도가 없어서 다시갔더니 감기처럼 재발할수있는경우 있다면서
두차례 오진인데도 진료비도 몇만원내고 약값따로
또 다른 병으로 오늘 그 산부인과에 갔었는데
진료시 지난번 오진을 말하니 그제서야 그렇네요 그런증상이 보이네요.
하고는 초음파도 하고 진료보고 수납하려하니 진료비가 생각보다 훨씬많은 액수였습니다.
요즘 세상 카드가지고 다니니 결재는 되지만.. 전 미리 고지해주거나 의료지식은 부족하겠지만 환자와 치료법을 소통한후에 진료가 시작했으면하는데 아닌가요?
병원건의 사항은 어디다 하면되는지 좀 바뀌었으면 하네요.